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선진국이라는 나라를 다녀보면 화물차나 버스는 그 역활에 맞는 주행을 하는걸 볼수 있다.
예를 들어 일본의 경우 버스는 어디서나 80키로가 최고속도 이듯이
그 운전자는 버스의 기능과 역활에 충실히 운전하는걸 볼수 있는데 한국은 버스만 놓고 봐도
일부를 제외하곤 모두 효율과 속도에 목말라 있다. 노선버스의 경우는 생존과 본능만 남아있는듯 보인다.
화물차는 말해서 뭣하랴
먹고살기위해 어쩔수 없다는 후진국 논리에 의해 자유롭게 차선 변경을 넘나들며 탄력을 죽이지 않기
위해 절대 양보란 없는 이기적인 주행을 일삼고 있다.
무엇보다 이렇게 된 배경엔 운전자의 마음과 그렇게 하지않으면 살아남을수 없는 환경에 있을진데
이나라 정부는 외국에 퍼주기 바쁜걸 보면 자국이 부자인줄 알고 있나보다. 마치 시골에 장사가 잘되서
돈좀 벌게된 가장이 아직 집도 변변찮고 애들도 독립 못시켰는데 친척들한테 자기 잘산다고 생색내며
퍼주는 장면이 연상된다.
내실을 다지는게 별게 아니라 저렇게 먹고살기위해 어쩔수 없다며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운전을 안해도되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길가다 1톤 탑차가 보이면 긴장해야 하는 언제 어디로 튀어나와서 길을 막거나 새치기를 할줄 모르니..
생활 최전선에서 고군분투 하는 운전자를 이해 못하는건 아니지만, 그렇게 하지 않으면 먹고 살기 힘들다면
우린 아직 후진국인게 맞는게 아닌가..
수고 많으셨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공장에서 생산 출고할때 차 뒷쪽에 “화물”이라고 적어서 나와야함
싸게 샀다고 과태료 내도 된다고 생각한건가??
승용인척 튜닝하고 되도않는 풀악셀 객기부리고 다니다가 세금낼땐 화물이예요~
예를 들어 일본의 경우 버스는 어디서나 80키로가 최고속도 이듯이
그 운전자는 버스의 기능과 역활에 충실히 운전하는걸 볼수 있는데 한국은 버스만 놓고 봐도
일부를 제외하곤 모두 효율과 속도에 목말라 있다. 노선버스의 경우는 생존과 본능만 남아있는듯 보인다.
화물차는 말해서 뭣하랴
먹고살기위해 어쩔수 없다는 후진국 논리에 의해 자유롭게 차선 변경을 넘나들며 탄력을 죽이지 않기
위해 절대 양보란 없는 이기적인 주행을 일삼고 있다.
무엇보다 이렇게 된 배경엔 운전자의 마음과 그렇게 하지않으면 살아남을수 없는 환경에 있을진데
이나라 정부는 외국에 퍼주기 바쁜걸 보면 자국이 부자인줄 알고 있나보다. 마치 시골에 장사가 잘되서
돈좀 벌게된 가장이 아직 집도 변변찮고 애들도 독립 못시켰는데 친척들한테 자기 잘산다고 생색내며
퍼주는 장면이 연상된다.
내실을 다지는게 별게 아니라 저렇게 먹고살기위해 어쩔수 없다며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운전을 안해도되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길가다 1톤 탑차가 보이면 긴장해야 하는 언제 어디로 튀어나와서 길을 막거나 새치기를 할줄 모르니..
생활 최전선에서 고군분투 하는 운전자를 이해 못하는건 아니지만, 그렇게 하지 않으면 먹고 살기 힘들다면
우린 아직 후진국인게 맞는게 아닌가..
저 1차선 규칙 마누라한테 설명 하다가 포기했습니다.
글에 보이는 화물차량 신고건은 짧은 영상이라도 번호판 식별만 제대로 되면 상품권이 날아갑니다
방향지시등조차 켜지못하는게 90%정도 되는데,누가누굴 비난하나요??..
열번차선변경하면 열번 다 켜야하는겁니다..
간헐적 방향지시등 켜거나 몇번을 옮겨도 안켜는 똥개들천지...
그래서 교통상황이 똥.!!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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