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성소수자들의 인권과 편견을 없애는 그런 건전한 축제를 하면 안됐을까?
저러면 편견 없던 사람들도 편견이 생기고 별 생각 없던 사람들은 혐오감 생길거 같은데...
저런 분장이 무슨 의미를 담고 있는지 모르겠고 알고 싶지도 않지만 저런게 오히려 더욱 성소수자에 대한 편견만 깊어질것 같네.
보기 불편 하지요...아무래도 일반인들이 보기에는 불편 합니다. 저도 스트레이트라 보기에는 불편합니다. 그런데, 저 분들 진짜 사회에서 차별 많이 받고 평소에는 사랑하는 사람들끼리 손도 잘 못 잡고 다닙니다. 저 분들 대부분은 동성애자를 선택한 것이 아니라 그냥 저렇게 태어나고, 많은 선입견과 편견 때문에 힘든 삶을 보내시는 분들이 입니다. 축제라고 하면 저런 날 이라도 자기들을 표현하고 싶은 거 같은데 보배드림에서는 너무 까기만 하시는 거 아닌가요? 물론 저도 성소수자랍시고 이상한 소리 하고 말도 안되는 권리를 주장하는 사람들은 눈쌀이 찌푸려 지지만, 그래도 조금은 관대하게 봐 줄수는 없는 걸까요?
젊은것들이 에이즈로 뒈지기전 병원에서
괄약근이 다 망가져서 똥이 줄줄 나오면서 죽어 간다던데
철없는것들
지랄도 풍년일쎄......
성소수자... 좀 이상한데...
다르게 보지마시죠.
건전하게 즐기다 오신분들도 많아요... 영국,미국 많은 대사관에서도 나와 참석했는데.
저런 하루정도 숨쉴여유정도는 제공해줘도 될 나라라고 생각합니다.
'
더러워
태생이 어찌됐던 불량품들이 무슨 자랑거리인 양 떠들고 다니는지.
꼭 저따우로 내가 한국의 게이다 라고 밝혀야만 하는건가...
저러면 편견 없던 사람들도 편견이 생기고 별 생각 없던 사람들은 혐오감 생길거 같은데...
저런 분장이 무슨 의미를 담고 있는지 모르겠고 알고 싶지도 않지만 저런게 오히려 더욱 성소수자에 대한 편견만 깊어질것 같네.
근데 왜 돼지들만 있냐? 삼삼데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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