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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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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상사 2 너무해난배추 23.12.04 17:04 답글 신고
    큰 아들 입대하고 훈련소에서 4주인가 지나서 사격점수 잘 받아서 3분 통화 시켜준다고 연락와서 영내 공중전화로 주말에 전화왔는데 오전내내 기다려도 안오다가 오후 3시쯤에 전화왔음. 나도 받자마자 울컥했는데 옆에 있던 아내는 계속 울기만 하다가 통화도 못하고 끊을 뻔. 지금은 핸폰도 갖고 있어서 매일 카톡오고 전화한다고 하니 참 좋은 세상이 됨.
    답글 4
  • 레벨 원수 박근혜깜빵보낸윤석열 23.12.04 17:01 답글 신고
    자기보다 부인에게 먼저라는....
    공공장소서 비매너이긴 하지만 평소 인성은 굿 일듯
    너무 기뻐 당황 하신 듯
    답글 2
  • 레벨 중장 춘향이승모근 23.12.04 16:47 답글 신고
    아드님 얼마나 남으셨어요?
    19개월이요...ㅜㅜ
    그날이 와요? 툐~
    답글 12
  • 레벨 중장 952374 23.12.04 16:47 답글 신고
    추천합니다@
  • 레벨 중장 춘향이승모근 23.12.04 16:47 답글 신고
    아드님 얼마나 남으셨어요?
    19개월이요...ㅜㅜ
    그날이 와요? 툐~
  • 레벨 대장 루시드에비뉴 23.12.04 17:00 답글 신고
    19?????
  • 레벨 소장 아고라정회원 23.12.04 17:03 답글 신고
    입대일이 남았다는 거쥬~~~
  • 레벨 대위 3 가을의전설3 23.12.04 17:30 답글 신고
    19개월?

    나는 왜 30개월을 한겨?
  • 레벨 중장 찌륵소 23.12.05 09:28 신고
    @가을의전설3
    저도 30개월이요^^
    그래도 헬기타고 휴가 다녀온 적도 있는건 자랑이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소령 1 신타루치아 23.12.05 10:28 답글 신고
    승모근 뭉치셨세오? 왜 삐뚤....
  • 레벨 대위 3 어리바리도루묵 23.12.05 11:38 답글 신고
    난 36개월...
  • 레벨 상사 3 베르뫼 23.12.05 13:34 신고
    @어리바리도루묵 나두
  • 레벨 하사 1 항상하던데로한다 23.12.05 13:54 신고
    @어리바리도루묵
    전 39개월요
  • 레벨 중위 1 물총쏘는파벳 23.12.05 11:48 답글 신고
    국방부 시계는 멈추지 않아요
    체감상 멈춘거 같지만.
  • 레벨 중위 3 메이플설계 23.12.05 15:40 답글 신고
    18개월 아닌가요?
  • 레벨 소위 1 프리봉다리 23.12.05 16:04 답글 신고
    26개월도 있습니다
  • 레벨 원수 니가행복했음좋겠어 23.12.04 16:47 답글 신고
    ㅠ.ㅠ
  • 레벨 원수 박근혜깜빵보낸윤석열 23.12.04 17:01 답글 신고
    자기보다 부인에게 먼저라는....
    공공장소서 비매너이긴 하지만 평소 인성은 굿 일듯
    너무 기뻐 당황 하신 듯
  • 레벨 하사 1 뭐읍나 23.12.05 16:19 답글 신고
    귀가잘안들려서 큰소리로말할수도...
  • 레벨 상사 2 너무해난배추 23.12.04 17:04 답글 신고
    큰 아들 입대하고 훈련소에서 4주인가 지나서 사격점수 잘 받아서 3분 통화 시켜준다고 연락와서 영내 공중전화로 주말에 전화왔는데 오전내내 기다려도 안오다가 오후 3시쯤에 전화왔음. 나도 받자마자 울컥했는데 옆에 있던 아내는 계속 울기만 하다가 통화도 못하고 끊을 뻔. 지금은 핸폰도 갖고 있어서 매일 카톡오고 전화한다고 하니 참 좋은 세상이 됨.
  • 레벨 원사 3 hkcoma 23.12.04 17:06 답글 신고
    저도 아들이 군복무 중 입니다.
    처음엔 짠하다가 이젠 완전히 적응하고 잘 지내는 것을 보니 한시름 놓았습니다. ㅎㅎ
  • 레벨 중위 1 숏다리곰돌이 23.12.05 10:41 답글 신고
    그러고, 제대하고 한달있음 다시초기화.... ㅠ
  • 레벨 중장 마눌킹 23.12.05 14:01 답글 신고
    울아들도 올 2월에

