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봄이 탄생시킨 첼린지[149]
https://youtu.be/fYIPFJQY9g8?si=-4VHpmyOw66_TAF_
전두환이 어떤 인간인지 확실히 알 수 있는 첼린지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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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화보고 첼린지 동참짤 올리면
쥴리 대박이겐네예
419당시 이승만은 군의 무차별 살상진압을 요구했지만 비육사 출신들이 지휘부였던 당신 군장성들의 철학은 국민과 싸우지않는다로 이승만의 학살명령을 거부함으로 이승만이 하야하개됨.
여순사태역시 4.3제주도민을 죽이지않겠다는 군인들의 반란이였고 4.3학살은 북에서 내려온 탈북 서북청년단과 친일경찰들이 벌인 학살임.
군인은 국민과 싸우지않는다는 이 모토는 육사11기가 군을 장악하며 광주학살로 무너져버림.
저도 영화 봄. ㅋ
그리고 우린 너무 쉽게 잊어버립니다.
특히 경상도는...
현실이더지옥인데...
하나회....모지리 대가리들 때문에 수많은 젊은
피가 흘린게 원망스럽더군요..
와중에..정우성 .너무 잘생김..
저 영화 보면 스트레스 만땅 될까봐 일부러 안보고 있는데
궁금하긴 하고 어찌해야함??
정치 군부 실체를 알게 되네요
나중에 정치검찰 영화도 나올듯.....
박통의 핵개발저지를 위해 전두환을 이용했다는 의견도 있음.
전두환이 보일겁니다
당신이 2찍이라면 바보인증이고 아니라면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국민입니다
진정 군사정권에 맞서 싸웠던 분들이 한 지역에 국한되었다고 생각하시거든 역사 공부 조금 더 하시거나 그조차 싫으시거든 걍 일베나 가셔서 열심히 맞장구 쳐주시구요.
더불어 술 한잔 걸치고 지역 타령하시다가 심하게 얻어터진 분풀이 그만하시구요. ^^*
덤덤하게 봤습니다. 이미 결과를 다 알기에.
그리고 영화가 끝날때 눈물이 나더라고요.
마음대로 지껄여도 안잡아가는 2찍들은 좃잡고 반성해야함....
두환이의 후예가 국민의짐이다. = 민정당
단순히 역사속의 인물을 선 아니면 악 이라는 단순한 개념으로만 정의해서 판단하니, 역사를 올바르게 볼수가 없지요...
사실 인물들의 행동이나 업적, 시대적 상황은 상당히 복합적이라 입체적으로 바라봐야 함에도 교육 자체가
내편 아니면 적... 이런 식이니...
전두환이 솔직히 개쌍놈 인정입니다....반란군의 수괴이고....
그러나 공도 분명히 많은 사람입니다...
지금시대에는 어떤 대통이 나와도 경제발전 못시키고 나라 발전 못시켜요....왜냐하면 자신을 대통 만들어준
사람을 챙겨줘야 하니까 측근에서 임명하고, 전문성도 떨어지고, 민생 경제 나락으로 가고...
이패턴은 여, 야 할꺼없이 공통입니다...
그러나 전두환은 달랐어요....박통, 전대갈때 나라 발전이 가능했던 이유는 지들 측근이 전부 육사라
아예 전문가를 정말 제대로 된 사람을 골라 임명했습니다...
전두환이 경제 대통령이라고 칭했던 김재익을 앉혀놓고 욕 먹든 말든 꾸준히 나라 발전을 위해 힘을 실어준건
그 시대 살았던 사람이라면 다 알고 있는 사실이구요...
그리고 역대 어느 군사정권도 지 스스로 내려온 놈 없었어요... 미얀마나 다른 아프리카 군벌처럼 죽을때까지
해쳐먹을려고 하지 자기 스스로 정권 내려놓고 내려온 놈이 과연 있을까요?
민주주의를 파괴한 놈이지만, 아이러니 하게도 지 스스로 내려놓을 줄도 아는 놈이었습니다...
뭐 시위를 많이해서 어쩔 수 없이 내려놨네, 미국이 있어서 내려놨네 이러지만 실제 역사는 그렇지 않았지요...
사실 시위대는 무력 해산 시키면 다들 뿔뿔히 흩어지고 깔아뭉갤 수 있었고.... 미국은 그당시 베트남전으로
미국내 여론이 안좋아서 한국에 대해 참견질 할 여력도 많지 않았구요...
아무튼...전두환 개쌍놈.... 맞는 말이지만... 잘한것도 많은 인간입니다...
지금 자기들 배 부르고 등 따시니 이제와서 깨어있는 척 독재자니 뭐니 욕하기 바쁠뿐
차라리 여야 가리지않고 문제있는 새끼들 전부 욕하고 쳐내면 모르겠는데 자기편은 무조건 쉴드치기 바쁘고
이 나라는 이분법적 사고에 빠진 ㅂㄹㅈ들 때문에 희망이 없음
독재자는 죽을때까지 해쳐먹어야 독재자지... 지가 스스로 내려온 놈을 독재자라 부를 수가 있는건지??
독재의 개념도 모르는 놈이쥬...
박정희는 독재가 맞아도 두환이는 아님요....ㅋ
뭐 찬양해줄 생각은 없지만 그래도 노태우는 의리도 없는놈이고 두한이는 의리는 있었어요 그리고 박정희당시에 대통령이라면 국가가 각하이고 각하가 국가이다 라는 신념에 사로잡힌 국민 정서로 생각해볼때 박정희는 독재자였고 전땡크는 독재안하고 민주화 시킨건 진짜 잘했다고 봅니다 그것또한 의리생각해서 노태우에게 정권을 양도한거니 뭐;;
요만큼만 보고 사는 사람들이 많다는게 느껴짐..
정승화가 장태완을 수경사사령관임명하려하고 장태완은 극구사양 하는사이 전대갈이 수경사 사령관을 자기측 인물로 임명할것을 요구함! 그뒤로 정승화가 전대갈인물로 수경사 까지 내주면 안된다하여 밀어붙히던데 허구였다 치더라도 전대갈과 하나회의 야욕이 비치는 장면이였음! 실제 정승화 참모총장이 전대갈의 야욕을 간파한것이라 보기에는 역사적사실과 영화에서나 (시간적 여유가 없었을것) 대처가 좀 안일했음!
여하튼 영화말미에 쿠데타 세력들이 죄다 최고는 육군참모총장 최하는 3스타 예편
김영삼이 하나회 바이든 한 결정적인 이유도 군장성 임명하는데 하나회출신들이 후배들 이름 올려서 결재만 하면된다는 식으로 올림! 이 개새끼덜이 문민정부라 기치를 내세운정부인데도(비록 3당야합이라는 역사적 지역적 골을 더 깊어지게한 원죄이지만) 군인사를 지들 마음데로 쥐락펴락 하니 김영삼 옹이 빡이 쳐서 하루만에 별을 30여개 옷을 벗겨버리는 쾌거를 이루게끔 자초함!
그런데 아직도 사조직이(박근혜때 박지만 동기들) 남아있으니 그또한 반민족 행위자들 엄단하지못한 유구하면서 줫같은 전통이 아직 남아있는것임! 반란죄수괴 일당들이 죄는 커녕 승승 장구하니 후에 다시그런 사조직이 기생하게 되는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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