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태어나고 여기서 장사때문에 수십년째 살고잇지만 솔직하게 말해서
진심 대구 망햇으면좋겟어요...
정말 대화안되는 동네이고 어르신들 진심 답없습니다...
아직도 빨갱이 이딴말을 처뱉고 나라망해도 국짐 찍는다고하는 동네라서
그냥 제정신 아닌 지역입니다..
주위 친구 지인들 하고 대화해봐도 10명중 7명은 아직 국짐 찍어주고잇는거보니 기가 차더군요..
( " 왜란이 끝난후 경상도에서는 온몸에 잔털이 덮이고, 원숭이 흡사한 울음을 내는 아기가 태어나는 일이 잦았다. 이에 주상께서 기이히 여기사 경상도 관찰사에게, 연유를 알아 보라 분부하신 즉 보고 하기를, 경상도는 왜적의 강간이 극심해 조선의 순순한 혈통이 끊긴지 이미 오래 되었사옵니다. 하였다." ) 류성룡 [징비록]
길바닥 기어다니며 구걸하는 상상을 해봄.
흉노와 왜구의 혼종
답이없다
대구지역의 정치성향을 싫어하지만 이렇게 지역을 비하하는건 야당지지자들 전체를 욕먹이는 것이죠.
일베나 보배나 그런 소리들어도 할 말 없게 만들게 하죠.
그러니 이런 방식의 스스로 더럽히는 짓은 하지맙시다
진심 대구 망햇으면좋겟어요...
정말 대화안되는 동네이고 어르신들 진심 답없습니다...
아직도 빨갱이 이딴말을 처뱉고 나라망해도 국짐 찍는다고하는 동네라서
그냥 제정신 아닌 지역입니다..
주위 친구 지인들 하고 대화해봐도 10명중 7명은 아직 국짐 찍어주고잇는거보니 기가 차더군요..
대구에 살아서 햄볶아요. 대구인으로 태어나길 잘했어. 대구 반자이~~!!!
반성 없는 것들은 정신 차릴때까지 줘패야함!!!
( " 왜란이 끝난후 경상도에서는 온몸에 잔털이 덮이고, 원숭이 흡사한 울음을 내는 아기가 태어나는 일이 잦았다. 이에 주상께서 기이히 여기사 경상도 관찰사에게, 연유를 알아 보라 분부하신 즉 보고 하기를, 경상도는 왜적의 강간이 극심해 조선의 순순한 혈통이 끊긴지 이미 오래 되었사옵니다. 하였다." ) 류성룡 [징비록]
[영조실록 33권, 영조 9년 2월 25일 정축 1번째기사 1733년]
而可以費國家鎭定之策耶? 是甄拔調用之請, 非爲顧藉於嶺人也, 非欲需用於國家也. 特慮人心之靡定, 直與待夷狄者奚擇焉?
경상도 사람인 정랑 김오응 등이 영조대왕께 상소하여 경상도 인사 채용에 대해 청하다.
이번에 선발하여 등용하겠다는 청은 사실상 경상도 사람을 돌보아 아낀 것도 아니며 또한 나라에 수용하려고 하는 것도 아닙니다.
이는 다만 인심이 안정되지 못함을 염려하여 얽매어두는 방법일 베풀기 뿐이니,
이적(夷狄)을 대우하는 것과 무엇이 다르겠습니까?..."
이적(夷狄):오랑캐
경상도=오랑캐
박퀴스탄공화국 경상도 흉노왜구 짬뽕 유전자 명불허전 고담 대구 구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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