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사람음 뭐 천사만 살아야 하는거임.?
그럼 도시 사는사람은 악마만 있는가보죠?
고정관념부터 버리고 귀농이든 귀촌이든 하셔야합니다.
막연히 시골에가면 마음 편히 좋운환경에서 살수있다고만 생각하지마셔요 .
지금 시골 계신분들은 선대 어른부터 그 마을을 일구어 살아가고 계신분들이고 그 마을의 또랑줄기 하나 골목길 하나하나 직접 손으로 삽으로 호미로 일구어 만든 것입니다.
아침 새벽에 마을 사람모두가 모여 새로운길 포장하기위해 삽들고 곡괭이들고 직접 길만들고 하였던 곳이 지금의 시골 마을들입니다. 상수도도 마찬가지입니다
수돗물 한줄기 마을로 꿀기위해서 수키로 산기슭올라가서 취수원에서 땅파고 돌깨고 쌓아만들어 기나긴 줄기를 마울까지 끌어온거랍니다. 그만큼 의 노동의 노력이 필요한거지요, 무턱대고 돈달라 뭐달라 하진 않았을껍니다 시골분둘이다보니 논리적으로 설명을 못하고 전달을 제데로 하지못해 구론게 아닐지요.
아 물론 나쁜 어른도 있겠지요 그렇지만 모두다를 그렇개 매도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모르는 뜨네기에게 가게 문열어 주는것도 감지덕지해야지..
그 시골사람들은 지나가는 뜨네기가 강도살인범인지 착한놈인지 뭘믿고 문을 열어주겠냐.
그리고, 서울인심은 각박해도 되고 시골인심은 각박하면 안된다고 어디 법에 써있더냐.
주고 안주고는 주는사람 맘이지. 어디서 내놓으라고 으름장들인지...
그래도 아직 시골분들 좋으십니다.
그럼 도시 사는사람은 악마만 있는가보죠?
고정관념부터 버리고 귀농이든 귀촌이든 하셔야합니다.
막연히 시골에가면 마음 편히 좋운환경에서 살수있다고만 생각하지마셔요 .
지금 시골 계신분들은 선대 어른부터 그 마을을 일구어 살아가고 계신분들이고 그 마을의 또랑줄기 하나 골목길 하나하나 직접 손으로 삽으로 호미로 일구어 만든 것입니다.
아침 새벽에 마을 사람모두가 모여 새로운길 포장하기위해 삽들고 곡괭이들고 직접 길만들고 하였던 곳이 지금의 시골 마을들입니다. 상수도도 마찬가지입니다
수돗물 한줄기 마을로 꿀기위해서 수키로 산기슭올라가서 취수원에서 땅파고 돌깨고 쌓아만들어 기나긴 줄기를 마울까지 끌어온거랍니다. 그만큼 의 노동의 노력이 필요한거지요, 무턱대고 돈달라 뭐달라 하진 않았을껍니다 시골분둘이다보니 논리적으로 설명을 못하고 전달을 제데로 하지못해 구론게 아닐지요.
아 물론 나쁜 어른도 있겠지요 그렇지만 모두다를 그렇개 매도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꼭 시골오면 인심 찾더라...
그냥 도시라 똑같다 생각하고 지내라!
시골에서 교장까지 했다는 사람는 그러는 걸 보면 시골이란 곳의 좁은 사회 특성 탓 인거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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