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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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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준장 정도를걷다 23.12.01 12:39 답글 신고
    큰 배려를 해주시는 귀한 마음을 작은일을 하는듯 해주신 귀한분이시네요.

    오랜만에 가슴 따뜻합니다~!!
    답글 3
  • 레벨 원수 니가행복했음좋겠어 23.12.01 12:43 답글 신고
    오늘도 이렇게 또 하나 배우고 감동을 받아가네요....♡
    답글 0
  • 레벨 소령 1 LaTTI 23.12.01 12:40 답글 신고
    아직 세상이 살만하다는 증거. ㅜㅜ
    답글 3
  • 레벨 대령 1 밥은먹구댕기냐 23.12.02 10:16 답글 신고
    아프데잖아요
  • 레벨 원사 3 그날이올까 23.12.02 10:19 답글 신고
    어마어마하네 ... ㅎㅎㅎ 당신 가족들한데는 꼭 버스타라고 얘기하세요
  • 레벨 대령 3 라나랑포비랑 23.12.07 16:22 답글 신고
    뭐지? 글 안읽었나?
  • 레벨 중위 2 룰루랑랄라랑 23.12.01 22:51 답글 신고
    아 내 눈물.. ㅜㅜ
  • 레벨 간호사 허클베리퀸 23.12.01 22:53 답글 신고
    인류애 충전되고 갑니다
    훌쩍ㅠㅠ
  • 레벨 하사 2 알지롱 23.12.01 22:58 답글 신고
    진짜 참어른이다..어른다워..존경스럽네 진짜..
  • 레벨 병장 눈팅은이제고만 23.12.01 23:27 답글 신고
    이런분도 실제로 많으실꺼에요.. 직업관련해서 싸잡아서 험담하진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입시원서 시간맞춰 낼 수있게 도와주신 기사님 덕분에 지금이 있다고 생각되는 하루네요.
  • 레벨 상병 킁킁췌췌 23.12.01 23:31 답글 신고
    나는 개인적으로 택시기사들 정말 싫어한다.
    무개념 끼어들기에 언론에서 보여졌던 여러 사건들.
    하지만 저렇게 존경 받을만한 기사님이 계시는것도 사실.
  • 레벨 소위 1호봉 간식좀줘봐 23.12.02 00:22 답글 신고
    그냥 택시 라고 특정이 되어서 그러지 실제 일반 차량도 얌체 끼어들기 수없이 해댑니다…
  • 레벨 일병 곰돌이술푸우 23.12.02 00:06 답글 신고
    그냥 5천원에 가준다하고 한숨 자라 하지
  • 레벨 일병 baram5420 23.12.02 06:36 답글 신고
    너 T야?
  • 레벨 훈련병 보배두륌1 23.12.04 15:03 답글 신고
    너 T발C야?
  • 레벨 중사 2 위대한요리사 23.12.02 00:20 답글 신고
    반대되는 이야기인데 국민학교때 할머니가 이모네집에 심부름 좀 하고 오라하여 이모네집에 간 기억이 있는데
    이모부가 어업 조합장이라 생선 같은게 많이 있어서 할머니 드리라고 비닐에 넣어 택시비 주며 택시 잡아 타고 가는데
    중간정도 가니깐 비린내 나니깐 내리라고 해서 중간에 내렸고 택시비는 미리 받아 챙겨간 택시 기사 놈~~ 어리지만 많은 생각을 하며 걸어간 기억이 난다~~
    그때부터 택시하는 놈들 좋게 안보여~~
  • 레벨 원사 3 balron 23.12.02 03:07 답글 신고
    택시는 국물새서 비린내나거나 하는 음식물이나 하는 짐 안실어 줘도 됩니다..김장김치 통도 뺀지 먹어요...왜?냄새가 안빠지거든...뒷손님들이 좋아하겠어요??본인이 당한일만 생각하지 말고 상대방 입장에서도 생각을 해요...몸만 컷지 아직도 생각이 초딩에 머물러 있는듯...
  • 레벨 중사 2 위대한요리사 23.12.02 10:20 신고
    @balron 글쓴이 집에 초딩학생 3년에가 당했으면 어떻게 생각할까 궁긍하네요
  • 레벨 상사 3 쿤이님 23.12.02 06:55 답글 신고
    택시비는 탄만큼 내신 것 같고 생선은 진짜 끔찍하네여 ㄷㄷ
  • 레벨 중사 2 위대한요리사 23.12.02 10:28 신고
    @쿤이님 여기 택시 하는 사람들이 많은가보네요
    여기서 중요한게 택시인가봐요
    초딩애가 길 잃어버릴까봐 걱정해 주는 좋은 어른은 없군요
    요즘은 별 사람들이 많으니깐 이해합니다.
    자기 자식이 당해봐도 이런글 쓸까 궁금합니다
  • 레벨 원사 3 balron 23.12.02 10:26 답글 신고
    초딩한테 그런 심부름을 시키지 않을뿐더러 남한테 피해가는 일은 최대한 안하려고 합니다...왜 남들한테 눈치받을 심부름을 시키나요?
    어른들이 움직이면 될일을
  • 레벨 원사 3 박뱅52 23.12.07 16:02 신고
    @balron
    30년도 더 지난일 같은데 저분 초딩당시 그때 상황도 형편도 잘 알지도 못하면서 본인은 남한테 피해가는일은 안한다는둥 별 시덥지 않는 말을 하네...
  • 레벨 중령 3 오빠달력 23.12.02 00:25 답글 신고
    아유 눈에 뭐가 들어갔나...ㅜㅠ
  • 레벨 이등병 mcmoo 23.12.02 01:02 답글 신고
