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싶다 왕릉아파트[38]
댓글 막아놓고 다른아파트 핑계대고 있네요
연예인 빼고 뉴스에 댓글 막은건 첨보네요
건설사 회사 아니랄까봐 sbs 손절한지 좀 되었지만
쉴드 역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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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잘 했다는건 아니지만
아파트 편에서 얘기를 하네요
오죽 할게 없으면 공무원 하겠어.
라고 했었었죠..
문화재청 잘 했다는건 아니지만
아파트 편에서 얘기를 하네요
오죽 할게 없으면 공무원 하겠어.
라고 했었었죠..
태영편들고싶진 않지만 허가내줘서 공사하는건데 나중에 지들 법바꿨다고 홈페이지에 올렸다고 딴소리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허가를 해줬건 말건 법이 바뀌었으면 결국 건설사가 체크 해야하는거다.
아마도 태릉골프장 또는 서오릉 개발부지에
관련 건설업체가 포함되어 있는듯.....
건설사의 근본적인 잘못을 덮으려고 이제와서 다지은 아파트 해체해도 왕릉경관지역밖의 고층아파트때문에 경관은 확보하지 못한다라는 이기주의적인 발상을 대입하여 방송하네요.
그것이 알고싶다도 결국은 건설업체 방송사라는 걸 잘 대변해 주는 방송이였습니다.
ㅉㅉ
방송 후반부는 완전 건설사 편이던데
무덤(?) 말하고
부인 이야기 하는거보고
채널 돌림
누가 건설업체 방송국아니라고 할까봐 방송하는 내용이라고는!!!!!
지금 다 짓고나니 입주자들은 무슨 피해냐?
지금 짓고 있는 아파트들 아니래도 기존에 이미 경관은 해친상태다?
요지는 건설사는 잘못 없고,문화재청이 잘못했다라는 건가요?????
저는 좀 다릅니다.
가장 기본적인 책임은 가장이익을 보는 이익집단인 건설회사에서 사업승인 받을때부터 가장 최신의 관련법규를 적용하여 사업승인에 문제가 없는지 검토하고,관련부서와의 협의문을 첨부하여 주택사업승인을 받았어야 하며,
설령 사업승인을 받았다 하더라도 사업승인에서 착공시까지는 또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관계로 착공서류 제출시 다시한번 바뀐 규정은 없는지 확인하고 관련부서와
협의를 진행한 다음에 착공했어야 한다고
판단됩니다.
그런데 현재 이 사업으로 인해 가장 이익을 보고 있는 건설사는 자기들의 근본적인 책임과 잘못에 대해서는 입닫고,
입주예정자들을 방패막이로 내세우고 뒤에서서 방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건설사들은 퇴출만이 정답입니다.
짓고나면 그만이다라는 건설사들은 이제 대한민국에서 아웃~~~~
건설사들의 무사안일한 태도와 이익만 추구하는 태도때문에 발생된 문제이며,
근간에 우리는 그런 건설사 하나가 일으키는 막대한 붕괴현상도 잘 보고 있지 않은지요?
이제는 그런 건설사들 모두 우리스스로 퇴출시키는게 맞다고 봅니다.
입주예정자들은 그만 팔아드시구요!!!!!
우선 뿌리를 찾아 봅시다.
1987년 6.29 선언 이후 민주화가 진전되고 1988 서울 올림픽을 전후해 광고시장이 급격히 팽창하며 TV광고의 적체 현상이 심각해지자[84][85] 민영 방송사를 다시 출범시켜야 한다는 목소리가 정치권 일각에서 흘러 나오기 시작했다. 그리고 1989년 4월부터 관 주도의 '방송제도연구위원회'가 발족된 뒤 민방 설립이 구체화되어가는 가운데 건설회사였던 (주)태영이 이에 관심을 보였던 것.[86] 다른 재벌들이 구 방송법에 묶여 있는 덕택에 가능한 일이었다.
이왕 쓰는 김에 과거 짓꺼리 하나 붙입니다.
2005년 1월에 MBC의 시사프로 <신강균의 뉴스서비스 사실은…>에서 이 SBS ‘물은 생명이다’ 캠페인과 관련해 본 그룹의 하수처리장 사업이 급성장한 의혹이 있다는 식으로 수차례 비판하는 기사를 방영하자 윤세영 회장의 처남인 변탁 부회장이 MBC 관련 인사들에게 명품백을 건네며 무마 로비를 했다. 사흘 뒤 로비 대상자 중 한명이었던 이상호 기자가 명품백을 돌려보내고, 블로그에 글을 작성하자 그를 인지한 MBC 또한 그 사실을 밝히면서 전모가 드러나게 되었다.[1] SBS 노조 또한 비판 성명을 내고, 그를 메인뉴스인 SBS 8 뉴스에서 보도했다. 결국 변탁 부회장은 등기이사직에서 물러나게 되었다
이래서 후분양을 해야한다.
이거 분양되면
진짜 건설사들 지들 꼴리는데로 막짓는다
진짜 그것이 알고싶다
누가봐도 왜 입주민 건설사입장으로 방송을하는지
국토부, 인천도시공사, 인천시청, 인천 서구청의 공무원인거 같다.
애꿋은 청약 당첨자들만 피해를 입을뿐.
500미터 제한에 대한 법적 규제만 따지지 말고 현장 실사를 해라. 공무원 철밥통들아
공무원들 잘못이 크다.
공무원 징계와 처벌이 선행되어야 이 사태를 바로 잡을 수 있다.
그거 철거해도 뒤에 고층 또 있는데 뭔 의미가 있냐고 드론까지 띄우던데 ...
책임지는 놈 하나없고 법은 법대로 어기게되고
입주민은 입주민대로 피해보고 개같은행정
문화재청은 공표했고... 건설사는 공무원이 허가 내줬다 그한마디로 내빼지말고 시행때부터 그거하나 인지를 못한건지 알면서 공무원하고 뒷거래로
무마한건지 ... 그 당시 주무관부터 계장 과장 청장까지 싹다 특검같시다. 뒷거래가 없었다해도
직무유기 ... 처벌해야지 이사태까지 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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