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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천만원 채무있는걸 결혼 1주일전에 이야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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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푠 입장에서 조금남은거란 거지?
도둑년 심보 없는 정상적인년은 대한민국엔 없나봐~?
남푠 입장에서 조금남은거란 거지?
도둑년 심보 없는 정상적인년은 대한민국엔 없나봐~?
남편이 화를 낼일이 있나?
당연히 화가나지 여자가 빛을안고 시집 올려고 하는데 화 안나는 남자가 있다는게 이상한것이지...
생각해보니 글쓰니는 저런 여자 델고 살만한갑따.ㅎㅎㅎㅎㅎㅎ
자우선 전업주부면 6000은 남편이 갚아야할거고
일을한다해도 저돈 갚을때까지 숨은 쉬고 살겠나요??
다 남편이 엎고긴야하는데
다시 본거지만 신박한 여자 마인드죠 … 이런 마인드때문에 성실한 여자들이 욕먹는거죠 에휴…
떠나는날 빚이 5천만원 있다는걸 알게 되었네요.
그것도 결혼전에 있던 빚 ;;;
"엄마도 남친이 이해가 안간데요" 세상 모든 엄마 들은 딸 만 이해 하지 딸의 상대는 이해하려고 하지 않는다.
제발...말 같지도 않은 구걸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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