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부서에는
올3월경 수십만명씩 나올때도 안걸리고 버틴사람들이
거의 80%정도였습니다.
8명인데 그중 2명정도만 확진됐었죠
그뒤로 중간에 한명 더 확진.
그렇게 버티던사람들이
갑자기 이번달되니 저 포함해서 3명이 확진되었네요.
이게 한번 휩쓰니까 엄청나네요.
게다가 저희 부모님, 장인어른 장모님..
저번달부터 4분모두 확진..ㅜㅜ
4분모두 잘버텨오신분들인데말이죠.
신기할노릇입니다.
2달사이에 미확진자들이
저포함해서 제주변 7명이 바로 확진됐네요.
다들조심해야합니다.
조금느슨해졌다싶으니까 바로네요
지금도 마스크 안 쓰는 인간들 많은데.ㅡㅡ
잘 안쓰는데 전 물 마실때 빼고
안 벗습니다..
근데 마스크 쓰라고 말하기가 뭐하더라구요
분위기가 마스크 쓰고 있는 사람이 이상하게 보일정도 입니다
걱정이네요
아직이네요.ㅡㅡ
울 회사에는
저 포함 세명만 안걸렸다는.ㅎ
본업이 어르신 위주로 미팅하고 업무가 진행되는경우가 많아
코로나 조심또 무진장 조심하면서 사는데 손소독제는 달고 살아요 지문사라질만큼 ㅎ
저희 가족 모두 단 1번도 안걸렸엇거든요..
하지만 저번주에 집사람과 큰아들 코로나 확진...
다행이 작은 녀석 은 독감 ㅡ
과거처럼 코로나 격리 시설이 없이 가정내에서 확진자와 함께 자가격리생활해야하는 시점에서
저는 다행히 아직? ㅎ단한번도 안걸리고 넘어갔네요...
담배 금연 시점이 3계월 되어가는데 그 덕을 보는건지?.. 암튼
다들 건강하시길 바래요
참 마스크는 코로나가 끝나더라도 무조껀 쓰고 살것 같아요.....ㅜㅜ
개인위생 차원에서도 좋은것이기에 ㅎ
찍어준 사람 안찍어준사람 모두 각자도생 해야죠.
주구장창 쓸모도 없는 마스크 쓰고 있으니 면역만 약해지고 끝이 안나지. 감기땜에 마스크 쓸꺼면 그냥 평생 써라...
전세계에서 아직 마스크 쓰는 나라 찾아서 그나라
수준보면 답 나오지
실내는 아직
드디어 걸리고 말았네요ㅎㅎ
현재 집에서 격리 중...
모두 조심하세요^^
지금도 공기중에 떠다니는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와 맞서 싸운다는게 난센스임
그냥 백신 맞고 조심하고 면역력 키우는 방법밖에
벌써 걸렸나? 나랏돈으로 치료받고?
안걸린사람도 걸리고
나도아직 코로나 확진은 없는데 가벼운 감기처럼 지나간지도 모르겠고 .
근데 지금은 엄청 많이 퍼지고 난리도 아님
심지어 저희 와이프 가게(식당) 운영중인데 가게직원 알바생들 죄다...
그런데.... 백신 1도 안맞은 저는 아직까지 지뢰밭 석에서 잘버티고 있는 중입니다...
안죽자나
8월에 유럽왔을때 같이 온 사람들 10명 여기와서 저빼고 다걸렸는데
여기 자체가 노마스크 이다 보니 그냥 이젠 그러려니 합니다 마스크 쓰면 이상하게 봅니다 지금 잠시 한국 나와있는데 적응이 안되서 힘드네요
뉴스에서 너무 조용함....ㅡㅡㅋ
4차까지 백신접종해서 안걸릴줄알았는데...
어제까지 두통에 기침에...
