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등감에 묻지마 칼부림이나 하고 지 약한건 생각을 못해요
BTS군대 보내라 난리치고 군생활동안 스마트폰게임에 2년 군생활도 안한 세대죠 보배서는 군면제 시키라고 난리인데
없다고 무시하고 있다고 유세부리는 부모들보고 자라나는 지금의 어린이들이 성인이 되면 무슨일이 벌어질지 흥미진진 합니다
반지하에 화장실도 공용인 단칸방 월세 살았다. 그래도 부모님 원망 같은거 눈꼽만큼도 해본적 없었고. 그게 내 유년시절 이었다. 힘들다고? 살아볼 준비도 제대로 안하려는 것들 꽤 많더라. 업무시간에 업드려 자는 것들도 봤다. 20대 진짜 장난하나. 뛰어도 모자란 시기에 누워있으면서 남탓에 사회탓이나 하고있는거 보면 기도 안찬다.
우리는 나라가 망해가는데 아무것도 못하는 그저 힘없는 사람일뿐...물론 세상이 좋은쪽으로 발전해야하는건당연하죠, 하지만 우리나라는 좋은쪽으로 발전한건 아닌거같습니다
20대30대친구들이 현장에없어요. 워라벨 당연히 중요하죠.다만 우리나라특성상 제조산업은 영원히 해야하는나라죠. 저도40대 현장직입니다 정말 동생들이 일할수있는 일자리를 나라가 또는 사장님들이 만들어주셔야 친구들이 돌아올듯 싶습니다 간절한 소망입니다,,,20 30대 친구들없으면 나라 망합니다..
비교할걸 비교해야죠....
반에 반도 안되는걸...
군대 기본 30개월 이상에 월급 쥐꼬리에..
구타..얼차려...부터~~~~~
하나하나 비교하면 날 밝아지겟네요.
20,30 이 힘들다고하면 그 사람이 게으른것이죠.
일은 하기 싫고....삶은 영위하고싶은 이기적인 마인드.
무슨 일이든지 해야하는데....입맛에 맞추려다보니...못찾고.
3D직종은 기본으로 패쓰.
꼰대 소리 들을까봐 말 하기 무서운 세상이죠.
그렇다고 애들에게 아빠 이렇게 살았다 이야기 하지 않습니다.
최대한 자존감을 높이도록 교육중이구요.
군대가는건 당연한거고, 연탄불 피워가면서 사글세방에서
주경야독하고, 시간 날때마다 저 먼 부산 연산로타리, 대학생 형아들 다니는
부산대, 부산외대 아스팔트 포장하러 다니기
하루도 편히 즐긴날이 없던 저의 젊은 시절이였지만
그래도 내가치를 올려야 결혼이라도 하지 싶어
밤낮으로 공부해서 대학교 대학원도 혼자벌어 다녔고
대기업에 다니지만 이 또한 내 가진 업보라 후회 없네요.
암튼 젊은신분들 즐길땐 즐기시더라고 꼭 하고 싶은거가 무엇인지
잘 생각해보세요. 그래야 인생이 더 즐거워요.
알바 하며 200 남짓 버는돈으로 징징 대면서도
해외여행 갈거 다 가야 되고, 비싼 음식점에,
좋은 차를 꿈꾸며,명품 티셔츠 입고 다니면서 기성세대를 욕함.
sns로 서로들 자랑하기 바쁘고 비교 하는 삶을 살다보니 상대적 박탈감을 핑계로 플렉스라는
이상한 인생 소비를 함.
좀 다르게 생각합니다. 하루 두끼 먹어도 다들 두끼먹으면 더 인내합니다. 문제는 하루 세끼를 돼지고기 반찬에 먹어도 내 주변에서는 하루 세끼를 한우 반찬으로 먹으면 박탈감이 생기죠. 상대적인 박탈감이 더 인간을 힘들게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시절은 지금처럼 시작부터 이렇게 진을 빼야 하진 않았어요. 참고로 저는 오십대 중반입니다.
