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나라 다녀 봤지만, 필리핀 입/출국 개짜증 납니다.
돈 뜯기는 한국사람들 여럿 봤습니다....여행지에서 기분 잡칠까봐 그냥 조금 쥐어주는 사람도 있고
진짜 무슨 큰일 난줄알고 돈 주는 사람도 있고
영어 못해서 그냥 통행료 같은건줄 알고 주는 사람도 있고
아예 직원이 돈 달라고 대놓고 얘기하기도 하고.....
많은 나라 다녀 봤지만, 필리핀 입/출국 개짜증 납니다.
돈 뜯기는 한국사람들 여럿 봤습니다....여행지에서 기분 잡칠까봐 그냥 조금 쥐어주는 사람도 있고
진짜 무슨 큰일 난줄알고 돈 주는 사람도 있고
영어 못해서 그냥 통행료 같은건줄 알고 주는 사람도 있고
아예 직원이 돈 달라고 대놓고 얘기하기도 하고.....
애초에...a, b, c 국가 사람들은 돈달라면 돈주고 걍 빨리 지나갑니다. 그게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d, e, f 국가 사람들은 돈달라고 하면 왜 돈을 줘야 하냐며 따지고 끝까지 안줍니다. 그러다 보니 a b c 사람들 다 빠져 나갈때까지 붙잡혀서 시간 끌고 가장 늦게 나갑니다.
이후 이런 일이 반복...
결국엔 d e f 국가 사람들은 걍 빨리 빨리 내 보내지만 a b c 국가 사람들 보이면 붙잡고 늘어 집니다
돈 잘주는거 아니까 더 뜯어 내려고...
a b c중 하나가 한국입니다.
명품같은거 숨겼다 걸리면 돈내는건 당연한거고, 그건 걸려도 할말없지.
근데 만약 억울한 일 당하면 일본대사관에라도 가라. 남의 나라 사람이라도 어떻게해라라는 식의 어드바이스 정도는 해준다.
글고 요즘은 필핀공항도 카메라 있어서
이젠 저런짓 안해도 되는데..
울나라애들이 졸부근성이라 조금만 문제 생기면 자꾸 돈으로 해결하려드니 필핀애들이 저리된거지. 셋업범죄 당하는 압도적 1위가 한국.
@미니레이서 ㅋㅋ 필핀 안가본거 티나네. 몇년전만해도 몇백달러 이하 상관없이 필핀에서 걸리면 무조건 돈뱉어내야함. 재작년부터인가 200불미만까진 그냥통과.. 문제는 명품을 산지 이미 1년정도 지나서 사용하고있음에도 그것까지고 좀전에 산건데 상표 뗀거지?? 하면서 돈을 뜯는다는거다. 이것도 자금 두테르테때문에 거의 사라졌고..
무식한것아.. 30만원짜린 지금 필핀 들어가도 뱉어낸단다. 하여튼 아무것도 모르는게 그저...무식하면 나서지마라.
시골놈들 처음가서 가오잡고헛짓거리 하지말고 니같은건 조용히 국내에 있어주는게 나라망신 줄이는길이다.
@미니레이서 ㅋㅋ 사실 애 있으면 그냥 통과야. 니가 오죽 헛바람들어가서 ㅋㅋ 시골티내고 가오잡으니 그러는거야. 30민원이상 걸린건데 돈뱉어내는거 모른다고?? 가이드같은 소리한다.. 필핀가이드라면 돌아가는거 다안다. 예전 0원 지금은 20민원 이하까지 ok?? 난 여기에 니처럼 실없는 거짓말은 단 한마디도 안한다.
다음엔 20만원미만 아니면 좋게 쇼부보는게 맞다. 저렇게 깍아주는게..ㅋㅋ 한국애들이 늘 저러거든..
그래서 그들이 핫타임처럼 어느때가 있다. 재수없게 그 시간에 걸리면 다 검사한다. 그래도 애있으면 안보거나 대충보고 통과..
니는 애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왜 검사받았는지 알만하다. 제발 해외나가지마라.
