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기를 단 채 방사되는 주머니고양이)
는 해당 지역에 고양이와 여우를 싸그리 소탕한뒤
50년전 호주본토에서 멸종했던 estern 주머니고양이 ( 이름만 고양이고 고양이와는 전혀 상관없는 유대류종임 )
복원에 성공했음
여우에게는 먹잇감으로 고양이에게는 어린 새끼를 잃고 먹이경쟁에서 밀려
50년전 호주 본토에서 멸종했던 종인데
길고양이 퇴치 사업을 하고
거의 50년 만에 처음으로 호주 본토의 야생으로 복귀 성공함
이는 동물보호에서 드물고 획기적인 성공 사례로 남게 됨
본넷 열어보니 고양이가 죽어있었음.
다행히 갈려죽지는 않고 얌전히 죽어서
뒷처리 비용은 대략 50정도...
차를 뜯어서 사체를 치우고, 물어뜯은게 있나 점검받고 구더기를 치우는 비용.
고양이 좋아하지만 캣맘 증오함.
정상이 아닌듯한대?
사람이 먼저지 당연히 그다음 고양이고
차가 먼저란 뜻이 아니지
생명이 있는 동물은 다 소중하다고 봐요
밥은 안주더라도 불쌍한 고양이 공격은 안하셨으면 합니다ㅜㅜ
고양이 죽여된다는 인식심어서
동물괴롭히려는 놈둘이다.
즉, 살인의 가장 기초적인 욕구를 고양이를
통해 얻으려고하는데, 진짜 보배드림까지 작전질하네. 뉴스안보냐? 동물괴롭히는 놈들이 진짜 정신병자야
그냥 자연은 내비러둬라. 좀. 인간이 뭐라고
그리고 그 개체수가 너무 많이 늘어나 생태계 파괴가 이뤄지고 있다는 점에서 유해동물인건 맞는 말임.
이걸 동물학자들은 이미 인정했고
해결하기 위해서 선진국에서는 길고양이 중성화, 야생 고양이 목에 눈에 잘 띄는 리본 매어주기 (새, 다람쥐 사냥에 실패하도록) 등의 운동을 하고있음
저걸 복원하려면 아무도 없곳에 풀지 도시에 풀어서 복원사업을 하지 않으니깐요
서로 물고뜯고하기 보배인들이 좋아하는
딱 좋은 소재.
댓글들 보면 얼마나 잔인한 성격을
가진 보배인들이 많은지 알게됨
그래서 이런 논란 일으키는 글
보기가 힘듬
않았음 사람들이 그렇게 챙겨주진
않았을거임
과거처럼 길고양이 사라지면
쥐가 다시 득실될겁니다.
쥐는 정말 싫어해서 고양이 찬성합니다
거기 주택가 보면 토끼랑 다람쥐 청솔모등이 돌아다님. 길고양이 안보임.
지인에게 물어보니 길고양이들은 동물단체에서인지 다 잡아간다고 함.
길고양이 개체수 관리 필요하다고 생각됨.
근데 설치류등이 질병을 훨씬 많이 옮길텐데... 쥐들 돌아다니는거보단 차라리 고양이가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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