오늘은 좀 낫긴한데 코가막혀서 음식맛이안나요 ㅠㅠ
무튼 빠른 쾌유합시다~~~
위드 코로나가 답이다
원래 인간은 깨끗한데서 살면 병걸림
애들 아파트에서만 살면 아토피 장난아님
백신접종 했구요~
어머님(백신 거부반응이 심함)연세가 있으셔서... 2년간 외식도 한번 한적이 없었습니다. 조심하느라..
늘 kf94?마스크 썼습니다... 그래도 걸릴려니 방법이 없네요
가족 모두가 걸렸습니다...ㅋ
사망자도많고. 누가 그대상이 될지도 모르겠고. 백신나온다한들 부작용도 모르겠고. 또 개선품나와도 솔직히 시기가 이미 다른변이가 우선종되는시기라 의미있을까싶기도합니다
지금도 실내마스크안지키고 거리두기없고해도
마스크와 격리기간의 효과는 부정할수없다봅니다.
작은틈새라도 뚫고들어오는 코로나지만 마스크와 격리기간은 그나마 확진확률을 줄일수있는 방안중에서도 효과가있다봅니다.
저도 불편하지만 가능하면 지속해서 지켜보려구요. 국가서 각자도생을 외치며 완화시키고있지만 그럴수록 개개인이 더조심해야할거같습니다.
내 자신을 위해서 뿐만아니라
내가족. 내친구. 내동료들을 위해서라도말이죠
앞으로 더 많아지겠죠.
전염병이 3년을 넘게 가니 지겹네요.
같은 공간에 타인과 같이 있다면 1초라도 벗으면 안되죠
심지어 물마실때도 밥먹을때도
그런데, 여기저기 코로나 이전으로 다들 먹자 부어라 밀폐 노래방 등등.
쓰고 있으면 오히려 건강염려증 정신병자로 보는 시선.
진짜 각자도생. 전 국민을 다 걸리게 해 자연면역 가자! 분위기임.
탑승자들인데 기사들은 돈벌이 때문에 손님들에게
끽소리 한마디 못하네요.손님들은 노마스크 탑승을
당연시 하고 있으니 계몽운동이 절실하네요.
무역적자도 난리고 그런데도
세상 좋아졌다고 웃고 있는
2찍들 보면 더 난리임
둘다 사람만나는게 일이라 가급적 최대한 조심하며 안걸리고 버텨왔는데..
지난주 금요일 아내확진... 바로이어 저 확진....
심지어 사무실내 6명중 저포함 지지난주부터 4명이 순차적으로 확진이네요...
격리를 확실히 생계에 지장이 있게 하면
이미 끝났을 일입니다.
해외 입국자도 7일격리 필수로 하구요.
백신?
출입제한을 안하는 조건이 붙어서
답답한 사람들 너도나도 맞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숙주가 되서 죄다 퍼뜨리고 ㅋㅋ
불안전한 백신으로 오히려 몸 고장난 사람들 많습니다.
어차피 통제 강력히 하나 안하나
이래저래 욕먹고, 백신에 돈 쓸바에 격리보조를 해줘서 1년 안에 끝나게 했어야 했음.
'전염병'이 맞는데 '감염병'이라고 단어 선택하여,
걸린사람이 잘못된 것 마냥 전가하고,
백신 안맞은 사람 잘못으로 몰아갔죠.
그러다가 장기화 되고, 이제는 대충 감각이 무뎌졌죠.(문재인 잘못 맞음)
답답함을 느끼는 사람들 때문에
그동안 참아왔던 사람들도 지쳤네요.
전염병은 예방이 최선입니다.
이번 12월초 확진 요거는 어디서 걸린지 모르겠어요 ㅜㅜ
2번걸렸네요 에휴
이젠 거리두기고 뭐고 다 없어졌나봐요
붙어있는 옆 테이블에 다른 손님들이 착석할 때면 긴장 1000%
영문도 모르게 지난 12월 6일 확진이 되어 1주일동안 자가 격리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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