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다 신천지종교에 전도받아 거기에 다닙니다.
등살에 못 이겨 저도 공부하고 다녔었는데 도저히 말도 안되는 사이비 같아 안 다닌다고 했습니다.
그후로 자기 꿈이 같은 종교생활 하는거였다고 울고불고 난리를 피우길래 그럼 일반적인 교회를 가자고 했습니다.
그 후로 이혼하자네요...
대화좀 하재도 저랑 더이상 할말이 없다고 하네요.
그리고 애들이 아직 어리니 저보고 알아서 하라고 하고는 집을 나갔습니다.
출퇴근 시간때문에 도저히 상황이 안되더군요 여차저차 하려해도 정부지원등 받을수 있는 모든 서비스를 아내명의로 해나서 지원도 못 받게 해났더군요.
애들 키울테니 정부지원서비스 신청해 놓으라 하니 직장 그만두고 애들을 봐야 하는게 맞는거라는 말에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그렇게 일주일 애들 불쌍해서 사정을 하니 돈을 요구 합니다.
차 명의도 아내 앞으로 돌려놓고 생활비로 월급의 3분의2를 줬습니다.
그로부터 한달 후..
아침에 출근 하려는데 집을 구해서 애들 데리고 나가서 살겠다는 충격적인 말을 합니다.
너무 화가 났지만 나갈꺼면 혼자 나가라고 소리지르고 집을 나왔습니다.
퇴근 후..
짐을 다 싸서 옮기기를 한창하고 있더군요...
그리고는 한마디 합니다.
"나 진짜 나간다?"
집도 구해놓고 다 옮긴판에 이건 또 뭔 말인가 했습니다. 화가 머리 끝까지 났지만 아무말도 안했습니다.
그러더니 또 한마디 합니다.
"당신이 나가라고 한거다. 아무말 안 했으니 당신이 쫏아 낸거야!"
그리고는 집을 나갔습니다.
그로부터 3일 후 출근하고 오니 애들도 모두 데리고 나갔습니다. 그리고 협의이혼을 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그루부터 몇일에 거쳐 가구 몇개가 사라집니다.
황당했지만 그냥 생깠습니다.
제발 이 황당한 상황이 끝나기를 바라며 ...
그러다 또 몇일 에 거쳐 가전제품이 사라지기 시작합니다.
이때는 정말 화가 났습니다.
그리고 현관번호를 바꿨습니다.
그리고 한달 후 큰아들 한테서 연락이 옵니다.
아빠 집에 놀러온다고...
당연히 오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가전제품 가지고 싶으면 돈을 내라고 합니다.
내돈으로 산 내문건을 내가 사용료를 내면서 사용하라니? 정말 정신병걸릴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퇴근 후 집에 큰애 작은애 애들엄마가 있더니 애들엄마나 그냥 나갑니다.
그리고
"나 돈 없어서 애들 못 키워 당신이 키우던지 나한테 돈을 주던지"
그리고는 나가버렸습니다.
애들 둘을 버린채... 작은애는 감기가 얼마나 심한지 병원에 갔더니 폐렴판정을 받았습니다.
애들이 충격이 큰지 펑펑 웁니다.
그리고 어떻게들 애들을 키워야 겠다 마음 먹었습니다.
연차를 쓰고 이리저리 학원이며 주민센터며 애들 어린이집이며 지인이며 회사에도 사정을 구하고 생각나는 곳에 연락을 하고 겨유겨우 조금씩 해결해 갑니다.
그리고 2주후 아내한테서 연락이 옵니다.
애들 자기가 키우겠다고.
그리고 협박합니다.
잔업있을때나 주말 출근할때나 애들 둘이서 집에 있다고 아동방치죄로 신고할꺼라고...
자기한테 140 만원을 주고 애들을 넘기랍니다.
자기는 일할 생각이 없으니 애들 하루종일 봐줄수 있다고...
알고봤더니 신천지에서 섭외부장이라는 직책을 받고 작지만 월50만원을 지원받기로 한 모양입니다.
그리고 나라에서 주는 애들 지원금 20만원까지 하면 일을 안해도 먹고 살겠더군요...
