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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끼침;;
부모가 평소에 자식앞에서 무슨 말을 내뱉고 살았는지가 보이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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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면 죽기전에 좋은 일에 다 쓰고 간다.
윤발이 형처럼
형과 형수가 애들 듣는데 박수홍이 결혼 막고 후일 유산은 우리애들이 받을 수 있도록 만들자는 이야기를 하였고,
그말을 들었기 때문에 저런 말이 나온 겁니다.
우리 조카는 부자아빠 가난한 삼촌을 둬서 그런지 초딩고학년때 내가 돈주면 안받을려고 하더군요.
용돈 얼마 못줘도 항상 애교섞인 목소리로 삼촌 부르면서 허그도 해주고...들러붙고...고마워 조카들
근데 박수홍은 안스럽네
지 친구들한테 우리삼촌 박수홍이라고 지껄였을거
아냐?
지금쯤이믄 왕따됐겠군..
대단하다
박수홍 파트너 탈북녀에게 '혹시 간첩이냐' 묻던 그 조카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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