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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친구아파트에서 당항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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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개x임을 증명하네요...
소형견이라 층간소음 없을거 같지 새벽에 발발 거리고 다니면 밑에집은 천장에 쥐새끼 키우는 느낌
또 왜 소형견들은 헛짓는게 많은지 그리고 공사를 낮에 하지 밤에 하냐
노부부께서 거주하시는데 저희가 다둥이인데다가 아파트생활이 첨이라 신경쓰여서 이사오자마자 거금들여서 시공매트했는데 그걸 아랫집어른께서 보시고 왜 쓸때 없는데 돈쓰냐고 애들이니까 뛰는거지.너무 신경쓰지말라고 하시더라구요.그뒤로도 몇번찾아뵙고 괜찮으시냐고 물을때마다 괜찮다 애들이뿌다 하십니다.이런글 볼때마다 아랫집에 너무 감사하네요.오늘저녘에 다시 감사인사드리러가야겠네요.
청각장애가 있으셔서 소음을 못들으셔서..안그래도 윗집서 쓸데없는돈 썼다고..
개가튼 뇬
~~~
정신병원 다니면서 병원비 계속 청구하면 됨.
원글쓴 분 뻥치지마세요
세상에 저런 개 년이 어디있어요????
본인 귀에는 개소리가 꽂히는데....
“나 예민해서 스트레스 잘받아요”
라고 말한적이 없을텐데
상품권이나 케잌을 줄수도
있지만 의무조항은 아님.
오히려 두고두고 층간소음
당하고 싶어 환장했나.
저런 개같은년들 때문에 죄없는동물들이 하대받지...
그러삼!
무슨 애견호텔이 하루에 15만원?
5만원이면 충분한데?
다소 억지스런 주장..
그럼 아빠는?
금액도 터무니없고 강아지라니
반려견 키우려면 같은라인 세대원 동의가 필요합니다
1등급 고3인줄 ...
저런 아주매는 조져야 제맛
선조들의 말이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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