그리고 협의이혼을 위해 가족지원센터 교육을 이수했습니다.
그리고는 또 협박을 합니다.
당신이 그러고도 아빠라며 애들 제대로 키울 환경이 되지 않냐며 애들주고 돈 내늫으라고..
그리고 애들 학원에 가서 애들을 데리고 자기네 집에 데리고 갔습니다.
주말만 있다가 보낸다고 걱정말라며. .
그리고 약속대로 애들을 다시 데리고 왔습니다.
큰애가 엄마랑 이모만나러 가기로 했다고 엄마랑 살아야 이모 만날수 있다고 엄마랑 살고 싶다고 하합니다,
작은애는 울먹이며 눈물을 참으며 아빠랑 안떨어질꺼라네요..
네, 처가가 사업이 망해 제가 애들 이모들 거두어 큰애 태어났을때 부터 같이 살았습니다.
큰애는 엄마보다 이모랑 더 많은 시간을 보냈기에 이모를 엄마이상 으로 좋아합니다.
근데 이모들도 신천지 입니다.
이모들도 큰애를 꼬십니다.
이모랑 같이 살자고...
이혼후 한부모 가정 신청해서 저금리로 전세대출받아 이모들이랑 같이 큰집에서 살꺼라네요.
큰애는 아무것도 모릅니다.
그저 이모랑 사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포기했습니다. 대화가 안됩니다.
알겠다고 이모한테 가라고 했습니다.
이제 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작은애라도 어떻게서든 키워야 할까요??
작은애가 아직 5살이라 주변에서는 다들
애들 엄마한테 돈주고 그냥 애들 넘기라고...합니다.
그리고 빨리 이혼하라고. .
다음달 법원기일이 잡혔습니다. 이제 이혼만 남았습니다.
저는 이 신천지에 빠진 사람에게 돈을 주고 애들을 넘겨야 하는게 나을까요?
애들이 너무 불쌍해서....
큰 사건만 이야기 했지만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더이상 끌다간 애들도 저도 정신병 걸릴거 같습니다.
신천지 말로는 다 똑같더라구요
엄마따라가게둬서 애들에게 원망만 들을겁니까?
대화내용 녹음같은거 잘 해두세요.
증거가 많아야합니다.
신천지나 도박이나 마약이나 비슷할겁니다.
신천지 말로는 다 똑같더라구요
큰애는 못지켜도 작은애만이라도 지키세요.
그러다가 적당한 타이밍에 큰애도 데려오면 됩니다.
그리고, 양육비관련은 맘 독하게 먹고 조금 주도록 하세요.
돈이 안되면 애를 버릴 엄마에요.
돈 많이 주면 애기 영영 뺏깁니다.
돈 최소로 주다가 양육권 포기하게 만드세요.
엄마따라가게둬서 애들에게 원망만 들을겁니까?
대화내용 녹음같은거 잘 해두세요.
증거가 많아야합니다.
신천지나 도박이나 마약이나 비슷할겁니다.
계속 대화가 안통해요 사회생활을 좀 해보라고 말 하니. 뉴스에 애기 키우는 엄마 월급으로 따지면 300 넘는다고 제가 그돈을 준적이 있냐고 하고 제가 직장 다닐수 있는 이유가 자신이 애들을 양육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였다고 제가 직장을 그만두면 애들 주겠다네요...ㅡㅡ;;
지금 육체가 안죽는 시대라고 영원한생명 얻어야 된다고...종교에 올인할 때라고...하... 진짜 대화할때마다 정신병 걸릴거 같아요
아. 뉴스에서 신천지는 사이비라고 애기한건요 ??
어차피 신천지에 빠진 이상 말 안통해요
막말로 솔직히 무덤에 들어가도 정신 못 차립니다.
변호사 선임을 하더라도 그렇게 하세요
만약 애들 엄마쪽에 넘기면 아마도 님 머리위에 빨때 꼽히는거 시간문제 입니다
애들을 볼모로 뭘할지 모르는 상황이고 둘째 폐렴걸린채 나둔거 보면 모르시겠나요
절때 애들 엄마쪽에 보내시는건 아니다 봅니다
일할 생각도 없기에 자신은 무조건 애들을 데려가야 한다네요..