    이게 보배드림이지!~~^^
  • 레벨 원사 3 pilbong 23.12.02 02:03 답글 신고
    누구나 할 수 있는 듯 보이지만 공감능력이 떨어지면 쉽게 할 수 없는 일.
  • 레벨 중위 3 못해드림 23.12.02 02:42 답글 신고
    그런일은 현실에는 없음
  • 레벨 중장 991GT2RS 23.12.02 02:50 답글 신고
    옛날 02년도 한창 축구에 전세계가 미쳐있을때 거리응원갔다 시간이 너무 늦어서 택시를 탈려니 수중에 돈은 1만원뿐(할증시간이었고 당시 기본요금이 2500원인가 했을겁니다) 빈차마다 운전수에게 이러이러해서 얼마나오느냐 물었을때 하나같이 왈~ 가봐야안다,거리도얼마안되는데 걸어가라(부산역광장에서 해운대까지 도보로 최소 3시간은 가야하는데.. 그때 그 개택 영감쟁이 지금도 택시하고있을려나?),합승해서 그 거리까지만 타고가라는둥 그런 개소리를 듣다못해 무작정 걸어갔죠 가다가 경성대 삼거리에서 겨우 요금 협의해서 타고왔던 기억이 본문내용보니 떠오르네요.
  • 레벨 원사 3 balron 23.12.02 03:13 답글 신고
    세상은 넓고 도라이도 많지만 착한사람들도 아직 많습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훈련병 미사고 23.12.02 09:02 답글 신고
    그러는 넌 사람새끼냐?
    사람일은 모르는 거여.
    그러는 너는
    박스를 줍줍할지도...
  • 레벨 원사 3 balron 23.12.02 10:27 답글 신고
    밥은 먹고 다니냐?
  • 레벨 소령 1 다함께국산차 23.12.02 05:44 답글 신고
    운동부랑 집 거리랑 무슨 상관이지?
    걸어서 왕복 한시간 넘는거면 별로 멀지도 않은데.
  • 레벨 중위 2 다함께잘살순없을까 23.12.02 06:09 답글 신고
    댓글을 떠나서 이 글에 천 개가 넘는 추천이 달린걸 보고 있자니 그나마 이런 분들이 있기에 대한민국이 이렇게라도 단정하게 흘러가는 거 같다 (나의 해방일지 대사처럼)
  • 레벨 대위 3 불광동불주먹 23.12.02 06:18 답글 신고
    어릴적 혼자 택시 탔는데
    갑자기 너 xx 아들이지? 하길래 놀라서
    맞아요 했드만 갸 아들 얼굴은 본 적 없는 데
    얼굴이 똑 닮아서 알겠네
    반갑다 하면서 돈 안받으심
  • 레벨 이등병 텐알 23.12.02 06:30 답글 신고
    저도 96년도 자대 헬기특박나왔을때 김해공항옆 5전비에 내려 공항 리무진 버스타고 창원에도착 비가내려 집까지가는 버스 타기위해 택시를 탓는데 아뿔싸 버스비 제외하면3600원
  • 레벨 대위 1 낙마 23.12.02 06:38 답글 신고
    이런 소중한 추억의 이야기가 있다니... 현실은 맨 택시기사랑 싸운 얘기뿐...
  • 레벨 상사 1 명륜진사발기 23.12.02 06:54 답글 신고
    아 이거 미터기가 왜 자꾸 꺼져!
  • 레벨 소령 3 허큘 23.12.02 07:21 답글 신고
    버스가 훨 낫겠네.
    학생이 좀 모자른듯.
  • 레벨 원수 닥처지바고 23.12.02 07:33 답글 신고
    천사가 잠시 내려 오셨을 겁니다.
  • 레벨 하사 1 이리와좀맞자 23.12.02 07:34 답글 신고
    택시도,버스도,배달등등 직업전체를 싸잡는건 진짜 어리석은 흑백논리다 다 개개인의 차이일뿐이지 그냥 일반차량들도 싸이코들 넘치고 넘쳐난다
  • 레벨 상사 3 막대쥴리 23.12.02 07:47 답글 신고
    따듯한 미담 입니다.
    저 기사분 복 많이 받으셨을겁니다.
  • 레벨 중사 1 골프가이 23.12.02 08:29 답글 신고
    좋은 어른 만나서 다행이다.
  • 레벨 하사 2 데낄라김 23.12.02 08:36 답글 신고
    이런 따뜻한 기사님이 더많으셨으면 좋겠네요 딸배마냥 신호위반 불법유턴 차선물고 다니는 양아치 기사말고.
  • 레벨 소령 1 신원미상 23.12.02 09:00 답글 신고
    세상에 한국인도 저런분이 계시네...........
  • 레벨 원사 3 오당사 23.12.02 09:26 답글 신고
    세상은 아직 살만하다는걸 느낍니다
    아직 좋은분들이 더 많다는 걸 느낍니다♡♡♡♡♡
  • 레벨 중사 1 광개토대빵 23.12.02 09:53 답글 신고
    존경합니다
  • 레벨 원수 아우라신공 23.12.02 10:03 답글 신고
    추운날씨 훈훈한 사연이네요
  • 레벨 대위 2 StormH 23.12.02 10:07 답글 신고
    그러니까 기사님한테 손대지마라
    술취한 잡것들아
  • 레벨 소령 3 시인과소년 23.12.02 10:16 답글 신고
    그 중학생은 저 기사분처럼 생활하고 있을까?
  • 레벨 원사 3 그날이올까 23.12.02 10:22 답글 신고
    그냥 기분좋은 이야기로만 봅시다
    뭔 기사놈 타령이냐
  • 레벨 원사 3 마티즈익스트림 23.12.02 10:29 답글 신고
    국딩때 집이 시골이라 걸어다녔는데 어떤 택시 기사님이 새차 뽑았다고 공짜로 태워주심.
  • 레벨 대위 1 애희 23.12.02 11:15 답글 신고
    이 이야기로 다른 문제를 꺼내놓는게 사회에 찌들었다는 증거지....

