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폰이라. 편집 안습. 이해 부탁드려요)
지난 주 완전 보수를 위한 설문조사 진행...
저번 주 기레기 화력집중하고 설문 진행
한국갤럽. 19일.21일
출처. 선관위. 공표자료
보시면 알겠지만... 보수들은 부지런합니다.
자신들의 지지층을 찾아 유선 15프로 꼭 포함.. ㅎ
...고생했네요. 60+대 대상자 30프로..
쟤네들 진심이에요. 진짜 전쟁 중. 30프로..
근데 보시면 아시겠지만..
응답자 70프로 가까이. 전업 주부!
생활수준 하위 60프로..
정말이지 힘드신 어머님들이 왜 자한당을 주구장창
지지하시는지... 안타까운 근현대사의 결과 물입니다.
죄송합니다... 어머님들 힘드셔서 화가 쌓이신듯...
자 그럼 보수의 선택은..!!!
결과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윤.3월달 비호감 47프로 등판 현재!. 62프로로
완벽하게 국민밉상 등극
홍.3월달 비호감 75프로 등판 현재!. 58프로로
국민밉상에서 긍정적방향으로 이미지 변신 중.
요즘 갑자기 동아일보가 윤똥까는 기사 쓰는 이유가.
저 결과가 반영된듯.. 아무리 애를 써도
윤똥 집안 구린내가 사라지지 않음.
마지막으로 절대 한국갤럽.보수지가 발표하지 않는
내용..
설명하지 않아도 아실듯
사실 보수지가 그렇게 총질해도 달라지지 않는 호감도
벌레들 애잔하다...
이재명 사실 대선 주자 선호도 1위랍니다.
부동의 1위.!! 2위는 홍준표.!!
그 것도 거즘 조작에 가까운 보수자체 설문조사 결과랍니다.
기레기들이 별 지랄해도
국민들은 이미 지들보나 똑똑한거죠.
글은 보고 쓰는거지 ^^
진짜 애쓴다...
저의 결론은 "노비근성"입니다.
국짐쓰레기들을 양반집으로 보는거죠.
주인님이 좀 해먹어도 그건 당연한것,우리는 죽어도 주인님을 따라야하는~~
반면에 민주당은 같은 급으로 여깁니다.
웃기는 잣대속의 비밀입니다.
나라를 팔아먹어도 찍는다는것들과~
빗자루 가져다 놔도 찍는다는 이유가 그 "노비근성"이 몸에 벤갓들이라~~
40대에 집도 없이 전세 살면서, 국가에서 지원 금을 받으면서도 국짐당이 좋다..
40대에 아들 하나 있는 돌싱 인데, 삶이 빠듯한 상황에서도 국짐당이 그렇게 좋단다..
물론 민주당을 지지하면 살림살이가 확 나아지는 것은 아니지만 이제까지 경험으로써 알수있지 않나?
그들은 늘 기업과 권력에 있는 사람들에게 좋은 선택 이었지. 서민과 중산층에 좋은 선택은 아니었다.
게다가 집에서 살림하는 아줌마들이 나와서 저 꼬라지를 보이는 윤석열 , 원희룡이 좋다며
마치 정치에 관심 많은 척 하지만 정작 후보들의 문제는 눈을 감고 있지.. 이재명 지지한다고 하니
대뜸 호남 사람 아니냐고 개 소리 하고.. 이명박근혜 거치면서 샤이 보수라는 말들이 많았지?
이 들이 왜 앞에서 설칠 수 있겠냐? 언론이 그렇게 몰아가고 떳떳하게 만들어주고 있지.
몇번째 인지도 모를 만큼 연속적으로 나라를 말아먹는 정당에게 골빈 지지자 라도 공범이야.
하지만 직장 생활에서 주변인들은 국짐 지지자는 없었다.. 빈곤층의 보수화.. 미스터리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