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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카페 난리났네
7월8월 중 부인이 임신얘기하면 생각잘해보세요
내가 맞나안맞나
세상 미쳐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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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얼라가 들어섰을까 무서워서
남편을 유혹해서
섹스를 했다 이거지요
개 더러운 년!
얼라 나오면 반듯이 유전자검사 해야 합니다
탁란을 당하지는 말아야죠
재밌네요.
싸우고 매일했다??
거긴 해군사령부 및 간부들 집결해 있는 도시로
군간부 부인들도 흔히 말하는 나이트에서 부킹으로 많이 사건사고 터진 곳이고
아무래도 해군 부사관들 중 하나인거 같은데
이거이거 남편분 불쌍해서 어떻할지요
보배화력으로 제발 남편분 이 글을 보시길
소통하지 않는 남편 아내들, 내 남편 내 아내는 안그럴 거라는 착각은 하지마요.
누구에게나 일어납니다.
인간은 본성이 외로운지라 부부간의 대면대면 해지면,누가 유혹하지 않아도 스스로도 합니다.
억울하다 생각하지 마요. 남 여의 서로다른 마음을 몰라 그래요.
본인의 생각과 마음이 상대에게 투사 된 것 입니다.
그리고 상간짓하다 걸리면 상간녀,상간남들
발뺌하지 말고 죽도록 비세요.나중에 본인 처자식이 그대로 따라 합니다(카르마 효과)
죽도록 비시고 서로 심리치료 받아 극복하세요.
물론 상대가 용서를 하냐 안하냐에 따라 다르겠지만요.
아니지 폰으로 네이년 카페 가면 되는군
장난 아닙니다
과연 친구들은 원나잇을 했을까 안했을까
친구들은 싱글일까 유부일까
표현하는것 봐라 자라온 환경이 보인다
남편 불쌍..
한달전이면 남편애는 맞을듯..ㅋㅋ
앞으로 남은 8개월 포함, 몰래 유전자 검사결과 나올때까지 웃길때 웃지도 못한 인생을 살겄네.
그것도 2회.
원나잇 하다 잠들면 몰래 얼굴 나오게 영상 찍어 어둠의 사이트에 한국야동으로 나올수 있는 위험이 있을듯.
남편한테 말안하고 병원 갔을것 같은데...
아무나 붙잡고 응응~ 했을까
내로남불 아재들아
술에 취해서... 피곤해서...그 부분만 기억이 잘 안난다. 불확실하다...
처음에는 끼고 했는데... 두번째 기억이 안난다... ㅋㅋㅋ
자기 불리한것만 기억이 안나죠? ㅋㅋㅋ
젊은 군인이 얼마나 좋았겠어. ㅋㅋㅋ
지자식인줄 알고 키우는 분들도
의외로 꽤 있을것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한 건물에 밥집 술집 노래방 모텔 원스탑 서비스인 건물이 많더라구요.
애들 교육 하는 곳은 아닌 동네.
1. 애 낳으면 병원에서 바로
친자 검사를 의무화.
2. 산부인과에서 임신결과 나올시
배우자에게 의무통보.
3. 임신테스트기 구입시 구매처에서
배우자에게 문자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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