    전 세계 어디에나 있을 법한 흔한 미담조차 선글라스 끼고 이렇니~ 저렇니~ 왈가불가 있으니...ㅉㅉㅉ
  • 레벨 중령 1 작은일도제대로하자 23.12.02 11:25 답글 신고
    감동이네요...
  • 레벨 이등병 초월이 23.12.02 11:38 답글 신고
    힝 그래도 세상은 아직 따듯하네요
  • 레벨 대위 1 lVoVl 23.12.02 11:39 답글 신고
    저도 저런 상황이 있었는데, 딱! 5000원 어치만 태우고 내리라고 했었네요.
  • 레벨 소장 삼도수군통제사 23.12.02 11:42 답글 신고
    아 너무 고마워서
    눈물이 다 났네요...
    저런 감사한 분들이 계셔서
    아직은 따듯한 훈기가
    도는것 같습니다,
  • 레벨 하사 1 인생후반전 23.12.02 11:42 답글 신고
    속 깊은 어른이시네요
  • 레벨 훈련병 진조이 23.12.02 11:51 답글 신고
    저도 이 글을 보니 예전생각이 나네요
    이등병때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군 생활에 적응을 못하던 때 택시타고 군 부대로 들어가는 택시 아저씨가 제가 사는게 힘들다라는 말을 하니 전국 예비군이 몇명인지 아냐고 지금 포기하면 세상에 낙오자가된다고 모두 하는 군대생활 당신도 충분히 할 수 있다는 말 한마디에 정말 힘이되었습니다.
    그 때 군부대로 들어가는 택시에서 방향을 돌려서 탈영까지 생각했던때라..
    21년이 지난 지금도 그때 그 택시 아저씨에 대한 고마움이 아직도 나네요
  • 레벨 대령 1 가평아름다운들 23.12.02 12:02 답글 신고
    간혹 멋진 분들도 계시지요.
  • 레벨 소위 2 김숙희박을례 23.12.02 20:52 답글 신고
    개인택시면 가능
  • 레벨 상사 3 V첫남자V 23.12.03 01:58 답글 신고
    주작이지
    택시모는 놈중에 저런사람이 있다고?
  • 레벨 훈련병 vega7799 23.12.03 04:20 답글 신고
    너무 따뜻한 이야기네요..
  • 레벨 준장 뚱사랑1030 23.12.03 15:57 답글 신고
    기사님 건강하세요 ㅜ.ㅜ
  • 레벨 대령 3 록리나잇 23.12.04 08:27 답글 신고
    똑같은 상황에서 칼같이 내려주셨던 기사가 기억나네요. ㅋㅋㅋ
  • 레벨 상사 2 초탄명중 23.12.04 13:54 답글 신고
    대학생때 술먹다가 막차 끊겨서 평상시대로라면 집에까지 할증 붙어서 8천원 정도 나올듯 한 거리...