ㅋㅋㅋ미안타. 니 역사글들 봤어..내가 괜히 열내고 시간들여 글썼네. 니 계급봤을때 눈치 챘어야 하는데. ㅋ 미안 참고로 가이드라는게 내가 외국어가 되니 내가 우리 일행 가이드라는거지. 가이드가 직업이 아니거든ㅋ 그리고 거기에 나말고도 여러팀 잡히더라 일본인들도 있었어 파란 눈 아재도 잡히고 보아하니 걍 삥뜯으려고 일행이많거나 하는 사람들 이나 귀찮게 굴어 돈될거 같은 사람들 잡는거 같아. 암튼 이나라도 좃나게 썩었구나 하는걸 공항에서부터 느끼게해준 곳이었어 너도 기회되면 가봐.
필리핀 세부에서 살다왔는데.
입국 대기시간이 존나 길어서 일단 지침.
혹시 가방이나 명품 산거 있으면 무조건 캐리어에 집어넣어서 안보이게 해야함. 두티프리 봉다리 폼잡고 들고오믄 90%잡힘. 일단 걸리면 별 방법없어요. 무조건 현금이 없다고 100달러 부르면 40달러에서 50달러로 깎아달라고 하는 방법뿐입니다. 참고로 아는사람 루이비똥 짝퉁 새거 사서 좋다고 들고오다가 걸려서 120달러 벌금맞고 그냥 가방주고 나왔어요 ㅋㅋ
@미니레이서 이것도 차이가 있어요... ㅋㅋㅋ
혹시 님이 금연구역에서 담배피면 무조건 걸림.. 일본인이나 유럽인도 똑같음.. 하여튼 법을 어기면 걸려도 할말이 없어요..
그런데 단지 삥을 뜯기위해 오는거면.... 여기서 포기가 가장빠른게 한국사람이예요.. 영어도 안되고 귀찮아서 얼마 줘버리죠.. 그러니 그들이 더 한국인만 노리는거구요. 일본인에게 아무 이유없이 삥뜯는거 씨알도 안먹힙니다.. 중국인도 법을 어기지 않으면 필핀애들이 삥 함부로 못뜯어요..
일본인은 일본 대사관에 신고하면 실제 대사관 직원이 공항까지 와서 일처리해버립니다 .. 울나라 대사관은 안오죠. 일본은 절대 자국국민들 어려운상황에 놓이게 방치안합니다. 법을 어기지않았다는 전제하에 일본인이나 유럽인 중국인 못건듭니다.. 그랬다간 난리나죠.. 울나라애들은 건들어도 조용하죠.. 우리나라사람이 타켓1순위입니다.. 택시바가지부터해서 한국사람은 정신안차리면 정말 피곤해지는게 필리핀입니다.
애초에...a, b, c 국가 사람들은 돈달라면 돈주고 걍 빨리 지나갑니다. 그게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d, e, f 국가 사람들은 돈달라고 하면 왜 돈을 줘야 하냐며 따지고 끝까지 안줍니다. 그러다 보니 a b c 사람들 다 빠져 나갈때까지 붙잡혀서 시간 끌고 가장 늦게 나갑니다.
이후 이런 일이 반복...
결국엔 d e f 국가 사람들은 걍 빨리 빨리 내 보내지만 a b c 국가 사람들 보이면 붙잡고 늘어 집니다
돈 잘주는거 아니까 더 뜯어 내려고...
a b c중 하나가 한국입니다.
돈 뜯기는 한국사람들 여럿 봤습니다....여행지에서 기분 잡칠까봐 그냥 조금 쥐어주는 사람도 있고
진짜 무슨 큰일 난줄알고 돈 주는 사람도 있고
영어 못해서 그냥 통행료 같은건줄 알고 주는 사람도 있고
아예 직원이 돈 달라고 대놓고 얘기하기도 하고.....
경찰서 가서 돈 얼마 쥐어주면 없던 좀도둑도 잡아다 줍니다.
