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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도 안보고 돈부터 내야되는 이상한 장사
진짜 이런 쓰레기는 같은 경상도로 부끄럽다.
지역감정에 휘둘리는 머리니 니 인생이 그런거다
하자로 접수하니 모든집이 똑같다고안해줌.
근데 다른아파트가서보면 360° 모두 회전.
동네 목욕탕도 회전.
이래서 지방 건설사꺼는 사면 손해봄.
AS개념도 모르고 버티기로 일관.
하긴 그냥 줄 건설사 놈들이 아니지만...
이래서 준공 후 분양이 되야한다는거지...
하기사 정직이없고 현지채용으로 계약직이다수니
공사감독은 안하고 하청 현장사무실이나 아님.
주식
코인이나하니
제대로되것나?
그래서 고층엔 대소변이 많다. 나중에 자제버릴때 섞어서 벌이거나, 벽에 숨기거나 ㅋㅋ
새아파트 베이크아웃 2박3일은 필수다. ㅋㅋㅋ
수도꼭지옆에 전기라? 장난하나ㅋ
저거는 입주자 점검전에 시공사담당자가 바로 찾아내거나 전기없자가 아무리 정신빠져도 욕실이나 세탁실에 저런식으로 시공될수가 없다
무슨 동네 건설사임? ㅋㅋㅋ 동담당도 짱께를 뽑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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