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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5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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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일병 욘두두 23.09.11 22:07 답글 신고
    1. 아이가 친구의 뺨을 때림
    2. 모두가 보는 앞에서 사과할 기회가 있었으나 회피
    3. 선생님의 훈육은 학대 무혐의 종결


    궁금한것
    -아이의 틱 원인을 왜 100%학교와 교사에게서 찾는지
    -체육관 측에서는 같이 차도 마시고 했다고 입장문 올렸는데 왜 미용실 측은 누군지 알지도 못한다고 하는지?
    답글 13
  • 레벨 소위 3 GS건설 23.09.11 22:07 답글 신고
    ㅋㅋ 우리 아이 손이 다른 아이 빰에 맞았다 ??? 먼말임??
    답글 41
  • 레벨 중령 1 츈무 23.09.11 22:08 답글 신고
    댓글들 고소해서 화 좀 풀라고
    한거 같은데 맘대로 안되니까
    지우고 튐
    답글 1
  • 레벨 중사 3 윤형제대디 23.09.12 18:10 답글 신고
    책상을 탁하고 쳤는데 쓰러졌다. 헛소리 집어 치우고 진심으로 사죄해라
  • 레벨 대령 1 생키야 23.09.12 18:13 답글 신고
    친구가 자기 뺨으로 이 사람 아이의 손을 때린거네. 뺨이 잘못한건가?
  • 레벨 중위 2 박근혜503호 23.09.12 18:58 답글 신고
    내가 난 자식 빰 한대 때리지 못했는데 하물며 어린것에게 맞았다고 하면 나도 가서 후려 쌔린다. 정말...
  • 레벨 하사 3 ktfcsc 23.09.12 19:04 답글 신고
    뻔뻔하세요..
  • 레벨 중위 1 늑대는차카다 23.09.12 19:30 답글 신고
    반대로.
    니 아이의 뺨이
    다른 아이의 손을 때렸다면,
    어떻게 했으려나...???

