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가보고 싶은 소박한 마음으로 글 올렸는데 정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이직해서 꼭 후기 남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사직서 냈습니다
회사에서는 속 시원했지만 집에 와서 혼술하고 마음이 이상하네요
비루한 눈팅족이지만 오늘 사직서 낸 기념으로 베스트 한 번 가보고 싶네요 ㅎㅎ
이직 준비하시는 모든 분들 원하는 직장으로 옮기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베스트 가보고 싶은 소박한 마음으로 글 올렸는데 정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이직해서 꼭 후기 남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사직서 냈습니다
회사에서는 속 시원했지만 집에 와서 혼술하고 마음이 이상하네요
비루한 눈팅족이지만 오늘 사직서 낸 기념으로 베스트 한 번 가보고 싶네요 ㅎㅎ
이직 준비하시는 모든 분들 원하는 직장으로 옮기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새로운 출발 천천히 구상하시길
보배에 들어왔는데 제목을 보고 들어와 글을 읽었습니다.
사직을 하여야하는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얼마나 많은 고심을 하셨을지 짐작이 가네요.
힘을 내세요. 세상을 살아가면서 남이 그렇다고 말을 하더라도
나 또한 항상 그렇다고 말하지 않을 수 있는 것이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잠시 몸과 마음을 추스르시고 원하는 곳으로의 성공적인 이직을 기원하겠습니다.
저도 근 10년 다닌회사 한 5년 전쯤 에 70세도 넘은분이 사장 친척이란 이유로 상사로 와서 그냥 개 피곤해서
요번 코로나때 그만뒀네요..
월급도 반에반토막이라 권고사직식으로..
자기 마음에 따라 이건 뭐 직책도 내려놓으라하고 때되면 챙겨야하고..
후련하네요..
딱 한번으로만
무슨말인지 아시것죠?
나이 40 중반에 아는 사람한테 1년동안 믿었는데.....세상 드러움을 배웠습니다.
힘냅시다...
그것으로 이미 모든걸 설명해주고 있음
휴직이 넘 오래되면 돈 궁해지고 우울증 오니 얼릉 좋은 잡 찾으세요.^^
화이팅!!
앞으로 꽃길만 걸으세요~
저도 대책없이 퇴사했습니다 몸이너무 상해서요 같이 힘내요
회사 이전으로 3시간거리 6개월 생활하다보니 몸이 만신창이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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