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참 법이 웃기네..어떤 경우엔 여자를 사정 없이 두들겨 패고 심하게 다쳐도 솜방망이 처벌로 나오더만 이런 경우는 참 웃기네요.
정작 엄하게 처벌 해야될 경우는 솜이고 별거 아닌건 엄벌이고 하하참... 저기 위에 경우는 첨부터 법을 이용해서
작정하고 쇼를 하는거 아닐까 싶네요. 자꾸 저런 경우가 생기니 진짜로 위험에 빠진 여성들을 보고도 피하게 되네요.
2018년07월 성범죄 관련 ....문재인 발언 "수사가 되면 직장이라든지 소속 기관에 즉각 통보해 가해를 가한 것 이상의 불이익이 가해자에게 반드시 돌아가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수사,기소,선고의 과정은 개무시한 철저한 페미들을 위한 개소리. 저런인간을 추앙하면서 게시글에 분노하는 보배인들 보면 한심하다고 생각됨.
참 이정도로 정말 각박한 세상이 된건가요?? 몰랐네요 나도 당연히 조심스럽게 일으켜 세워 줄것 같은데,,, 한번의 호위로 인생 참 꼬일수 있겠구나 싶네요... 이건 사회가 만든 악습 아닐까 싶네요...
신고 한년은 무슨 부귀 영화를 누리겠다고 신고를 했을까요? 본인이 가장 잘 알텐데...
하여간 무서운 세상 이네요.. 어디 길거리에서 막대기 라도 주워서 찔러보고 막대기로 잡아 줘야 할려나...
이래도 고소 당하겠죠 ㅋㅋ
요즘 누가 딴여자 몸에 손을대냐
인과응보다
ㄷㄷㄷ
운 나쁘면 잘못될 수 있으니 조심해야지 뭐 에휴
신고하면 경찰이 연락와서 당신이 안그랬다는 증거 대라고함 거짓말같지 당해보면 알꺼임
그냥 무시하는게 정답임 아무것도 하지마
끝난다!!! 선생도 끝이고
스치지도 않았는데 일관된 진술로 깜빵가는 세상인지라...
손 대면 그냥... 에효...
어깨에 고정형 바디캠을 기본 장착하고 댕기야 허는 시상이 온겨
안그려? 씨부레
어차피 여자들도 지나가니까
지나가는 여자중에서 일으켜세우던지
신고해 줄겁니다
우리 남자들은 그냥 가던길 가면 됩니다
맞아 죽어도 때리는 남자랑 싸우지말고 집에가세요
모르는 여자는 물론이고 아는 여자도 만나지 말것
술 꽐라돼서 이세상 저세상 왔다 갔다 해도 그냥 지나가~
술집 및 길거리서 그냥 맞고 있는 여자를 봐도 그냥 지나가~
여자가 도와 달라고 살려 달라고 해도 그냥 지나가~
신고하면 또 와라 가라 할수 있으니 신고도 하지 말고 그냥 지나가~
내 가족 아닌 이상 무조건 무조건 그냥 지나가~
사람들이 너무변해서 이젠 무섭지~
내잘못이 아니라..현실이 그래~
괜히 오지랍 부리다가 의심받을거 같은데
일부 1-2%도 안되는 개진상 빌런년들 때문에 정말 도움이 필요했던 일반 여성들이 같이 위험해지는 세상을 만들었음
어차피 난 여자니까 남친보고 가려달라 하고 빤스 올려주고 112 신고하고 떠남
제가아는 페미라면 몸에 문신이나 신분증에 페미증명란에 도장같은거나... 흠...
아니면 터치 조심해?
아직 덜 당해봤군.
애인하고 꽁냥꽁냥 떡치다가도 수틀리면 다음날 잡혀감.
한번 어떻게 해보겠다고 일으켜세우면서 더듬었겄지.
시작을 만든것들이 개돼지 종자들이 인정받지 못해서 만든게 시작이지.
여자를 돌같이하라 선조들의 말씀이 옳은거지 .
뭐 물론 최선의 방법은 경찰불러주고 갈기가는게 최고지만..
괜히 불려가서 귀찮게됨
정작 엄하게 처벌 해야될 경우는 솜이고 별거 아닌건 엄벌이고 하하참... 저기 위에 경우는 첨부터 법을 이용해서
작정하고 쇼를 하는거 아닐까 싶네요. 자꾸 저런 경우가 생기니 진짜로 위험에 빠진 여성들을 보고도 피하게 되네요.
-현직 유부남-
도와줘도 지랄 안도와줘도 지랄 어쩌라는거냐? 그냥 못본척 가던가 해야함
신고도 몰래해야함 니가 먼데 사랑싸움하는데 신고하냐고 지랄함 존나 처맞던는 여자가 ㅋㅋㅋ
남폐미 판새/견찰/조사관 놈들이 더 역겹네요
신고 한년은 무슨 부귀 영화를 누리겠다고 신고를 했을까요? 본인이 가장 잘 알텐데...
하여간 무서운 세상 이네요.. 어디 길거리에서 막대기 라도 주워서 찔러보고 막대기로 잡아 줘야 할려나...
이래도 고소 당하겠죠 ㅋㅋ
술처먹고 길바닥에 누워있는건
남녀떠나서 그냥 냅둬야 정신차릴까말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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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남자들은 번식따위 포기하고 취미에만 빠져 살게 될꺼임.
출산율은 점점 나락을 찍고 희생불가로 갈듯.
적당히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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