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 동네 소화전 옆에 아줌여자사람 쓰러져서 자칫 하다간 이면도로 지나가는 차에 사고 날까봐 휴대폰 전등 켜서 지나가는 차들 서행 및 피해가게 하고 있는데 여친이 아줌여자사람 부축하려 하길래 세상가장큰샤우팅 창법으로 " 만지지마~!! " 사자후 시전 하고 패트롤카 올때까지 지켜보고 있던 저 좀 칭찬해 주세요 ㅋㅋㅋㅋ
새벽 2시에 사람 쓰러져 있으면 경찰이나 119를 부르지 달려가서 자고 있는 경비를 깨워??
이런 판단력 흐려진 상태에 동영상은 찍어뒀다니 뭐지??
다시 신고한 상황으로 돌아가보면 뺑소니라며? 어딜 얼마나 다친지 알지 못하는 상황 아닌가?
경찰 구급 불렀으니 응급실 실려갔을 거고~
분명히 출동한 경찰이 병원따라가 의식있는 상태의 여자에게 기초 조사로 물어봤을 건데~
그땐 진술 하지 않다가 아침 시간대에 다시 방문한 경찰에게 다수 남자가 주물럭 거렸다고 진술했다는 소리?
만약 지구대 파출소 경찰에게 주물럭 거림 진술했다면 경찰서 형사팀에서 같이 출동해서 피의자들 죄다 잡아간다.
근데 엄마가 경찰 대동해서 아파트 쫓아온건 아침이래~ 그럼 경찰이 병원에 재방문했을때 진술한게 되거든.
그럼 엄마는 어케 아파트로 경찰과 함께 달려 갔으까? 주물럭 거림을 진술할 때 병원에 있었다는 전제가 되어야 하는데.
응급실 가서 보호자가 병원으로 소환된 정도면 연락처 진술을 한걸거고 이 정도면 지구대 파출소 경찰이 기초 진술을 받았다는 뜻임.
일단 여기까지부터 말이 안됨.
어찌해서 새벽에 병원에 간 엄마는 딸이 어디가 얼마나 다친지 알지 못하는 상황에 엑스레이 정도만 찍고 날 밝으면 정밀검사도 받아야 하는데~ 딸 응급실에 버려두고 엄마라는 사람이 아파트로 쫓아갔다는 것 자체도 말이 안되고~
경비원 교대는 현장에 따라 다르나 7~8시 교대가 통상적.
교대했어야 할 경비원이 똥씹은 표정으로 방송 듣고 내려온 자리에 있었다는거 보면 아줌마가 경찰 대동해 그 아파트 간건 교대 전이니 7~8시전에 도착.
그럼 경찰서에서 병원으로 다시간 경찰들이 병원가서 주물럭 거림을 들은 시간은 6~7시정도 됐다는거네.
마침 열받은 아줌마를 형사들이 같이 태워서 현장에 갔고 오전 7시경 아파트 전체에 목격자 튀어와~방송질을??
이미 출동한 지구대 파출소 경찰이 목격자들 연락처 확보한 상태인데 엄마와 경찰이 아파트 달려가 목격자 내려오라고 방송을 하게 하셨다고??
널부러진 여자들은 그냥 주인 없는 돈 같이 생각하세요.
건드리면 점유이탈취득으로 범죄 성립하듯 여자들 터치하는 순간 성범죄 성립합니다.
돈 들고 튀듯 만지고 튈 생각 아닌 이상 그냥 신경 끄는게 맞습니다.
길에 얼어죽든 뺑소니로 구제 못받아 죽든 그냥 그건 자연사입니다.
냉혹하다고요? 법이 그렇고 현실이 그런걸요? 누가 야밤에 여자 혼자 술쳐먹고 다니래요.
우리나라 치안이 좋아서 별일 없는거지 유럽이든 인도든 미국이든 그러고 쳐다니면 강도강간당하기 쉽상입니다.
안심하고 눈도 안마주치고 그냥 지나서 왔습니다.
잘못 도와주면 제가 밀었다고 뒤집어쓰고 성추행범 될까봐
절대 안도와 줍니다..
근데 주작감이 너무 심하다.
동영상 증거가 없었으면 형사처벌이 됐을 것 입니다.
