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한 누명으로 한순간에 "성추행범"이 된 교사....[43]
에휴...
남 일이 아닐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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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께서 방금 글 쓰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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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누명으로 한순간에 "성추행범"이 된 교사....[43]조회 44,426 | 추천 610 | 2021.09.14 (화)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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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학교에서??
아님 고발 학생측 부모가???
이건 피해자는 있는데, 피해자에대한 후속 대책이 어떻게 되나요?
남자샘만 존나 억울..ㅡㅡ
악고보니 교사는 여학생들에게 성희롱이나 추행을 하지 않았고 뒤늦게 학생들의 진술에 의해 진실이 밝혀졌지만 이미 세상을 등지신 뒤였던... ㅜ_ㅠ;
아님 학교에서??
아님 고발 학생측 부모가???
이건 피해자는 있는데, 피해자에대한 후속 대책이 어떻게 되나요?
남자샘만 존나 억울..ㅡㅡ
교육청에서 해주는거 절대 없어요
미성년이면 가랭이 오바로크치는걸로 마무리...
악고보니 교사는 여학생들에게 성희롱이나 추행을 하지 않았고 뒤늦게 학생들의 진술에 의해 진실이 밝혀졌지만 이미 세상을 등지신 뒤였던... ㅜ_ㅠ;
아니라는 증거나 증인이 있으면 그걸 토대로 조사를 해야하나
그 증거 증인은 무조건 배제하고 없애고 오로지 성추행범으로 만들어버린 경찰의 잘못이다.
우린 경찰을 원하지 견찰따위를 원하는게 아니다.
조사한 경찰들 직위해제 및 파면 조치하라.
그래야 경찰의 신뢰를 회복할수 있다.
오늘도 묵묵히 일선에서 사명감 의무감 도덕적양심을 가지고 일하시는
진정한 경찰분들의 명예를 더럽히지 마라.
- 여교사들끼리 남자교사 오면 적당히만 괜찮아도 저희들끼리 서로 차지하려 알게 모르게 싸움이 많이남. 싸움 결과 패배자는 분한 마음에 찌질한 보복도 함
- 교장, 교감 부터 거의다가 여자인 초등 교육계에서 남자는 온갖 잡일을 다하는게 당연한 존재인데 말안들으면 찍힘
위의 이유들로서 학생과 타교사들이 짜고 그랬을지도...ㅡ.ㅡ
검사란 자들의 습성이 자신들이 세상에서 가장 똑똑하고 무불통지다 이런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다보니,
자신들이 한번 정해 놓은 결론을 절대 뒤집으려 하지 않습니다.
과거 (주)쌍용 부산지점 무역 사기사건에 억울한 누명을 쓰게 된 홍콩에 있던 제 친구를 구명하고 변호사 선임과정에서
검사 출신의 변호사와 사건의 개요 및 왜 친구가 죄가 없는지 이해시키는데 정말 어려웠습니다.
교사의 무죄임을 알고 있었을 것이고 피고인에게 유리한 증거자료등이 있었음에도 무리하게 항소심까지 간다는 것이
참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무리한 기소를 하고 또 엉터리 수사를 한 검사들을 반드시 처벌 받게 해야 이런 억울한 일이 생기지 않습니다.
이들에게 가장 무서운 처벌은 검사 파면 후 영원히 변호사 못하게 하는 것일듯 합니다.
제발 전국 구석구석 곳곳에 사각지대 1도 없이 cctv 달아라.
인권이니 프라이버시니.. 반대하는 놈들이 성범죄자이고 반대하는 년들이 꽃뱀미투 하는 년들이다.
진위를 떠나 신고가 들어오면 다 경찰에 넘길 수밖에 없지
그래서 중요한건 최종 판결이 날때까지 무죄추정원칙을 고수햐야한다는 것이고 한발 더 나아가 사형제도의 폐지까지 이어진거죠
경찰이 참고만 할 뿐이라던데.
이런 나라를 누가 만들었음??
스스로 페미니스트가 되겠다고 한 사람은 누구?? (그래서 남성역차별이자 여성우월특혜 정책인 페미 정책을 독단적으로 시행하고 일방적이고 문제가 많은 페미들의 주장을 거의 들어주고 페미들을 대변해 주고 페미들에게 권한과 권력, 특혜와 특권들을 주며 적폐 페미들의 나라로 만들고 있는건가?? 그렇다면 완벽한 성공이네)
적폐 청산 한다면서 남성역차별 정책인 페미 정책을 독단적으로 시행하고 적폐 청산은 커녕 친일파와 같은 페미라는 거대하고 부패한 페미라는 적폐를 누가 양산 했음??
남성들의 무고한 피해자만 쳐 만드는 정권과 사람은 어디고 누구임??
공정, 평등, 동등, 상식, 정의, 원칙이 있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말은 하면서
행동과 행정은 정반대인 여성특혜우월 정책인 페미 정책으로 남성들을 잠재적 범죄자 취급을 하고 죄인으로 만들고 남녀 분열과 남녀 분단을 누가 어디가 만들고 있나??
이게 나라냐 외쳐서 운좋게 정권 차지 해놓고
이런 나라가 됐네??
법을 만들려거든 악용을 하는 또다른 피해자들을 막아야 하는데 (대표적인 예가 변질된 미투, 증거없이도 일방적인 여자 주장이 주장이 되는 악법 성인지감수성)
페미에 미친 이 나라는 페미국가이자 남성역차별 국가이자 남성혐오 국가이자 남성 잠재적 범죄자 국가로 정말로 남성들을 죄인으로 만들려고 하는 국가가 되었다.
그런 적폐 페미들의 원흉인 여성부를 끝까지 무책임 하는 민주당과 대선 주자들과 여자 페미 정치인들 그리고 여자라서 여자만 가능한 불법 낙하산으로 할당을 받은 비례대표들이 여성부 폐지는 커녕 훨씬 더 큰 권력과 권한을 줘야 한다며 엄청나고 막강한 적폐 정부기관을 더욱 더 키우려고 하고 있다.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리고 있다.
남성차별과 남성혐오, 남성들을 잠재적 범죄자 취급을 하며 남녀 분열과 분란, 분단을 일으켜 페미로 정치를 악용하고 있다는 것에 분노가 치민다.
한쪽은 친일로 나라 팔아 쳐 먹고
한쪽은 페미로 나라 말아 쳐 먹고
다 똑같은 적폐들로 정치 후진국 중 후진국임을 정치 후진국의 정치인들이 계속해서 스스로 증명하고 있네.
정치 수준은 바뀌지 않은 채로 말이지.
진보, 보수 할 것 없이
선동, 강제, 독재, 날조, 세뇌, 무책임, 합리화, 미화, 내로남불, 무능, 분열, 적폐양산만
무한 반복.
힘내십시오.
여성 및 아동,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범죄
특히 성범죄는 배점이 높기때문에 어떻게든 견찰이 기소를 하려고 했을게 분명함.
되면 좋고 안되면 말고(실수로누락했다하면됨) 식의 무식한 수사를 아직 하고 있음.
이는 수사관을 고소하지 못하는 사법체계의 맹점을 저들이 적극 이용하기 때문이며, 잘못을 지적하면 “유감입니다” 라는 표현으로 대신함.
“유감입니다”는 사과의 의미를 가지고 있지 않죠.
담당 수사관, 팀장, 팀, 수사과장, 서장, 해당지역 청장까지 싸그리 직위해제, 파면 등의 조치 및 형사처벌까지 해야 저러지 않습니다.
증거조작에 허위공문서작성 이라니.
시간이 걸리더라도 반드시 경찰옷 벗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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