    그런데 주머니에는 6천원 밖에 없고 그냥 걸어갈까 했는데 비는 엄청내리고...

    그냥 택시잡아타고 기사님에게 목적지 말하고 돈이 모자를것 같으니 6천원까지만 태워달라고 말씀드림..

    그런데 그 기사분 정말 딱 6천원에 미터기 나오자 세워주심...그것도 동부간선 도로에서...

    나는 솔직히 동부간선에서 빠져나와서 세워줄거라 생각했는데 진짜 딱 6천원에 거기서 내려주심..

    새벽이라 어둡지..비는 내리지...동부간선이라 혹시나 사고날까봐..겁도나고...

    걸어서 제일빠른 출구로 나오는데 20년도 지났지만...그때만 생각하면 욕나옴...

    그리고서 한 1년쯤 지났나? 뉴스에 나와 똑같은 상황 사고난 것 뉴스에 나옴

    택시기사가 동부간선에 손님을 내려주었고 술취한 손님이 결국 사고났음. 판결은

    전적으로 택시책임으로 뉴스가 나옴..
  • 레벨 중위 2 불량꼰데 23.12.04 14:18 답글 신고
    이게 뭐라고 눙물이 핑
  • 레벨 중장 2푸돌8 23.12.04 16:11 답글 신고
    훈훈...
  • 레벨 중사 2 해쮸 23.12.04 18:41 답글 신고
    감동이네요...이런게 흔히 말하는 진짜 정인데..어렸을때는 히치하이킹도 잘해주고 그랬는데..언젠가부턴..
  • 레벨 중위 3 유자섬잣밤나무 23.12.07 13:28 답글 신고
    기사님 복받으실꺼에요.
  • 레벨 훈련병 신념있는삶 23.12.13 17:43 답글 신고
    코 끝이 찡해지네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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