    입대했습니다.전화 톡

    이젠 안하더라구요 ㅠ

    하루외박도 나왔었는데

    우리한테 안알려주고 ㅠ

    나쁜넘..건강하게만 지내다오

    사랑해 내아들
  • 레벨 병장 금사랑 23.12.05 15:16 답글 신고
    요즘은 훈련소에서 주말에 1시간 휴대폰 줍니다.
    외부(부모님 또는 여친)와 통화할 수 있는 최초의 시간이죠.
    부모님에게는 일명 '통신보약' 이라고 불립니다.
    아마도 원글의 아버님은 그 귀중한 1시간중 일부였을겁니다.
  • 레벨 원사 2 옆을봐라 23.12.04 17:09 답글 신고
    라떼는.. 어언 imf 시절세 공중전화카드가 없어서 수신자 부담으로 집으로 전화를 걸었는데 수신거부된 기억이 있네요..문제는 줄이 길어서 뒷사람눈치보다 두번째수신거부에 물러났죠.. 지금에와서 생각한거지만. 뒷사람에게 카드 빌려 달라고 할걸... 자대입소 전에 사령부 대기할때 첫 전화였는데. 전부 모르는사람들이라..부탁을 못함..
  • 레벨 대위 2 개꾸락지 23.12.05 10:12 답글 신고
    러떼는 그러셨군요~
    저역시, 라떼는 교환대 통해서 (위치마다 틀리지만, 8~10회 교환대 걸쳐 최종 육본 도착후, 민간전화로 연결)
    소요시간은 약 1분 40초정도임

    그런데, 지금은 없어졌겠지만, 그당시 이 시스템을 아는 간부나 일반 사병들이 없어서 아는자들만의 혜택? 을 보았지요~
    물론, 감청은 당연시고해서 대다수 쓸대없는 내용들이지요, 면회 언제옴? 부모님 안부전화 등등
    참, 이방법은 불법이 아닙니다
    스마트폰 시대라 지금은 폐쇄 되었겠지요?
  • 레벨 대장 Orb 23.12.04 17:14 답글 신고
    민폐는 민폐네요...
    눈물나게 하는 민폐...ㅜㅜ
  • 레벨 상사 2 원시도 23.12.04 17:19 답글 신고
    ㅠㅠ
  • 레벨 대위 3 마운틴바이커 23.12.04 17:50 답글 신고
    엉아 26개월1일 했다. 마지막날 잠이 안오더라 아오
  • 레벨 중사 3 행운의열쇠 23.12.04 19:03 답글 신고
    국방부혜택 1일받아서 29개월29일 근무했습니나.
    당시특명 0 7 7 14
  • 레벨 중령 2 I30N뉘르 23.12.04 20:19 답글 신고
    01년 11월 군번 횟수로 4년 군생활이였는데 고 노무현 대통령님이 2주 줄여줘서 12월 23일 전역했네요 ㅎ
  • 레벨 중령 3 고호랑 23.12.04 17:51 답글 신고
    ㅠㅠ
  • 레벨 소장 보매드림 23.12.04 18:13 답글 신고
    잠깐 내려서 통화하셨어야지.
  • 레벨 대령 2 JAPSKILL 23.12.05 13:28 답글 신고
    1인당 3~4분통화시간주는데 애인한테도 해야하구 친구한테두 해야하는데 잠깐 기다리라고 하고 내려서 통화한다구?.....너 미필이지?
  • 레벨 소위 3 지나가던쫄보 23.12.04 18:59 답글 신고
    콜렉트콜로 아부지한테 전화해더니 안받으시고 몇분있다가 공중전화로 전화가 왔다...아부지였네ㅋㅋ
  • 레벨 중령 2 대포맞은까치 23.12.04 19:02 답글 신고
    아하 그거였군
  • 레벨 소위 2 자수성가했다고 23.12.04 19:12 답글 신고
    사격점수 잘받았지만 전화할때가 없어 그냥 뒷사람에게 양보했던 씁쓸한 기억이 있네요. 그사람에게
    훈련소에서만 쓸수있던 재화로 먹을걸 받았던 기억이 있네요..
  • 레벨 대장 일반오리 23.12.04 20:03 답글 신고
    ㅠㅠ
  • 레벨 중령 2 I30N뉘르 23.12.04 20:20 답글 신고
    ㅠㅠㅠㅠㅠㅠ
  • 레벨 대장 드라쿨 23.12.04 19:15 답글 신고
    군대에서 온갖 고생하며 몸무게 15키로 빠지고, 11개월만에 휴가를 나갔는데,

    아버지가 "집 걱정하지 말고 니 마음대로 해라" 하시며 눈물을 흘리시던 모습...