제가 x세대고 우리 애들이 z 세대니.. 세대에서 오는 시각차이는 많이 느끼고 사는 편입니다..
우리 세대 관점으로만 지금 z세대를 판단하는 건 무리가 있어요..
일단 고성장 세대와 저성장세대의 인생관 자체가 많이 달라요..
보편적으로 보자면,,,,
근로소득보다 금융소득이 큰 상황에 태어나서 지금까지 줄 곧 보고 자라 그렇지않은 경제구조를 인지조차 못합니다..
상대적 박탈감이란 것도 동세대끼리의 경쟁뿐 아니라 부모세대등의 윗세대와의 비교까지 더해져서 자신은 그게 무력감인지도 모르는 체 거기에 매몰되어있어요...
현재를 투자해서 나아진 미래를 성취하는 걸 보기가 드무니,, 현재의 손익과 워라밸에 더욱 치중하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철이 없니, 호강에 겨워서 그렇니 등등으로 나무라고 다그친다고만 해결될 문제가 아닙니다..
지적할 건 지적하되, 달라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게 중요해요.. 다 우리 자식들 아닙니까....
예전엔 월세부터 시작해도 집살수있다는 희망이야 있었지 ㅋㅋㅋㅋ 물가도 싸서 생활비도 얼마안들어 은행적금이자가 15~20%가 넘으니 착실히 모으기만해도 돈불어나는게 눈에 보이고 집값이라고해봐야 인천 26평 주공 아파트가 6천만원 정도였으니까 착실히 몇년 모으면 대출없이 혹은 대출살짝끼고서 집도 사고 차도 사고 다했겠지ㅋ 그리고 취업? 말할 것도 없지 공기업 인턴할때 차장이 얘기해준게 그때는 회사에서 사람모셔가려고 학교로 찾아왔다더라 공부잘하는 애들은 다 대기업가고 자기는 거기못가서 어쩔 수 없이 공기업 들어온거라고 ㅋㅋㅋ 기업에서 학교로 찾아와 특별한 스펙도 없는데도 모셔갈 정돈데 백수가 있을리가 있나ㅋㅋㅋ 그런데 지금은 어때? 신입한테 말도 안되게 높은스펙을 요구하지 그런데 월급은 그 당시에 비해150~200만원밖에 안 올랐는데 집값은 4억이 넘게 올라버리고 은행이자는 개미오줌만큼 밖에 안하니 5~6천을 악착같이 모아 분양받아도 대출을 3억넘게 받아야 하는게 지금 현실이다 ㅋㅋㅋ 이러니 2030이 집 하나 사보겠다고 주식투자하고 코인투자로 눈돌리는거지
그걸 일부 허영심에 찌든 인스타충들이랑 싸잡아 같이 매도해버리면서 이딴 세대간 갈등조장하는 쓰레기 개꼰대 글이나 써재끼니 ㅋㅋㅋ
지금이야 근로기준법 제대로 만들어지고 기술은 나날이 발전해서 사는데 편리함이야 있겠지 근데 그 편리함은 2030만 누리는게 아니라 5060도 같이 누리는 주제에 라떼는 라떼는 하는거 진짜 정말 역겹네 ㅋㅋ
그리고 라떼는 군대가 어쨋니 하는 것 들은 인생 최대 업적이 군대인가 본데 그냥 찌그러져있어라 ㅋㅋㅋ
@potamia 당시에는 대기업 개념 없음. 대우,현대,삼성이나 중소기업이나 급여는 같음!대한민국이 발전하며 대기업이란 개념이 생긴거지. 90년도 동사무소 공무원 40만원 급여. 백화점 주차장 알바 급여45만원. 9급공무원 경쟁률1:1.2 ㅋ 공무원 하면 쫌생이의 대표라 결혼도 못하고 혼자 살각오해야됨!
