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량 ..님이 말하는 한때가 언제인지..제가 96년 증권사 입사..당시 지점당 여직원 5~10명..대부분,여상졸인데..서울여상 같은 명문여상..예전 공부잘하던 가난한 딸들이 가던 학교..여기서도 전교에서 공부잘하는 3학년생들이 2학기초부터 은행과 증권사 면접보고 대부분 겨울방학과 함께 입사해서 다녔어요. 이 여직원들 중에 아직 살아남아서 센터장하는 대형증권사 몇군데 있어요. 65년생~71년생 여성 증권맨들 리테일영업현장에 아직 많이 남아 있어요.
99년 증시 폭등해서 여직원 부족으로 과거 퇴사했던 30~40대 아줌마들 단기계약직으로 왔는데, 하루이틀 만에 바뀐 업무 파악 다하고, 지폐기보다 더 빨리 지페와 수표 세고, 도장 잘못 찍힌거 죄다 찾아냄. 복리이자계산을 계산기 하나로 뚝딱해냄. 등등 정말 우수자원들이었어요. 그런데 지점 여직원들 중 외모우수는 한두명 정도이고, 외모 뛰어난 직원들은 죄다 본사 업무직이나 비서직으로 발령시켰어요.
당시 국민,주택,제일 등도 얼굴 안보고 성적으로 뽑는듯했고..개인적으론 장기신용은행과 서울신탁은행 그리고 종금사 여직원들이 외모는 뛰어났다고 기억됩니다. 나중에 보람과 하나 합병해서 하나은행 출범할 때...이쁘면 보람은행 출신이냐고 물어보기도 했다는...오래전 이야기네요.
요즘 세상에 과거가 중요한가!
강남 자취하는 년들 열에 아홉은
유흥업소 종사자이다. 서울 상경해 빡세게
10년정도 다리 벌려 돈벌어 성형해 귀향해
여성 관련 샵 차려 신분 세탁해 호구놈 물어
애 낳고 잘만 살더라!
제발 과거 직업이 일정하지 않은 반반한 년들은
절대 델고 살지마라!
못하는 타입이네..고쳐쓸수
있는 여지는 있음.아 물론
섹파로
다녀와서는 세피레오님한테 있지도않은 트집잡아서 헤어진거고..
이해가심??
원 투 쓰리아~~
베베베베베베 아 원나잇펑키요~~ 컴온
드라마 같은 현실이네
남자도 은행권인가보네
성적순이 아니고 면상순이었음..
99년 증시 폭등해서 여직원 부족으로 과거 퇴사했던 30~40대 아줌마들 단기계약직으로 왔는데, 하루이틀 만에 바뀐 업무 파악 다하고, 지폐기보다 더 빨리 지페와 수표 세고, 도장 잘못 찍힌거 죄다 찾아냄. 복리이자계산을 계산기 하나로 뚝딱해냄. 등등 정말 우수자원들이었어요. 그런데 지점 여직원들 중 외모우수는 한두명 정도이고, 외모 뛰어난 직원들은 죄다 본사 업무직이나 비서직으로 발령시켰어요.
당시 국민,주택,제일 등도 얼굴 안보고 성적으로 뽑는듯했고..개인적으론 장기신용은행과 서울신탁은행 그리고 종금사 여직원들이 외모는 뛰어났다고 기억됩니다. 나중에 보람과 하나 합병해서 하나은행 출범할 때...이쁘면 보람은행 출신이냐고 물어보기도 했다는...오래전 이야기네요.
요즘 은행직원들은 왜 그모양들인지
니랑 연애하거나 같이 사는동안에도 다른놈들이 달라고 조르면 막 주고 다닐텐데 ㅋㅋㅋ
이런 멘트는 도대체 어떻게 나오는건지?
배우고 싶습니다~~
구독까지 하면 머리아프다
다 먹고 다니던 내친구..
뭘 먹긴 지점 근처 맛집 순방이지 ㅋ
녹취나 문자 공개해라 ..주작이제 지겹다
기승전결이 완벽해ㅋ
결혼전이라..부럽습니다ㅠㅠ
저런 일이 가능해요?
omg
남자라면 알지 않나요?
아님 꼭지가 크거나 빨다 젖이 나왔을수도...
낙태유무를 물어본다면
외형적 이유가 있어서 일겁니다
남자여
홍대나 대학로나 강남이나 포차등에서 번호따고 술한잔하고 맘맞으면 모텔가는게 일상이던 시절이 고작 몇년전.ㅎㅎㅎ
지금은 페미정책과 젠더갈등으로 남녀간에 나이트클럽이나 어플등으로 쉽게 만나 원나잇하면 남자한테 인생쫑나는
세상임.
페미는 전세계에서도 있었지만 그렇다고 남녀간의 눈맞고 한 섹스가 성폭행당했다는 고소가 성립되서 남자인생 쫑나는 그런 사악한 짓거리는 안함
한국남자들.특히 미혼남자들 진짜 불쌍타..ㅠㅠ
결혼해서 그럴수도없지만 와이프 만나기전에 진짜 참 잼난 시절이었는데.
어쩌다가 이런 븅신같은 젠더갈등의 세상이 되었누..불쌍한 미혼남자들.ㅠㅠ
그리고 구라좀 작작 ㅋㅋ
나한테 쉽게 온 여자가 남한테는 쉽게 안갈거 같냐 ㅎㅎ
강남 자취하는 년들 열에 아홉은
유흥업소 종사자이다. 서울 상경해 빡세게
10년정도 다리 벌려 돈벌어 성형해 귀향해
여성 관련 샵 차려 신분 세탁해 호구놈 물어
애 낳고 잘만 살더라!
제발 과거 직업이 일정하지 않은 반반한 년들은
절대 델고 살지마라!
P.S : 한강에 이놈저놈 싼다고 티 안난다. ㅎㅎㅎ
나만 쓰레기야!!! ㅋ
동거랑 낙태는 심각한 사항이죠.
회사도 그러고 은행같은데는 일 가르친다고
사수하나 붙여주는데 여기서 이게 가스도 생기고 그렇다함. 자주 붙어있다보니 붙다붙다 맨살로도 붙고 술빨다 딴거고 빨고 그런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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