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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2002년생 21살입니다
어린애 아니죠.
선을 넘는 드립은 큰실수하셨음
재미 ㅈ도없는데
ㅎㅎㅎ
이걸 또 비집고 들어와서 비추를 누른
빙다리들
상대가 ㅈㄴ 강하면 중국이든 쪽바리든 인정합니다. 반대로 자기보다 약하다고 생각하면 존중하지 않아서 문제임.
인정할건 인정하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ㅎㅎ
가뭄에 콩나듯 하나씩 있는듯
룬이 싫어할텐데
말밥쳐먹고 디져 루나
박수받아야할 스포츠인이고 스포츠정신인듯!
확실히다르드라
여유가있어
템포조절
자신감과 배포가 다르다
상대를 감정없이 있는대로 본다
진정한 실력자의 모습
그런 죽음의 렐리를 소화 해 내는 스테미너가 오디서 나오는지
손아귀에 힘이 빠져서 라켓을 쥘 힘도 없었을 듯 한데
최고의 명 경기중 하나였음
형언할 수 없음
전영오픈인가 그런 듯요
사실확인 좀 누가 해주셨으면 합니다.
오히려 국격을 떨어뜨리는 짓이에요 이번 이강인 이적 때 나왔던 음바페 가짜 유큐브마냥..꼭 사실을 확인 해야 함.
이젠 안되는갑다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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