세대마다 고충이 있겠지만 나는 내가 30대라 느낀점을 적어보자면 사는게 정말 너무너무 힘들다.... 학교에서 촌지 체벌(마지막 체벌 세대) 부조리 다 겪고 월급 몇만원(제대 후 인상) 받으면서 군대 부조리 다 겪고 개나 소나 대학나오는 세대라 어디 원서쓰면 경쟁자들이 죄다 대졸이 기본 패시브임.. 어릴때부터 만나서 정으로 결혼하는거 아닌 이상 소개팅시장에 나오는 같은 세대 여자들 눈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한참 자리 잡아야할 시기에 여성우대, 여성정책으로 많이 후퇴되고 낙오된 세대임
본인은 힘들게 살았어도 내 자식 만큼은 나보다는 편하게 살게 해주고 싶은 마음으로 살아 왔으니, 이게 대를 거듭해서 이뤄지면서 경제 성장도 이루고 먹고 살만하게 만들어 놨더니 이제 더 더 편한것만 추구 할려 하고, 힘들게 살아 보지 않았으니 힘든게 먼지도 모름. 그냥 부모들이 말한 것처럼 편하게 살려고만 함. 힘든게 먼지 모르니 지 자식들도 대충 키우려고 함. 내리 사랑이라 하는데 사랑의 대가 끊어짐.
2030허세충들 극혐하긴 하는데
고도성장 시기를 살아온 세대와
저성장 시기를 살고있는 세대는
눈높이가 다를 수 밖에 없음
BTS군대 보내라 난리치고 군생활동안 스마트폰게임에 2년 군생활도 안한 세대죠 보배서는 군면제 시키라고 난리인데
없다고 무시하고 있다고 유세부리는 부모들보고 자라나는 지금의 어린이들이 성인이 되면 무슨일이 벌어질지 흥미진진 합니다
아버지세대보다 힘들까요?
힘들게 살면서 자식에대한 책임감이
있을까요?
누가뭐래도
지금 어른들은 일부소수빼곤
존경받아야죠...
타의든자의든
가족이라는테두리에
열심히 사셨자나요...
근데 그게 생각해보면 하나도 참지 못하고
남들하는거 다 하고 살려고 하니까 그렇게
되는겨 문제는 그걸 안하면 더 우울하다는거
즉 세상이 이렇게 변한거 미디어발전으로
애새끼들이 전부 눈이 높아진거지
이건 방법이 없어 그냥 존나게 힘들게 사는것
뿐이야
30후반 40초사이가 지금 애매하게 낀세대긴해요
내리갈굼은 다 당하고 아래는 강려크한 MZ이니
음... 어느정도 수긍됩니다
상식이야ㅠ상식
우리는 나라가 망해가는데 아무것도 못하는 그저 힘없는 사람일뿐...물론 세상이 좋은쪽으로 발전해야하는건당연하죠, 하지만 우리나라는 좋은쪽으로 발전한건 아닌거같습니다
20대30대친구들이 현장에없어요. 워라벨 당연히 중요하죠.다만 우리나라특성상 제조산업은 영원히 해야하는나라죠. 저도40대 현장직입니다 정말 동생들이 일할수있는 일자리를 나라가 또는 사장님들이 만들어주셔야 친구들이 돌아올듯 싶습니다 간절한 소망입니다,,,20 30대 친구들없으면 나라 망합니다..
반에 반도 안되는걸...
군대 기본 30개월 이상에 월급 쥐꼬리에..
구타..얼차려...부터~~~~~
하나하나 비교하면 날 밝아지겟네요.
20,30 이 힘들다고하면 그 사람이 게으른것이죠.
일은 하기 싫고....삶은 영위하고싶은 이기적인 마인드.
무슨 일이든지 해야하는데....입맛에 맞추려다보니...못찾고.