폐렴 걸린거 알고 애들 버린거에 대해 어떻게 그럴수 있냐니까...감정적이였다고 그건 사과한다고...그러니 사과했으니 애들 달라고..ㅡㅡ;;
더 대박인건 지금 여기서 저 뿐만 아니고 부녀회 지역장이라는 사람들이 신천지종교 안다니는 남편있는집..이혼유도 하고 있네요...미치겠습니다..다니지도 않는 남편 자식 이름으로 가짜 헌금 내게 하고..
6개월간 애들 생각하라고 설득도 해보고 했는데 진짜 못 깨어나는거 같습니다,..
딱봐도 지금 작업 당하고 계신거잖아요
8년간 외벌이로 모아논것도 없어서..변호사도 막상 하려니 겁이나고...대인기피증 생긴지 몇년되었는데 생각만큼 망설이게 만드는 제 마음에 너무 답답하네요...
솔직히 자살 생각도 하고 있는데 늙은 노부모가 있어 노부모 돌아가시면 장례라도 치뤄드릴라고 버티고 있네요...
노부모 말하니 생각났네요 연세가 많으시니 좀만 있다가 이혼하자고 했더니 자기랑 상관없는 사람이라고 죽던지 말던지 자기는 상관안한다고 알아서 하라고..또 열불나네요..
테누토님이 자꾸 나약해지시니 저런 사이비 종교 년 놈들이 자꾸 괴롭히는겁니다 딱 결단하세요
이 또 한지나가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돈때문에 애들 데려갈려는거 같은데
신천지에 빠진 이상 아이들 정신도 올곧긴 걸렀네요. 돈 못준다하고 애들 데려오세요
그리고 바빠서 애들끼리 있어안 되는경우는
차라리 그시간에 도우미를 쓰세요
애들엄마는 모성애를 가진 정상적인 엄마가 아닌거 같네요. 애들이 너무 안됐어요.
돈없어서 못키우겠다고 애들 놔두고 간거는 진짜 미친년이라고밖에....
주변에 이혼해 봤던 분들은 돈이 들어도 애들 안 데려오는게 나중에 복수하는 길이라는데 온라인에서는 데려오라 하고 복잡하네요
사이비에 빠진 엄마가
애들한테 정서를 논할 그런 존재라고 생각하는건가?
한번 나갓으면 끝난거죠. 그것도 여자가...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남편분이 키우세요.
힘내시고..
힘들더라도 애들 키우는게 좋지 않을까요???
애들 놔두고 집 나가고 애들 볼모로 돈을 요구하는데 어찌 애들이 맘편히 살고 잘 키울수 있을 까요?
애들 위해서라도... 부모의 정을 받고 자란 아이와 그렇지 않은 아이는 다릅니다.. 애들 포기 안했으면 합니다..
애들엄마의 상황이 조금 다르긴 하지만,,, 재작년 1월 애들엄마가 갑자기 집에서 사라져 버렸었고, 그때의 막막함과 어처구니없고, 힘들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다들 애들포기하지 마라 등등의 이야기들 하시는데... 막상 포기하고 싶지 않아도 당장의 생계유지를 위해선 일을해야하는게 현실이고, 육아와 직업의 존속이 불가능한 현실... 그 막막함 잘 압니다.
과정에 대해 상세히는 모르지만.... 경험에 근거한 현실적인 이야기 몇자 남겨드립니다.
법적으로 이혼과 상대방의 귀책사유 등을 근거로 위자료 까지 받아내세요..
모든 상황에 대해 근거와 증거 모아두세요. 악랄할정도로 치밀하게 준비해세요,
그 증거들로 법조인의 조력(변호사) 끼고 진행하세요.
친권과 양육권 가져오시고.. 이건 변호사를 통해 진행하시면 됩니다.