필리핀에 보통 새벽시간에도착하는데, 정전됐는지 컴터가 다꺼져있더군요
한 한시간쯤 지났을까.슬슬 짜증나기시작하는데 사람들이 조금씩 통과하기시작.근데 컴터가 켜진게아니고 수기로 적어서 통과시키더라구요
그러고도 삥은 뜯어야하는지 가방열라그러고는 면세물품 세금내야한데서 100페소인가 주고 나왔죠
출국날 여권 내니까 입국기록이 없는데 어떻게 들어왔냐고 ㅡ.,ㅡ
이것들 입력안했네.
입국때상황헐명하니까 통과.
참 미개한 나라입니다.
돈 뜯기는 한국사람들 여럿 봤습니다....여행지에서 기분 잡칠까봐 그냥 조금 쥐어주는 사람도 있고
진짜 무슨 큰일 난줄알고 돈 주는 사람도 있고
영어 못해서 그냥 통행료 같은건줄 알고 주는 사람도 있고
아예 직원이 돈 달라고 대놓고 얘기하기도 하고.....
경찰서 가서 돈 얼마 쥐어주면 없던 좀도둑도 잡아다 줍니다.
d, e, f 국가 사람들은 돈달라고 하면 왜 돈을 줘야 하냐며 따지고 끝까지 안줍니다. 그러다 보니 a b c 사람들 다 빠져 나갈때까지 붙잡혀서 시간 끌고 가장 늦게 나갑니다.
이후 이런 일이 반복...
결국엔 d e f 국가 사람들은 걍 빨리 빨리 내 보내지만 a b c 국가 사람들 보이면 붙잡고 늘어 집니다
돈 잘주는거 아니까 더 뜯어 내려고...
a b c중 하나가 한국입니다.
안줘도 되는 돈 요구는 기본
근데 만약 억울한 일 당하면 일본대사관에라도 가라. 남의 나라 사람이라도 어떻게해라라는 식의 어드바이스 정도는 해준다.
글고 요즘은 필핀공항도 카메라 있어서
이젠 저런짓 안해도 되는데..
울나라애들이 졸부근성이라 조금만 문제 생기면 자꾸 돈으로 해결하려드니 필핀애들이 저리된거지. 셋업범죄 당하는 압도적 1위가 한국.
무식한것아.. 30만원짜린 지금 필핀 들어가도 뱉어낸단다. 하여튼 아무것도 모르는게 그저...무식하면 나서지마라.
시골놈들 처음가서 가오잡고헛짓거리 하지말고 니같은건 조용히 국내에 있어주는게 나라망신 줄이는길이다.
다음엔 20만원미만 아니면 좋게 쇼부보는게 맞다. 저렇게 깍아주는게..ㅋㅋ 한국애들이 늘 저러거든..
그래서 그들이 핫타임처럼 어느때가 있다. 재수없게 그 시간에 걸리면 다 검사한다. 그래도 애있으면 안보거나 대충보고 통과..
니는 애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왜 검사받았는지 알만하다. 제발 해외나가지마라.
필리핀애들 한다발있음 ㅋ
불법의 온상임ㅋ
형수님 드릴려고 30만원짜리 마이클코어 가방 샀었는데.. 계속 루이비통 루이비통 하면서.. 결국 100달러 뜯어가더라구요.
말을 듣지도 않고 자기 할말만 하고 .. 보내주지도 않더군요.
이제는 갈 일이 없느 ㄴ곳이죠.
입국 대기시간이 존나 길어서 일단 지침.
혹시 가방이나 명품 산거 있으면 무조건 캐리어에 집어넣어서 안보이게 해야함. 두티프리 봉다리 폼잡고 들고오믄 90%잡힘. 일단 걸리면 별 방법없어요. 무조건 현금이 없다고 100달러 부르면 40달러에서 50달러로 깎아달라고 하는 방법뿐입니다. 참고로 아는사람 루이비똥 짝퉁 새거 사서 좋다고 들고오다가 걸려서 120달러 벌금맞고 그냥 가방주고 나왔어요 ㅋㅋ
숙소와 뷰가 좋았다는거 빼곤...
하나부터 열까지...
헐................ 소리가 나오는 연속이었음...
필리핀 사람들은 그 사람들대로 한국사람 상대로 삥듣을 궁리 열심히하고...
친절? 정감? 그런거랑은 정말 1도 어울리지 않는...
