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v.daum.net/v/20210513200733965?x_trkm=t
1. 동반 자살한 A양과 B양은 친구
2. B양의 아버지는 의붓아버지, B양은 지속적으로 학대/성폭행 당함.
3. A양도 B양 집에 놀러갔다 성폭행 당함.
4. 이 사실을 기관에 알렸는데 기관에서 경찰에 신고 안함
5. A양의 부모가 결국 2월에 인지하고 고소장 접수 후에야 경찰이 수사
그러나,
대환장 잔치의 끝은 검찰이 경찰의 구속영장을 반려
에라이 18색 크레파스 같은 새x야
결국 둘이 함께 어제 오후 동반 자살(투신)
그 의붓아버지란 놈에게 얼마나 시달렸으면 그 어린 나이에 둘이 함께 자살을 선택할 수 밖에 없었을까요.
그리고 그 학교 위센터의 상담사란 인간은 왜? 이걸 방치하고 묵살했고,
검찰은 왜? 이 사건을 반려시켰을까요?
야밤에 피가 다 거꾸로 솟는 느낌이 들 정도로 분노를 느낍니다.
아.....정말 데스노트가 존재 했으면 합니다.
국개쉐끼들은 지들밥그릇만 챙기니
이나라가
나랏밥먹는 인간들에게 효과가나타납니다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청주여중생 청원이랍니다
게시글에 올라왔는데 베스트 글에 안올라와있어서
댓글로라도 알려봅니다
조두순부터 잊지않고 다시 족쳐야함
저런 새끼는 사회 악이기때문에 그냥 눈에 띠는 즉시 죽여야하는데
죽어야 될 사람은 멀쩡히 살아 숨쉬고, 왜 꽃같은 아이들이 세상을 등져야하는 건지...
이럴 거면 법이란게 왜 존재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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