아이들의 경우 지금 당장 동사무소 사회복지 공무원과 상담하시고
지역내 지역아동센터에 전화해서 사정이야기하고, 눈물로 읍소하세요.. 길이 열립니다.
지역내 아동센터에 자리가 없어서 못받아준다면...
글쓴이께서 양육할 수 있는 환경과 조건이 갖춰질때까지 아동보호시설에 잠시 위탁하셔도 됩니다.
물론, 아이들과는 진지하고, 진중한 이야기가 필요합니다.
경험상, 초등학교 2학년정도만 되어도 상황에 대한 인식과 사리판단 합니다.
아이들이 초등학교 2학년 미만이라면, 육아휴직 활용하세요
그리고, 아이들의 정서가 급격한 우울감과 신경질.. 눈물이 많아지는등의 평소와 다른 양상을 보인다면
아동발달 / 아동심리 치료를 병행하셔야 합니다.
이것도, 요즘 동주민센터에서 바우쳐발급 가능합니다.
지역내 아동심리센터 우리가 몰라서 그렇치 뒤지면 무지하게 많습니다.
바우쳐 적용받아 아동심리치료, 미술치료, 놀이치료.. 아이들의 정서에 큰 도움 받습니다.
이미 벌어진 현실입니다.
지나간 과거에 얶매이지 마세요..
미쳐 떠나간 그 여자 원망도 필요없습니다.
님께선 현실을 살아가셔야 합니다. 아이들과 내일을 위해 살아가셔야 합니다.
독해지세요
그리고, 현실을 직시하세요
냉정해 지세요
아이들을 바라보고, 살 길을 찾으세요
길은 간절히 찾으면 보이고 열리더라구요...
귀하께도 감당할 수 있는 길이 열릴겁니다.
매우 현실적 대안들이네요.
아이들은 절대 보내지 마세요.
폭행만은 절대 하지 마시고요.
협의이혼에서 폭행으로 벌금 물고 아동학대 신고 당한후 이혼소송 당해본 선배입니다.
신천지에서 맞고 나오라고 뒤에서 조정합니다.
애 열이 39도 까지 올랐는데 애엄마는 연락안된다고 저한테 연락와서 일하다가 얼집에서 데리고 왔는데 담날도 얼집 보내고 신천지 가고, 그일로 다투게 되니 어떡해서든 때리게 만들더군요.
따귀한대에 범죄자 됐었습니다.
이혼소송 기간에도 안나가고 지옥이 따로 없었어도 애들은 끝까지 제가 데리고 왔습니다.
정신 나간년들 애 양육비로 놀고 먹고 살려는 미친년 일 뿐입니다.
아이들 신천지 노예가 되도 괜찮으시면 아이들 보내세요.
절대 안되죠? 정신 차리시고 변호사 만나세요.
가방 빠르게 하는게 답이 아니라 님과 아이들을 위해 가장 올바른 대처가 정답입니다.
신천지는 아니고 이단 종교인데
애들 엄마하고 외할머니가 종교에 빠져서
같이 살고 애들 아빠랑은 이혼하고
애들은 엄마한테 갔다 아빠한테 갔다 불안정한
청소년기 보내다 큰 애는 그동안 여러
불안스러운 징조를 보이다 조현병 진단을
받았습니다.
진짜 걱정은 어린 애들입니다.
저런 몰상식한 행동하는 엄마한테 애들 보내면
안됩니다. 예측 불가능한 행동을 계속 하잖아요. 엄마같은 이모도 필요 없구요.
데리고 끝까지 키우시길..
애를 신천지에 주면 어떻게 합니까?
얼른 데려오세요.
양육권 님한테 올겁니다.
애 신천지 되게 할거에요?
애초에 싹을 잘랐어야지, 질질질 끌어온 님 잘못이 큽니다. 애들도 곧 엄마따라 신천지 갑니다.
어떻게 애엄마 하는대로 지켜보고 계신건지?
본인 생각이란건 없으신가요?
애엄마 나갔다고 세상 무너진것도 아니고
추스리고 정리할건 정리하세요.