동영상 증거를 남겨 놔야
어떤 개소리에도 방어할수 있다는 교훈을 주는 글입니다.
그리고 다른건 중립기어 놓고 보면서 이런 정의구현식 여혐글에는 묻지도않고 추천을 박아 대시는지...
이글 원본이 일베였어도 묻지도않고 추천 박으셨으려나
물에 빠진년 건져줬더니 보따리 내놓으라한다
ㅋㅋ
ㅋ
ㅋㅋ
못생겻으면 (악연)
그딴년은 걍 죽는게 도와주는 거임.
안되나요?
이젠 길에 쓰러져있거나 추행을 당하고 있는 여성이 공사하다 나온 불발탄이나, 지뢰처럼 여겨지다니...ㅉㅉ
뒤에서는 약한여자 스쳐도 성추행(예전 음식점 엉덩이에 손 댔다는 사건)
그지같은 폐미련들~
퉷!
도와주면 통수치고 그럴거지?
물어보고 대답안함 가야하나?
새벽 2시에 사람 쓰러져 있으면 경찰이나 119를 부르지 달려가서 자고 있는 경비를 깨워??
이런 판단력 흐려진 상태에 동영상은 찍어뒀다니 뭐지??
다시 신고한 상황으로 돌아가보면 뺑소니라며? 어딜 얼마나 다친지 알지 못하는 상황 아닌가?
경찰 구급 불렀으니 응급실 실려갔을 거고~
분명히 출동한 경찰이 병원따라가 의식있는 상태의 여자에게 기초 조사로 물어봤을 건데~
그땐 진술 하지 않다가 아침 시간대에 다시 방문한 경찰에게 다수 남자가 주물럭 거렸다고 진술했다는 소리?
만약 지구대 파출소 경찰에게 주물럭 거림 진술했다면 경찰서 형사팀에서 같이 출동해서 피의자들 죄다 잡아간다.
근데 엄마가 경찰 대동해서 아파트 쫓아온건 아침이래~ 그럼 경찰이 병원에 재방문했을때 진술한게 되거든.
그럼 엄마는 어케 아파트로 경찰과 함께 달려 갔으까? 주물럭 거림을 진술할 때 병원에 있었다는 전제가 되어야 하는데.
응급실 가서 보호자가 병원으로 소환된 정도면 연락처 진술을 한걸거고 이 정도면 지구대 파출소 경찰이 기초 진술을 받았다는 뜻임.
일단 여기까지부터 말이 안됨.
어찌해서 새벽에 병원에 간 엄마는 딸이 어디가 얼마나 다친지 알지 못하는 상황에 엑스레이 정도만 찍고 날 밝으면 정밀검사도 받아야 하는데~ 딸 응급실에 버려두고 엄마라는 사람이 아파트로 쫓아갔다는 것 자체도 말이 안되고~
경비원 교대는 현장에 따라 다르나 7~8시 교대가 통상적.
교대했어야 할 경비원이 똥씹은 표정으로 방송 듣고 내려온 자리에 있었다는거 보면 아줌마가 경찰 대동해 그 아파트 간건 교대 전이니 7~8시전에 도착.
그럼 경찰서에서 병원으로 다시간 경찰들이 병원가서 주물럭 거림을 들은 시간은 6~7시정도 됐다는거네.
마침 열받은 아줌마를 형사들이 같이 태워서 현장에 갔고 오전 7시경 아파트 전체에 목격자 튀어와~방송질을??
이미 출동한 지구대 파출소 경찰이 목격자들 연락처 확보한 상태인데 엄마와 경찰이 아파트 달려가 목격자 내려오라고 방송을 하게 하셨다고??
말같아야 믿어주기라도 할텐데~~~~~ 소설인가 눈치 못채겠음? 타임라인도 안맞고 엉터리임.
정 정의감이나, 오지랖에 마음이 쓰이걸랑
경찰 신고해주고, 자리를 떠나시면 됩니다
죽엇나 살앗나보구 .. 곧죽게 생겻으면 주위에사람 올때까지 잇다가
말하고난담에 신고만하고 가던길감
이후 연락오거나 말거나 받지마여
인적드물거나 사람이없다면 그냥 갈길가고 그지역 벋어난담에 확인겸신고겸
오다보니 이러이러한걸본거같은데 어캐댄지몰겟다고하고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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