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낚시 갔다 우연히 친해진 37살 동생 생각나네 ~
술집 여잔데 너무 사랑한다고 ~ 결혼하고 싶다고 굉장히 심각함
매주가서 돈쓰고 선물 엄청함...
그럼 그여잔 너한테 해준게 뭐냐 했더니..
밤에 일하고 피곤한데도 낮에 가끔 찾아와서 점심사준다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어떤 말도 소귀에 경읽기더이다...
속터져 디질뻔..
나의아저씨도 그런 내용아닌데 이상한 아재네 ㅋㅋㅋ
본인들 젊었을때 생각하면 답 나오는데..
나 20대 초반에 30대초반 누나들도 다~~아줌마였음 그냥 아줌마고 아저씨임
나이들어 30~40되니 주위 같은 또래 여자들이 예뻐 보이고 그런거지 어린애들이 볼땐 그냥 아저씨 아줌마 ㅡㅡ
소비성 물건 파는 판매자와 소비자만이 있는 곳에서... 소비가 아닌 소유를 하려 들다니...
오빠가 됨
오피녀는 돈벌어서 세탁하고 호구잡아서 새출발하려고함
근데 자기 과거를 안다면? 주머니로밖에 안봄
나름 오피녀가 배려해준거지
안타깝네 부모가..
이미 공사도 당했겠지
저 정도면 공사를 공사로 못 느낄 것임
업소녀는 저 남자에게는 더 이상 뽑을 것이 없다고 생각해서 손절하는 것일 수도..
되는데 대체 얼마를 꼬라박은거지 ㄷㄷ
좀 닳은 마귀한테 걸렸으면, 뇌수술 지대로 당해서 번개탄 사러 다녔을듯;;
아가씨한테 고마워하셈
아님 세수대야가 도저히 정도던지
그때도 좋으면 400회 또 가보고...
그래도좋으면 마지막으로 400회 더가봐요..
아마 그때쯤엔 옆방에 다른 아가씨한테 400번 가야지 할테니...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한심하네! 지가 좋으면 지들이 먼저
선물공세하고 난리입니다
제친구도 예전에 안마시술소 아가씨가
포텐샤 새차로 사주던데!
친구들이 그애 별명을 말좃이라고 했었거든요
지금은 동대문서 매장여러개 가지고있는
연상하고 결혼해서 고급차만 자주 바뀌면서
수상스키에 오토바이타면서 재미있겠 삽니다!
그나마 여자가 니 등골 안빼먹고 잘 타이른걸 다행이라 생각해라 ㅋㅋㅋㅋ
술집 여잔데 너무 사랑한다고 ~ 결혼하고 싶다고 굉장히 심각함
매주가서 돈쓰고 선물 엄청함...
그럼 그여잔 너한테 해준게 뭐냐 했더니..
밤에 일하고 피곤한데도 낮에 가끔 찾아와서 점심사준다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어떤 말도 소귀에 경읽기더이다...
속터져 디질뻔..
본인들 젊었을때 생각하면 답 나오는데..
나 20대 초반에 30대초반 누나들도 다~~아줌마였음 그냥 아줌마고 아저씨임
나이들어 30~40되니 주위 같은 또래 여자들이 예뻐 보이고 그런거지 어린애들이 볼땐 그냥 아저씨 아줌마 ㅡㅡ
아쉽겠다...호구 한마리 날라가네..ㅠ
저런 퇴폐를 가는구나
세상에..
멀쩡한 여자를 만나지
화대주는 애한테 어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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