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생이면 중 3년생으로 가정에서 귀여움 받고 공부 열심히 할 나이인데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저의 손자가 2005년 생으로 올 해 고등학교 신입생인데 할아버지 만나면 볼에다 뽀뽀도 해 주고 공부를 아주 잘하지는 못하지만 열심히 책도 읽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가장 걱정이 되는 것은 덩치가 커서 불량서클이나 저런 애들이 접근할까 두렵습니다.
가끔 만나면 "최선의 노력을 하고 그 결과에 만족하여라"라고 조언을 합니다.
만약 내 손자가 저런 행동을 한다면 너무나 실망할 것 같습니다.
촉법소년이고 뭐고 그딴거 개나 줘버리고 싹다 감빵 교도소에 집어 쳐넣야 하는데 어리다고
봐주는것도 한계가 있다
다시말해 선도를 위해 좃나게 패서 죽여도
성인들은 처벌 받지 않는다.
이게 정의다.
혹시나 길가다 이새끼들 만나면 고민1도없이 차로 밀어버리겠습니다
판새 검새...똑바로좀하자!!!
책임이 따른다.
저게 반성할거로 보이나?
저의 손자가 2005년 생으로 올 해 고등학교 신입생인데 할아버지 만나면 볼에다 뽀뽀도 해 주고 공부를 아주 잘하지는 못하지만 열심히 책도 읽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가장 걱정이 되는 것은 덩치가 커서 불량서클이나 저런 애들이 접근할까 두렵습니다.
가끔 만나면 "최선의 노력을 하고 그 결과에 만족하여라"라고 조언을 합니다.
만약 내 손자가 저런 행동을 한다면 너무나 실망할 것 같습니다.
아 진짜 저런새끼들은 한새끼만 조져도 도망갈새끼들
멸치같은새끼들이 때로 다니면 지들이 천하무적인줄,,
좆밥새끼들,,
멸해야될 새끼들이야
다시말해 선도를 위해 좃나게 패서 죽여도
성인들은 처벌 받지 않는다.
이게 정의다.
진짜 사회성없고 개념성립이 안될 나이의
애기......
저런 새끼 본보기로 안조지면 나라 막장으로 가는건 시간문젠데
한심하다. 촉법소년 관련한 뉴스는 꾸준히 나오는데
이거에 대해 언급하는 의원은 한명도 없으니,,
저들을 처벌할수 없다면
애들 사육 잘 못한죄로
부모들 구속 시켜라
유영철이될라나? 법좀 고치자 10살미만으로 고쳐라
폰팔이 용팔이 중고차 나이트삐기
사위일체다 ㄷㄷ
곧 노숙의 세계로 입성할거다
내세끼 내세끼.... 그러니 애세끼들이 저러고 다니지...
그냥 화형 처리해서 뼛가루 하수구에
처리 해버리는게 가장 이로운 방법
그런 후안무치한 짓을하고도 반성하지 못하는 인격체에해새 심하게 부끄러워해야할것인데
하지만 그 부모라는것들도 거의 비슷하므로 깨달을일은 없다고 봅니다.
언젠가 성인이되어서 사회의 찌꺼기로 이유없는 원망만 할것이라고 봄.
결국 남에인생 망치면 지인생도 걸려있는것임.
첫 형사껀은 기소 유예등의 방법으로 형벌을 반드시 주고
두뻔째 부터는 무조건 성인과 같은 형벌로 다스려야 한다.
아주 고통스럽게 조금씩..조금씩....
저런놈들은 국가권한으로 소각시켜야 함
2. 06년생이 저렇다. (X)
3. 늙으나 젊으나 애새끼나 개념없는 것들은 일정 비율로 있다. (O)
세상이.............
무적 보호장치만 주고 문제가 생겼을때 피해자를 위한 장치가 없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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