층간소음의 원초적 문제는 시공사의 잘못이지만 다지어진집에 시공사만 탓하고 있기보단 스스로가 밑에층 거주자들의 불편함을 생각해서라도 비록 내집이지만 뒷꿈치로 찍고다니는 행위나 둔탁한 진동파음 나지않게 조심해야하고 특히 집 바닥이 강마루 재질이면 소리가 x2@가 되기 때매 특히 더 신경써야됩니다. 어쩔수없이 소리 나는건 감내해야겠지만 조심할수 있는부분은 조심하는게 윤리적으로 맞는거죠. 근데 층간소음 내는 인간들은 마인드 자체가 졸라 이기적이라서 내집인데 뭐? 이따위라 말이 안통함. 죽어라 논리적으로 조곤조곤 설명해줘도 뭐왜뭐? 이지랄..
다녀갔엉
말이랑 하는거랬어
17,000 원 줬어
말들끼리만 했어 -_-
똑같놈한테 걸려서 윗집 항의할려다가 죽어라해야저 ㅋㅋㅋㅋ
아래층에 사는분은 무슨 죄라구요
조선족한테^^
고소드립 안하죠 인성자체가 없다는건데
단독주택을 가라. 그럴 돈이 없다면 걍 조용히
남들에게 피해 없도록 짜지던가.
내 전화번호 어떻게 알았냐고 하니 당신 처럼 주식 못하는 사람들 전화번호 명단이 있다고 하더군요.
깜빡이 켰으니 막끼어들도 상관없다는 거랑
뭐가 다른거여?
개같은 논리네ㅋㅋ
검.짐.거.아
병.자.병.모
만약 그 윗집에 다른 사무실 들어오고.. 구두 또각 또각 신고 다니면.. 층간소음은 계속 들리는거 아님???
그렇다고 저 비제이를 두둔하는건 아님...
아파텔..
아파트 오피스텔 합성 아님???
처올라거서 따짐 ㅋ
야 이사? 주변에 아무도 없는 곳으로 이사가라 알겠냐?
외딴 곳에 집 짓고 살든 컨테이너를 놓고 살든 위, 아래, 옆집 사람들한테 욕 들으면서 쳐 살 생각 말아라
명심해라~ 니가 어디로 이사 가는지 전국민이 지켜 보고 있으니까
이사가는 집 위층에 치킨맨이 살기를 기원한다
멀쩡한새끼를못봤어
옥탑방 산다
어느샌가 칼을들고 올라갈까 고민하고 있더라....
헤드기어 씌웠으니깐 안아플꺼야~~ 데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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