3D직종은 기본으로 패쓰.
오직 개인 이기주의적 사고방식이 현재의 극단적인 빈부격차와 사회 부조리를 만들었지
거기서 힘들게 살아가는게 지금 엠지세대 들이다.. 공정한 경쟁을 파괴한 자들이지
사회.국가의 풍토는 기성세대가 이미 만들어 놓은거고 엠지세대는 거기에 태어난것.
지금 초딩의 문제는 부모의 잘못된 풍토조성.
남이 살아온 시대가 꿀 빨았으면 뭐 어쩔건데. 니가 그 시대 못 누렸으면 땡인거지. 시대 원망은 아무 짝에도 쓸모없는 신경 낭비
상위1프로와의 비교는 스스로 자존감만 낮추는 일이고,
그걸 변명하고자 스스로를 정당화시키고 윗세대를 포함한 남들의 노력을 인정 안함 ㅉㅉ
부모님한테 십원하나 안받고~
길러주신 것만도 감사했지~
나도 남들 다하는 벤츠도 타야지
시계나 가방사야지
오마카세 먹어야지
스벅커피도 꼬박꼬박 마셔야지
케이크도 맛있는집 찾아가서 먹어야지
요즘 2030들은 돈쓸데가 참 많음
공채, 경쟁 이딴거 없었음.
기회들이 많이 없는게 문제죠.
저같은 50대는 취업의 기회가 넘쳤었는데.
대기업 중소기업 임금 격차도 거의 없었고...
그래서 해결책은 국가 시스템인거 같아요.
예전보다 훨씬 많이 늘어난 점은 있지만요
그렇다고 애들에게 아빠 이렇게 살았다 이야기 하지 않습니다.
최대한 자존감을 높이도록 교육중이구요.
군대가는건 당연한거고, 연탄불 피워가면서 사글세방에서
주경야독하고, 시간 날때마다 저 먼 부산 연산로타리, 대학생 형아들 다니는
부산대, 부산외대 아스팔트 포장하러 다니기
하루도 편히 즐긴날이 없던 저의 젊은 시절이였지만
그래도 내가치를 올려야 결혼이라도 하지 싶어
밤낮으로 공부해서 대학교 대학원도 혼자벌어 다녔고
대기업에 다니지만 이 또한 내 가진 업보라 후회 없네요.
암튼 젊은신분들 즐길땐 즐기시더라고 꼭 하고 싶은거가 무엇인지
잘 생각해보세요. 그래야 인생이 더 즐거워요.
답 없는 꼰대새X들아.
해외여행 갈거 다 가야 되고, 비싼 음식점에,
좋은 차를 꿈꾸며,명품 티셔츠 입고 다니면서 기성세대를 욕함.
sns로 서로들 자랑하기 바쁘고 비교 하는 삶을 살다보니 상대적 박탈감을 핑계로 플렉스라는
이상한 인생 소비를 함.
나는 5060세대, 아들은 2030세대.......
우리가 자라면서 625를 겪으면서 자란 윗세대를 이해 못하듯 지금 2030세대에게도
이해해달라고 하는것도 무리라 생각합니다.
2030세대가 겪는 지금의 어려움은 설령 5060세대가 겪은것보다 가볍더라도 2030세대에게는 인생에 가장
힘든시기라는것은 5060이 이해 해줘야 하지 않을까싶네요
내가 7080을 이해 못하는데 2030이 5060을 이해 할수 있다고 생각하는게 모순이듯이
우리 세대 관점으로만 지금 z세대를 판단하는 건 무리가 있어요..
일단 고성장 세대와 저성장세대의 인생관 자체가 많이 달라요..
보편적으로 보자면,,,,
근로소득보다 금융소득이 큰 상황에 태어나서 지금까지 줄 곧 보고 자라 그렇지않은 경제구조를 인지조차 못합니다..
