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답답하고 숨 막힙니다. 그낭 명품백 못 사고 명품화장품 못 사서 자기 합리화 하는거 처럼 보여요...
돈 벌면서 사고 싶은거도 좀 사고 먹고 싶은것도 좀 사 먹고 하고 싶은거도 좀 해 가면서 살아야 즐겁게 살 수 있지 않을까요..
돈도 적당히 쓰면서 모으면 좋을텐데요...
글쎄요...사람들 생각이 다 다르겠지만 1주일 중 5일에서 6일 정도를 회사에서 보내야 하는데 이쁜 옷 좋은 옷이라도 입어야
그나마 노잼 회사생활에 낙이라도 되지 않을까요....
나한테만 엄격함
저런 여자가 날 마음에 안 들어함.
경제생활..
취미생활..
서ㅇ생활..
그 중에 으뜸이.. 돈이죠..ㅜ
이거.. 안맞으면.. 살 수가 없어요..ㅠ
ㅠㅠ
만나야는데...
묭품(?)백 하나 사줌, 이탈리아에서 후배가 보내줌
몇번 들고 다니더니 그 뒤로는 명품백 사달라는 말도 안하고, 그냥 닥스나 그런걸로 삼
왜 그러냐고 물어봤더니, 빽만 명품이면 뭐하냐~ 차도, 신발도, 시계도 뭔가 균형이 맞아야지~
사람이 명품이면, 비메들고 다녀도 명품으로 아는데,
그렇지 않은 사람이 들고 다니면 명품도 짭으로 보인다나
뭐 암튼~~~
누릴대로 다 해보면 공허한겨 ㅋㅋ
그녀들은 내가 싫은가봐요 ㅠㅠ
하지만 단점도있음
돈이 모여도 나도안사니 너도못삼
난 사고싶은거 오지게 많은데 ㅠㅠㅠ
우리나라의 신흥 종교는 '돈'. 돈교.
삼시가 뭔가요???????
내용은 바람직한데
허영에는 남녀가 없음
돈을 못 모으는게 아니고 안 모으는 이유가
다 저런거지
노가다도 했엇음 3잡 시절도 있엇음 이탈리아에서 전열교환기 수입해서 팔아볼려 ㅡㅡ
캐나다에서 물개 수입해서 개사료 만들어 팔아볼려. ㅡㅡ
노가다도 삶에 도움이 많이됨! ㅎ
명품 있어도 나쁘진 않음 (기본체형이 되야하는 비밀이 있지만 )
빤스만 입고 돌아다녀도 누가 뭐라하진 못한 세상이긴 하다만
자리와 상황에따라 옷 컨셉은 달라지기도 하지만
업무총괄 & 인사담당자 시절
같은 회사 구성원이라해도 잘 입고 돌아다님 더 멋쪄보이거나 애뻐보이는것은 사실임 적어도 내눈엔
때론 명품으로 휘두르고 다녀야할때도 있는법임
사람이란게 간사한건지 속세에 쩌들어서 그런지
저가품 냄세 나는것보다 고가품 냄세 나는것에 대해서
사람들한 항상 관심을 가져줌
누가봐도 좋은옷 입고다니면
마이너스 보단 플러스된 측면이 강해서 업무 협조를 구할때나
중요한 업무시에도 도움은 되던데
재미난건 엄청 쿨할것 같은
일하다보니 만난 미국놈.일본놈. 이탈리아놈 들도 비지니스시 상대편 옷부터 보고 차도 훌터봄
인간은 기본적으로 속물근성은 기본탑재된거라 봄 .
자기만의 세상 마이웨이도 나쁘단건 아니지만 자기합리화라 봄
나이도 들고 쇠질도 많이 못해 옷빨이 안받아 맘아픔. ㅠ
수백 수천 맹품을 휘들러도 체형이나 와꾸가 안따라줌
난전바닥 물건으로 알아볼수도 있으니
다들 운동들 잘들 합세다!! ㅋㅋㅋ
수백수천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명품 휘두른 과거 울대표님 (똥짤막 싸이즈심 )
함께 내가 노가다 복장으로 업체 미팅참석시
내가 대표인줄 인사하고 의자도 뽑아 앉힐려했던적 많았엇음..
저런 여자 잡아야 합니다.
명심.
내 생각만 맞다 이런 사람은 그냥 꼰대에요.
정상적인 일을 해서 벌었다면 오백밖에 못모았을까...
이미 중산층 이상 남자들이 채갓음
메퇘지, 빡대가리꼴페미, 거지들만 남음
양들 산채로 가죽 벗기는 영상, 오리들 산채로 털 뜯어내는 영상본 후로
절대 천연 가죽, 다운 패딩 안사기로 하고 실천한지 15년 됐네요
생명의 아픔으로 생긴 물건 사용하고 조금 따뜻해지면 뭐하나
가죽 쪼가리 들어있는 열쇠고리 등등 도 포함
돈 벌면서 사고 싶은거도 좀 사고 먹고 싶은것도 좀 사 먹고 하고 싶은거도 좀 해 가면서 살아야 즐겁게 살 수 있지 않을까요..
돈도 적당히 쓰면서 모으면 좋을텐데요...
글쎄요...사람들 생각이 다 다르겠지만 1주일 중 5일에서 6일 정도를 회사에서 보내야 하는데 이쁜 옷 좋은 옷이라도 입어야
그나마 노잼 회사생활에 낙이라도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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