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과 연휴가 겹쳐서 많이 접종을 못했는데 이 틈을 타서 개소리를 시전. 그런데,
http://www.thebriefing.co.kr/news/newsview.php?ncode=1065574349288272
3월 3일 하루만에 왜적국의 접종수를 가볍게 추월해버림. 격차는 더욱 아득하게 벌어질 것으로 예상.
왜 저 왜적신문들은 자기 조국의 접종속도에 대해서는 아무 말도 안하고 남의 나라 일에만 참견을 할까?
국짐당은 일본의원.
끼릭끼릭 한국 잘 되는거 못보는 매국노들
국짐당은 일본의원.
끼릭끼릭 한국 잘 되는거 못보는 매국노들
https://www.youtube.com/watch?v=u8kG41MFNlU
얼마나 의미가 있던 없던간에 우리 일본이라 말하고 다니니 "습관" 이라고 당당하게 말하네
위대한 일본은 접종 2주 동안 접종 유증상자가 한국 1주 동안 유증상자의 1/3도 안돼
도대체 무엇이 한국을 병들게 하는가?
문정권 레임덕 징조?
미fda 한국 접종속도 우려 표명
eu 한국 무사안일 혀 내둘러
아프리카도 이런 접종은 하지 않는다.
케이접종 한계 봉착
왜 뜬금없이 독감 접종을 끌어들이냐 좃선
지금 정권에서 계속 왜국을 생까니까 얼마전 왜국이 앞으로 한국을 돕지도 가르치지도 관여하지도 않겠다고 한 싸가지없는 발언은 과거 국짐정권과 일본과의 관계를 잘 보여주는 소름돗는 개소리였습니다.
왜국과 국짐은 상하관계었던 것이고 여기에 돈받아 처먹은 조중동은 끊임없이 너희는 왜국 아래에 있다고 국민세뇌를 하고 있는 겁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