상대적 박탈감이란 것도 동세대끼리의 경쟁뿐 아니라 부모세대등의 윗세대와의 비교까지 더해져서 자신은 그게 무력감인지도 모르는 체 거기에 매몰되어있어요...
현재를 투자해서 나아진 미래를 성취하는 걸 보기가 드무니,, 현재의 손익과 워라밸에 더욱 치중하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철이 없니, 호강에 겨워서 그렇니 등등으로 나무라고 다그친다고만 해결될 문제가 아닙니다..
지적할 건 지적하되, 달라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게 중요해요.. 다 우리 자식들 아닙니까....
올라가려고 해도 올라갈 사다리가 없음. 예전에는 노력하면 기회가 있었지만 지금은 세습….계층화가 더 공고히 된 느낌.
그걸 일부 허영심에 찌든 인스타충들이랑 싸잡아 같이 매도해버리면서 이딴 세대간 갈등조장하는 쓰레기 개꼰대 글이나 써재끼니 ㅋㅋㅋ
지금이야 근로기준법 제대로 만들어지고 기술은 나날이 발전해서 사는데 편리함이야 있겠지 근데 그 편리함은 2030만 누리는게 아니라 5060도 같이 누리는 주제에 라떼는 라떼는 하는거 진짜 정말 역겹네 ㅋㅋ
그리고 라떼는 군대가 어쨋니 하는 것 들은 인생 최대 업적이 군대인가 본데 그냥 찌그러져있어라 ㅋㅋㅋ
그래도 불만 1도 없다. 왜? 내가 잘못했으니까~~~
돈? 그때도 집 못사는 놈은 못 사고 사치하고...
주제파악 못하면 예나 지금이나 거지인생 똑같다고 생각한다.
격어봐야 알겁니다.
고성장 시대에살던 50~60대들이야 월세살면서 전세로 그러다 자가로 가능했는데 지금은 일단 그게 안된다봐야하고
지금은 저성장시대인데다가 자동화 전산화로 거의 모든것이 이루어져있어서 생산직말고는 사람을 많이안써도되는 시대가됬는데 그걸인지못하고 젊은사람 탓을하네
5060들이 자식들 키울때 힘든일하지말라고 대학보내고 했던거아님?
내 자신의 삶을 살아야지
20304050... 다 같음 결국 주변과 비교하다보면 불행해짐 그건 팩트
당신들 인생도 돌아봐라
20대 30대때 지금생각하면 그립지?
그때 좋았지? 뭐 어쨌던 안좋은일도 있었지만 그때 이야기도 많이하고 좋았지?
그런데 아직 딱 그때만큼밖에 안산 2,30대를 어떻게 다 평가할래?
날때부터 금수저물고 태어난경우 아니면 누구나 사는거 힘들지
뭐 니가꿀빠네 내가 고생했네... 자랑이다 참..
본인은 힘들게 살았어도 내 자식 만큼은 나보다는 편하게 살게 해주고 싶은 마음으로 살아 왔으니, 이게 대를 거듭해서 이뤄지면서 경제 성장도 이루고 먹고 살만하게 만들어 놨더니 이제 더 더 편한것만 추구 할려 하고, 힘들게 살아 보지 않았으니 힘든게 먼지도 모름. 그냥 부모들이 말한 것처럼 편하게 살려고만 함. 힘든게 먼지 모르니 지 자식들도 대충 키우려고 함. 내리 사랑이라 하는데 사랑의 대가 끊어짐.
심심하면 누군 어디 놀러갔더라 누군 또 해외 나갔다더라. 등등 아주 짜증나게 함.
지금 6070듥은 3040 편하게 살았다고 안 하겠냐?
니가편하네 내가편하네 지랄떨지말고
근데 확실한건 요즘엔 병신들이 더 많아진건 전세대를 아울러 인정하고 있음.
노력하지않고 돈에만 집중하는거보면 진짜 병신진따들 같아서...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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