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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가 대머리라는 이유로 놀리는 것만으로도 모자라 침뱉고 폭행까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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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따위로 함부로 날뛰어도 된다고 판단한건
실상 저 꼬라지로 산지가 꽤 되었다는 말인데
숨도 못쉬고 꼬꾸라지게 옆구리 한대 맞고
물속에 쳐넣어야 말을 듣기
개종자새끼들
저런 ㅅㅋ들이 나중에 사회에 나올 걸 생각하니 어질어질.
80년대 90년대 학교 다닐때도 있던 일이다~ 하루이틀 된 일이 아녀~
인간 아닌것은 언제든 존재햇는데...그걸 우찌 처리하냐가 문제지~
80년대 만일 저랬으면 교무실이나 교실 뒤로 끌려가서 정말 마대자루로 개쳐맞았겠죠..;;
과거에도 인간 아닌것들은 분명 존재했지만 요즘만큼 저렇게 나댈수가 없었죠..
군사부일체라 했는데..
동방예의지국이라는 말도 있었고..
세상이 어찌되려고..
빵에가도 갱생안됨
지금은 이게 나라냐 한숨만나네..
어딜 스승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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