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94년에  구입한  낡은 싱크대  버리고.

샤시부터  장판까지  싹.

교체해드렸네요.

진작  바꿔드릴걸..

2월17일 싱크대 철거,   샷시철거하고 교체

18일:  타일바르고, 바닥장판교체, 싱크대 설치 

추가사항 : 처음 가격은 520만원 이였습니다. ( 싱크대와 샷시는 각각의 

 업체입니다) 

싱크대 가격은 처음에 420만원 ,   샷시는 100만원이 예정금액이였고요.

(19일 8시 좀전에 싱크대 가격 370만원 입금해드렸습니다. (50만원 세이브) . 깎아달라고 요청은 안했습니다. 

싱크대에 총 들어간 세부사항은 :  기존 도배지 벗기기,  타일바르기,  전원코드 3개 새것으로 교체,  기존 수도배관 내리기, 

바닥 LG 모노륨?(제일 좋은놈, 부엌 평수가 얼마 안되기에) , 싱크대 상판 인조대리석 , 가스렌지3구 짜리 신형교체 , 수전교체 

 샷시 : 창틀 제거,  유리창 사이즈를 절반 이하로 줄였습니다.  상부장과 하부장 사이에 창문 사이즈를 맞쳐서요 

샷시 테두리에 몰딩  

->샷시는 100이하 예상합니다. 

520만원 이하가 예상됩니다. 

참고로 싱크대업자는 제 고등학교 10년 선배? 정도 됩니다. (친하지는 않고, 항상 저 분에게 싱크대를 바꿨습니다)

샷시교체 해 준 사람은 는 초등학교 동창입니다. 

  이게  예전 싱크대입니다.   뒷집 옥상에 가져다 놓았네요.   저것만 버리기 아까우셨는지. 

  기존 사용하던 싱크대는  하늘 다리로 옮겼습니다. 

제가 앞집과 뒷집 사이에 다리를 놓았습니다. (물론 업자 불러서요.)  

    이번 엄마집 샷시 바꾸면서 ,  뒷집 옥상에서 찍어본 사진입니다. 

  위 사진에 보면,  이전 샷시의 모습이 보입니다. 

참고로 앞집,뒷집 저희 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