    미친ㄴ...
  • 레벨 중위 1 늑대는차카다 23.09.12 19:34 답글 신고
    내가쓴 글인데
    내가 이해가 안돼네요

    뺨이 손을 때려~???
  • 레벨 이등병 phoenix11 23.09.12 19:33 답글 신고
    결과는 선생님이 너희 네사람 때문에 세상을 버렸다는것
  • 레벨 상사 3 앤더스 23.09.12 20:15 답글 신고
    마다빠커
  • 레벨 중사 1호봉 돌려놔내청추나 23.09.12 20:17 답글 신고
    학원 얘기 들어보고 싶다
  • 레벨 소위 2 백호랭이 23.09.12 20:21 답글 신고
    "손이 친구 뺨에 맞았고"?
    인성이 뻔하게 보인다
  • 레벨 중령 3 깔꼼이 23.09.12 20:40 답글 신고
    아휴 세상 좆같네
  • 레벨 중령 3 깔꼼이 23.09.12 20:41 답글 신고
    내 주먹도 니 죽통에 맞고싶다
  • 레벨 상사 2 희망천사들 23.09.12 20:42 답글 신고
    살다살다 손이뺨에맞았다는말은 첨듣는다
    아구통한대날리고 내주먹이아구통에맞았다고하면되것네
  • 레벨 상사 2 맥다니엘 23.09.12 20:47 답글 신고
    이런 어줍잖은 해명글 올리는 것 부터가 쓴소리를 겸허하게 받아들일 준비가 안된것임~
    그냥 벌 받으세요~!!!
  • 레벨 소령 3 쑤컹쑤컹개독먹사 23.09.12 20:48 답글 신고
    370번 민원넣는 꾸준함은 인정할께?
  • 레벨 원사 3 건듬문다 23.09.12 20:51 답글 신고
    구속영장 발부하라
  • 레벨 원사 3 우리형호날두 23.09.12 20:54 답글 신고
    사실 죄가 무슨 죄가 있겠습니까? 죄 지은 놈이 나쁜거지.
  • 레벨 소위 1호봉 동물들을사랑합시다 23.09.12 20:56 답글 신고
    에혀
  • 레벨 소령 3 레몬사이다 23.09.12 21:13 답글 신고
    왜.. 그냥 뺨이 손을 쳤다고하시지.. ㅋ
  • 레벨 소장 뽕형 23.09.12 21:21 답글 신고
    입장문? 퉤!
  • 레벨 이등병 체리씽 23.09.12 21:26 답글 신고
    개소리를 정성스럽게도 하네요.
  • 레벨 대위 2 로켓트주먹 23.09.12 21:27 답글 신고
    밑줄친 부분만 보고도 나머지 전체내용이 가늠이 됩니다
    안타깝네...
  • 레벨 병장 용사마님 23.09.12 21:39 답글 신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레벨 병장 눈오는소환사의협곡 23.09.12 21:42 답글 신고
    당신은 정말 욕도 아깝습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병장 5486132 23.09.12 22:02 답글 신고
    좋은 학부모 만나서 애들교육 잘시키겠네요 ㅎ
  • 레벨 간호사 루루애오 23.09.12 23:01 답글 신고
    염씨 궁금한점 많습니다 선생님으로 인한 틱장애 생겨다고 하셨는데 그 증거 의사소견서 약 처방 증빙 서류들 있나요? 두번째 궁금증 본인 집에서 생활을 더 많이 했을때는 틱 장애 인지 못하셨나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교에 4년동안 보낸 이유는 머죠? 그리고 당신이 좋아하는 아동학대!! 당신이 틱장애 인지를 못했으면 본인도 아동학댜 하고 계신거네요? 그리고 아는데도 학교에 보냈으닌까 다른 아이 한테도 민폐 끼친거구요? 세번째 질문 틱 장애가 있는데 놀러 다니는것은 가능했는가봐요? 멀리 일본 까지 다녀오셨던데? 그리고 마지막 질문 틱장애가 있는데 4년동안 민원 넣을 시간에 틱장애 아이는 어떻해 치료 했는지 현재도 틱장애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이 질문한 이유는 당신이 어떡한 대답을 하더라도 당신은 거짓말쟁이라는 증거가 될꺼닌까 몰랐다고하면 당신 또한 부모로써 아이 아동학대 하면서 살고 있었고 몰랐을때 변명 할때는 의사 소견서 약 처방 치료등 증빙서류가 있었야 할꺼에요 이해 되세요? 염씨?
  • 레벨 하사 3 스르룩 23.09.12 23:05 답글 신고
    말갘지도 않은 쓰레기.글이네
  • 레벨 중사 1 인연1981 23.09.12 23:48 답글 신고
    ㅋㅋ 이거 백퍼 변호사 글이다
  • 레벨 간호사 뭉치80 23.09.13 10:34 답글 신고
    입장문 보는데도 화가 너무 난다.글을 읽어보니 잘못을 인정 못하고, 오히려 남한테 덮어 씌우시는 분이네요. 손이 친구뺨에 맞았고라는 표현만 봐도 잘못은 최대한 줄이고,사실을 왜곡하며, 자기 잘못을 남탓 하시는 분 같네요. 분명 자기 자식이 잘못 했는데, 오히려 틱장애가 온것을 온전히 교사탓으로 돌리고, 각종 신고로 교사를 못 살게 굴었네요. 교사입장에서 보면 정말 억울하고 화가 났을것 같아요. 정리해보면 아이가 친구를 때렸는데, 오히려 아이엄마가 교사를 아동학대로 신고한 사건이네요.
  • 레벨 하사 2 땡글이2 23.09.13 16:14 답글 신고
    와 지금까지 봤던 글 중에 제일 이해 안되는 해명글이네
    윤보다도 더
  • 레벨 소위 1 스노우드림 23.09.14 09:34 답글 신고
    손이 뺨에???????????????
  • 레벨 이등병 숨2 23.09.22 20:04 답글 신고
    내 칼이 상대의 뱃속에 들어갔을 뿐인데...살인죄라니...너무한듯
  • 레벨 병장 독고다이용 23.09.25 11:56 답글 신고
    완전 주호민 같은 새끼들이네 ㅋㅋ

    저새끼들도 분명히 좌파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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