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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야
인도 테러리스트와 사랑을 나눈 용기
40kg의 배낭을 매고 2일에 한번자는 체력
60세가 결혼 적령기라며 네덜란드인과 결혼한 뜨거움
7급 공무원이 꿈인청년을 혼내주던 박력
강간의 왕국 인도 배낭여행을 추천하던 그녀는
지금 무엇을 하고있을까...
지금 생각해봐도 존나웃기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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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여자분이 시멘트 한포를 등에 지고 이틀에 한번 자면서 여행을 한다고?
우리가 사먹는 쌀이 큰 포대가 20kg, 작은게 10kg 이죠, 정수기 큰 물통이 18kg 이상이죠
저 셋 중에 제일 가벼운 10kg 쌀 한포라도 등에지고 이틀에 한번 자면서 돌아다닐수 있는 여성분이 몇 이나 될까요?
구라를 쳐도 적당히, 납득이 가게 쳐야지 믿는 척이라도 해주지
니낮짝은 최강이라 인도애들도 안건들게 생겼다
대한민국여성들 많이가세요~~ 세상에서 제일 안전하니까 많이들가세요~ 이멍청하고 돌대가리같은 머저리들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kg아닌가...
4kg배낭도 이틀동안 매고 안자기엔 지옥훈련인대..
시험해보면 좋겠습니다
말년 편하게 살잖아요.
웃기는건 저 여자가 당시 여자들의
워니버 였다는것.
여자의 적은 여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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