    20여년이 넘은 지금도 생각난다..
  • 레벨 대령 3 꿈동아리 23.12.04 20:33 답글 신고
    조카 군대간다고 이야기 듣고 잘 갔다와 했는데, 벌써 재대했다고 알바 뛰고 있다네요
    군대 기간이 짧은건지 내 시간이 빠른건지
  • 레벨 대위 1 무적해변 23.12.04 20:36 답글 신고
    대한민국의 특성상...휴전중이라 어쩔수 없이 대한의 아들들이 국방의 의무를 질 수 밖에 없다는건 알지만..
    그만큼의 대우를 못받는다는게 가슴이 아픕니다...
    그 미친 패미년들 때문인건지...아니면 대한의 아들들이 귀한줄 모르는건지..
  • 레벨 일병 눈빛샤워 23.12.04 21:02 답글 신고
    아이고 저도 2개월전에 전역한 아들내미
    있습니다.. 얼마나 좋으실까..
    절로 웃음 지어집니다..
    잘 지낼겁니다.. 모든 아들 화이팅
  • 레벨 대령 3 명존세 23.12.05 08:58 답글 신고
    아 23년전 군대 갈때 부모님 오지 말라고
    여친이랑 갔는데 306앞에서 엄니 아부지한테 전화하는데 내눈에서 저절로 눈물이 주렁주렁 말투는 꺽꺽..
    부모님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미필이나 페미는 왜 눈물이 나는지 모름
    그 정문앞에 가야 느낌이 옴
  • 레벨 대령 2 JAPSKILL 23.12.05 14:53 답글 신고
    90년 4월 의정부 306으로 가는 버스안에서 어머니가 창가를 무심히 내다보시면서 눈물을 한없이 흘리시던 모습이 아직도 아련합니다...그때 생각하면 눈물이 나네요
  • 레벨 소위 3 아보카도오일100 23.12.05 09:21 답글 신고
    진짜 저러 추억이 있는 군대였는데 요즘 군대는 휴대폰 반입에 같은계급끼리 내무실쓰고....
    참 쉽게 군생활한다는 생각밖에
  • 레벨 중사 2 라소닉 23.12.05 11:51 답글 신고
    쉽고 편해도 다 잘합니다
    더 쉬워지고 더 편해지고 더 대우받으면서 생활해야죠
    청춘들 얼마나 안타깝나요
  • 레벨 대위 3 쏘우맥 23.12.05 09:21 답글 신고
    대학 기숙사 들여보내는 데도 집에 빈방보면 한동안 울컥하는데, 군대 보내고 나면 오죽하겠습니까. ㅠㅠ
  • 레벨 소위 1 원스톤투버드 23.12.05 09:42 답글 신고
    ㅎㅎ
  • 레벨 이등병 얼큰행님 23.12.05 09:44 답글 신고
    울 아드님은 훈련소에서 무릅과 허리가 많이 아프다고 한번 퇴소를 당했었죠. 데리고 오는데 뭐 먹고 싶은거 없나고 물어보니 햄버거랑 콜라가 먹고 싶다고 그래서 휴게소 롯데리아에서 햄버거 먹는데 속으로 울었죠.
    헬스클럽 개인PT도 시키고 병원도 다녀서 몸 다시 만들어 입소시킨 기억이 있습니다. 두번재 입소때는 첫번과 다르게 마눌과 해맑게 찍은 사진도 있고...
    다 지나보니 추억이네요
  • 레벨 원사 1 파미르너머 23.12.05 11:59 답글 신고
    행님도 아드님도 존경스럽습니다. ㅎㅎ
  • 레벨 원사 3 아매리카노 23.12.05 09:51 답글 신고
    아들있는 부모들만이 공감할수 있는 데시벨,
  • 레벨 대령 2호봉 메이비총무 23.12.05 10:08 답글 신고
    에고 눈물나ㅜ.ㅜ
  • 레벨 대위 1 눈팅빌런 23.12.05 11:26 답글 신고
    ㅋㅋ 울아들도 첨 전화하고 말도 못하고 펑펑울기만 하드니..
    제대하니까 예전으로 돌아감..젠장
  • 레벨 소위 2 주피터1 23.12.05 11:34 답글 신고
    큰놈 제대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전혀 예상도 안했던 딸녀석이 ROTC 합격했다고 조만간 훈련 받으러 입소 한다네요
    두 녀석다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나면 대한민국에서 살아가는 동안은 뭔가 뿌듯할거 같네요
  • 레벨 상사 3호봉 경기지방경전철 23.12.05 11:42 답글 신고
    애국자 집안이시네요
  • 레벨 중장 컨버터블 23.12.05 11:50 답글 신고
    너무 기뻐서 큰소리로 통화했나보네.
    공공장소에서 스피커폰으로 크게 통화하는 종자들이 문제지.
  • 레벨 대령 2호봉 로또1등함하자 23.12.05 12:02 답글 신고
    아들놈
    부사관 으로
    논산훈련소 입소 시키고
    돌아오는길 와이프는 내내 차에서
    훌쩍 훌쩍 대더이다.

