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한자를 글로 쓸때 많이 사용했고 일반사람들이 글을 쓸일은 거의 없고 있다해도 한글로 썼다. 일제가 뭘 보급을 하든 말든 상관없이 한글은 쓰기 편하기 때문에 조선시대 부터 관직업무가 아니면 한글 많이 썻다.
아주 쉽게 찾을 수 있는 넘쳐나는 팩트들은 한글을 선택과목으로 두고 이름도 일제식으로 바꾸게하고 학교에서는 일본어를 배워야 했다. 일제의 황국신민으로 만들기위한 정책이며 민족말살 정책이었다.
나이드신 어르신들 일본어 할줄하는 사람 꽤 있었고, 생활 단어에서도 일본말이 아주 많이 쓰였다. 정말 2세대 정도만 더 일본 식민지에 있었다면 독립운동가들 절단나고 돌이킬수 없을 정도로 일제화 되었을 거 생각하면 일본이 주제 파악 못하고 과욕을 부린것이 천만 다행. 좀더 객기 부려서 핵 몇방만 더 맞았으면 확실히 정신을 차렸을꺼 같은데.
이완용이 같은 새끼들
이완용이 같은 새끼들
저런것들에게 배운 아이들이 일베가 됩니다.
용시 뭐하던 인간인지 훈민정음 이 어떻게 만들어진건진 알고 지껄이는거냐?
교장이 일베하냐?
105인 사건은 뭐였는지 설명 해볼래? 되려 한글말살을 획책한 역사적 사건을 덮어버리니 저딴 궤변이 튀어 나오는거지.
그래 다 튀어나와라
왜구놈 뒷구멍 빨아댄 배족의 무리들과 또 그 무리들 항문 빨아주는 좁벌레들아 이번기회에 죄다 튀어나와라.
조만간 생으로 싹 쓸어다 똥통에 짱아찌 박아버리듯 박멸당할 날이 속히 오리라.
아주 쉽게 찾을 수 있는 넘쳐나는 팩트들은 한글을 선택과목으로 두고 이름도 일제식으로 바꾸게하고 학교에서는 일본어를 배워야 했다. 일제의 황국신민으로 만들기위한 정책이며 민족말살 정책이었다.
나이드신 어르신들 일본어 할줄하는 사람 꽤 있었고, 생활 단어에서도 일본말이 아주 많이 쓰였다. 정말 2세대 정도만 더 일본 식민지에 있었다면 독립운동가들 절단나고 돌이킬수 없을 정도로 일제화 되었을 거 생각하면 일본이 주제 파악 못하고 과욕을 부린것이 천만 다행. 좀더 객기 부려서 핵 몇방만 더 맞았으면 확실히 정신을 차렸을꺼 같은데.
성공한 인생이라며 시가 피우는데 싸구려 시가에 그것도 피는 방법도 모르면서 뻐끔뻐끔.. 그냥 관종임..
저런 애들은 혐한이라 해야죠.
댓글 알아서 조심히 쓰세요.
문자가 아닐텐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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