그런대다가 같은 한국인인 가이드나 업소점주 들도
그냥 한국관광객이 눈에 돈으로마나 보임...
아주 이번 코로나여파로 정말 그쪽 관광쪽사람들 피작살 난건...
참 잘된 일이라고 봄....
출국장에서 라이터 다 뺏고 입장해서 공항 내 카페에 흡연실 만들어 놓고 음료사먹어야 라이타 빌려줌ㅋㅋㅋㅋㅋㅋ
건드려보기....그럼 미10불 주자~
이러면서 돈주고 여행재미나게 하자~
이러니 동남아국가입국시 한국인은
어떻게해서든 꼬투리잡기...
혹시 님이 금연구역에서 담배피면 무조건 걸림.. 일본인이나 유럽인도 똑같음.. 하여튼 법을 어기면 걸려도 할말이 없어요..
그런데 단지 삥을 뜯기위해 오는거면.... 여기서 포기가 가장빠른게 한국사람이예요.. 영어도 안되고 귀찮아서 얼마 줘버리죠.. 그러니 그들이 더 한국인만 노리는거구요. 일본인에게 아무 이유없이 삥뜯는거 씨알도 안먹힙니다.. 중국인도 법을 어기지 않으면 필핀애들이 삥 함부로 못뜯어요..
일본인은 일본 대사관에 신고하면 실제 대사관 직원이 공항까지 와서 일처리해버립니다 .. 울나라 대사관은 안오죠. 일본은 절대 자국국민들 어려운상황에 놓이게 방치안합니다. 법을 어기지않았다는 전제하에 일본인이나 유럽인 중국인 못건듭니다.. 그랬다간 난리나죠.. 울나라애들은 건들어도 조용하죠.. 우리나라사람이 타켓1순위입니다.. 택시바가지부터해서 한국사람은 정신안차리면 정말 피곤해지는게 필리핀입니다.
안가기로 마음먹고 지인들이 골프여행 가자고 해도 필리핀은 아무리 가격이 싸도 패쓰했었습니다.
d, e, f 국가 사람들은 돈달라고 하면 왜 돈을 줘야 하냐며 따지고 끝까지 안줍니다. 그러다 보니 a b c 사람들 다 빠져 나갈때까지 붙잡혀서 시간 끌고 가장 늦게 나갑니다.
이후 이런 일이 반복...
결국엔 d e f 국가 사람들은 걍 빨리 빨리 내 보내지만 a b c 국가 사람들 보이면 붙잡고 늘어 집니다
돈 잘주는거 아니까 더 뜯어 내려고...
a b c중 하나가 한국입니다.
우리나라 돈으로 1-2천원 500-1000페소 정도주면 땡큔데
관광객 입장에선 빨리 입국하고 싶은 마음에
10달러 5달러 막 주는데 걔들한텐 엄청난 돈입니다
그런것 땜에 이래저래 딴지 걸고 삥뜯는 경우가 많네요
저도 몇번 당할뻔했는데 현지인의 조언 덕에 그냥 패스
한경우가 많죠
패키지도 가보고 혼자 보름정도 있어보고했는데
공항 나가는 시간좀 걸리는 거 외엔 전 아무렇지도 않던데요
필리핀에 보통 새벽시간에도착하는데, 정전됐는지 컴터가 다꺼져있더군요
한 한시간쯤 지났을까.슬슬 짜증나기시작하는데 사람들이 조금씩 통과하기시작.근데 컴터가 켜진게아니고 수기로 적어서 통과시키더라구요
그러고도 삥은 뜯어야하는지 가방열라그러고는 면세물품 세금내야한데서 100페소인가 주고 나왔죠
출국날 여권 내니까 입국기록이 없는데 어떻게 들어왔냐고 ㅡ.,ㅡ
이것들 입력안했네.
입국때상황헐명하니까 통과.
참 미개한 나라입니다.
그래도 안가죠 ㅋㅋㅋㅋㅋㅋㅋㅋ
필리핀도착해서 잡히면 천페소 주면
무사통과
저건 약과임 이것들은 여권가져가고 100~1000불 불름
당시 회사에서 공항경찰에게 여권 절대주지말란 지침이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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