    지금은
    어느덧 중사달고
    장기복무중
    결혼해서 아기까지
    낳아주고 잘살고 있습니다.
    고맙다 아들아~~
  • 레벨 대위 3 오늘의온도 23.12.05 13:07 답글 신고
    추천입니다.
  • 레벨 상사 3 뭐냥11 23.12.05 13:07 답글 신고
    주작글 오지네요
    요즘군대 땡보인데다가 휴가도 자주나오고 휴대폰도 매일 사용가능하고 복무기간도 짧은데 눈물나온다는것이 말이나 되는소린가
    옛날군대나 저랬지
  • 레벨 대령 2 JAPSKILL 23.12.05 13:32 답글 신고
    부모맘을 니깟놈이 알것냐
  • 레벨 대위 3 마음따니 23.12.05 13:40 답글 신고
    수련회수준이라도 긴시간 자유없이 지낸다는거
    자체가 고역이지요
  • 레벨 중장 마눌킹 23.12.05 14:03 답글 신고
    훈련소 4주간 폰 금지임

    올 2월 입대한 아들 첫

    전화받고 저도 똑같았습니다
  • 레벨 대령 2 JAPSKILL 23.12.05 13:32 답글 신고
    큰아들 훈련소 내려보내구 집에오면서 눈물이 나서 가족들 볼까봐 비오는날 선글라스끼며 운전했던 기억이

    중간에 휴세소에 들려 구석탱이로 가서 눈물 흘리면 담배피던 기억이 나네요

    장병소포 집에 올때는 무슨 전쟁나간 아들 유품받는 기분이 들던데

    근데 희안한건 둘째놈들어갈땐 첫째놈같은 감정이 안올라오더라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대령 2 JAPSKILL 23.12.05 14:57 답글 신고
    전사자 유품받는기분이 들더라구요
  • 레벨 소령 3 발냄새로살인해봤나 23.12.05 13:52 답글 신고
    이건 인정해줘야죠....ㅠㅠ
  • 레벨 병장 뽕크녕 23.12.05 14:13 답글 신고
    해병훈련단교육 수료하고 통신 후반기교육을위해 포항에서 대전으로올라갔습니다.그때 칠곡휴게소에서 처음으로 아버지에게 전화했는데 목소리를 듣자마자 눈물부터 흘러나왔죠.내 평생 그렇게 운적은 처음이자 마지막이었습니다.04년 군번입니다.아빠 사랑해!!!!
  • 레벨 상병 심심한hyde 23.12.05 14:26 답글 신고
    아이고~그런 사연이라면 ㅇㅈㅇㅈ
  • 레벨 대위 3 smiley 23.12.05 15:39 답글 신고
    눈물 납니다...아들 둘이라..
  • 레벨 상사 2 달카페 23.12.05 15:45 답글 신고
    306 보충대 들어가기 전 집에 전화드렸을 때 기억나네요..
    밤새 전화 기다리시며 울고 계셨던 울 어무이...
  • 레벨 대령 3 생각하는마네킹 23.12.05 15:46 답글 신고
    내가 군대갈땐 잘다녀올께요 하고 웃으며 갔는데
    자식보낼땐 눈물나더군요
  • 레벨 대위 3 얌체운전자박멸 23.12.05 16:03 답글 신고
    음... 다음주 월요일에 아들놈 입대입니다..

    앞날이 캄캄하겠죠...
  • 레벨 소위 3호봉 코알라네 23.12.05 16:05 답글 신고
    아들군입대하고 소지품우체국택배로 토요일주말에받았는데 받자마자펑펑우는바람에 아저씨게싸인도못해드리고 아저씨도 눈에눈물고이시다 돌아가심
    꾸겨진팬티보고 2차로눈물터짐
  • 레벨 훈련병 눈팅제로 23.12.05 16:11 답글 신고
    울컥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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