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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 명령도 없었는데
저 위험한 작전을 대대장이 시켰다고요?
본인의 입신을 위해
부하에게 책임을 돌리는
저런 지휘관을 믿고
목숨을 걸고 전쟁터로 나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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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급은 포기한지 오래고 진흙탕 싸움해보자는거..
해병대 아주 난도질 당하고 조직이 와해수준까지 가는구나
전국민들로부터 손가락질을 당해야...
술먹고 운전했지만 음주운전은 아니다
바로 손절치는데 누가 저거보면서 일하노
난 육군이지만 해병대하면 목숨=전우애 이 이미진데 저거는 제일 위에서 해병대 다 조지고있는거 같은데.
자식손자있을낀데 소시오패스 아니면 철면피 둘중 하나가 아닐까
해체해라 사건사고의아이콘
후배들?
장군으로써 열병식과 사열 받다보면 신이된느낌에 맛꾸탱이 간다든데
이등병 강등시킴 정신차릴거임
제발
진실만을
대대장이 자위권을 발동했다고 믿는 사람이 과연
몇명이나될까 ?!
도대체 이넘의 댓통넘은
자기랑 조금이라도 친하면
별 걸 다 봐주고 별 넘을 다 아무 장관으로 갖다 쓰고 . .
빌어먹을
참 추접스럽네요
하나도 업구 지 살길만 찾는
굥 같은 쓰레기 도 아까운 놈
진실이었나 봅니다.
전 사단장은 차라리 병장회의가 전두환 만큼 권한이 있다고 주장하면 사람들이 믿어줄지도 모릅니다.
면피용으로 뭐라도 한번 써먹어 봐야하지 않겠습니까?!
권위뒤엔 책임이 있어야지
이번에 확실히 각인시켜야함
자기 책임을 부하한테 떠넘기네?? 자기가 책임지면 될 일을..
그리고 군대 갔다온 사람은 다 공감하겠지만.. 상부 지시도 없이 저런 위험한 일을 대대장 독단으로 처리한다고요??
사람이 죽었는데 사당장이란 넘이 책임지는 자세 정도는 보여야 하는거 아니냐!
사령관이니 장관이니 욕을 같이 쳐들어 가면서도 지키자는건 왜 그런거냐??
사단장이 그리 대단한거냐?빽이 명품인거냐??
육군기준 사단장이면 별 두개, 대대장이면 무궁화 두개인데
사단장이 수차례나 하지말란 짓을 중령 나부랭이 따위가 무시하고 진행했다고?
이야~ 사단장 겁나 쪽팔리겠는데?
이게 사실이면 사단장 짬밥먹고 지휘체계가 안잡혀있는 당나라 부대를 거느린 죄 달게 받아야되고
이게 거짓이면 쪽팔리게 부하병력들 핑계대고 면피하려는 파렴치한 똥별 되는건 물론이고 처벌역시 받아야 겠지?
옛날 같았으면 부하가 다 짊어지고 옷 벗었을텐데...
이제는 시대가 변해서 군대에서도 상사 고발하는구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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