신천지에 아이들을 보낼순없잖아요
신천지보냈다가 아이들이마져 잃을수있어요
모쪼록 좋은쪽으로 해결되셨으면 합니다
여보 내가 잘 할게^^
아이들의 미래를 이만희같은 희대의사기꾼에게 갖다바치실껍니까??
엄마는 이미 광신도가 되었습니다, 이런 사람밑에서 아이들도 똒같은 광신도가 되어가면
아이들 미래를 생각 하셔야죠, 남도 아니고,
아이들을 대려오는게 맞습니다~
아버지라면 나중에 애들이 커서 신천지에 우리 왜 버렸어 할겁니다,
후회 할일 만들지 마시고요~ 애들이 무슨죄인가~
아무것도 모르고 사리분별 못하는 애들 엄마나 이모따라간다고 냅두면
두고두고 살아가면서 후회 하십니다 광신도 되어 있는 아들 인생 망치는 아버지되시는겁니다
얘들 친아빠 맞아요?
딱 봐도 답이 나온건데 왤케 답답하신지;;;
정신차리세요..그 수많은 과정에서 "그러더니...하고...그러더니..하고..".이런 무대응과 방치의 연속이네요..그러고선 여기에다 난 어떻해야 하나요라니?...그 남편에 그부인입니다.
양육비 청구하세요.
일단 이거부터 해결하자구요.
애기들을 위해서는 어떻게 해서라도
엄마와 떨어저야 합니다.
정신병자한테 소중한 애기들을 보낸다고 생각해보세요... 빨리 변호사
선임 하시고 법으로 해결하셔야 할듯 합니다...
대처나 생각이나 행동이 너무 문제가 큰 작성자 본인때문에
해결도 안돼고 악화 되고 끝이 날듯
별 수 없죠 본인이 다 그렇게 만들어 놓고
액션 취하지도 않고 가만히 질질 끌었으니
뭐가 중요한지도 모르고...
작성자가 역대급으로 답답하다
여기다 글 쓸 시간이나 여유는 있고
애들이 불쌍하다면서 여태까지 뭘 했나 싶고
들어 줄거 다 줄어주고... 명의까지 다 넘겨줘 있고...
해달라는데로 다 해줬고... 현재까지고 똑같고
참... 대단하십니다
작성자 본인이 정신 차리시길
진짜 우유 부단한 사람인듯
애들 절대 보내지 마시고 ( 큰 재산입니다 자식은 )
온갖 나쁜 것 다 걸어두세요
그리고 진짜 이해가 안가는게
변호사 상담 비용 최소 500이라고 말하는 사람들 치고
제대로 알아본 사람 한명도 못 봄
상담을 해서 알아볼게 아니라 직접 공부하세요
대단하다
아이들이 무슨죄인가요
최선을 다해 막아주세요 아이들을 지키세요
신천지는 저런 정신 나간 사람들
더이상 이용 가치가 없으면 탈탈 털고 버립니다
아이들 지키십시요
더이상 뭘 망설이시나요
더이상 미친사람은 사람이 아닙니다
그러니 사람과 대화한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대화를 아끼세요
신천지 내부에서는 가족들이
싸우는 방법까지
지도 합니다
아이들 보낼테니 돈 달라는것도
다 짜여진 겁니다
남편과 가정을 버렸는데
아이들 버리는건 일도 아닙니다
1. 신천지랑 관련된 모든 사람들과의 연락 차단.
2. 애들에게 사이비 종교에 대한 인지를 시킴
3. 애들과 시간을 보낼수 있는 것으로 정신적 안정
찾아보면 일반적인 교회에서 신천지에서 빠져나오게 도와주는 분들 있습니다. 아무래도 일반적인 교회가 싫으셔도 그분들과 상담을 통해 도움을 좀 받으시는게 훨씬 도움 될겁니다.
신천지에 애들 보내면.....이슬람처럼 애들에게 세뇌가 되버려서 어린시절에 신천지에 들어간 애들은 벗어나기가 매애애애애우 힘듬니다.
보이스피싱처럼 돈 계속 빨려들어가니 절대 단호하게 돈줄부터 막으시길......
남산까지 간
천공이 나을듯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