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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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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장 36기통꾸기 23.12.10 15:28 답글 신고
    텃밭이 결국

    싱싱한 열매제공
    답글 3
  • 레벨 소장 임자929 23.12.10 15:56 답글 신고
    부모가 자식감당할 능력되면 저리하는거지 남의 자식교육 갖고 뭔 말들이 많아 요즘 오히려 오냐오냐 하고싶은대로 하라고 내팽개쳐둬서 엉망인 세상이야 저게 얼마나 피곤하고 힘든건데 대단한 아버지세요
    답글 2
  • 레벨 대령 3 섬볕 23.12.10 15:38 답글 신고
    흔히 옛날 어린이들은 들에서 산에서 자유롭게 뛰놀며 지냈는데 요즘 아이들 불쌍하다 그러는데...

    옛날 양반가의 아들은 대략 5세부터 새벽 4시에 일어나 밤 10시까지 회초리를 맞으며 공부를 했음

    3년에 한번 33명 뽑는 과거에(뭐 별시도 더 있었지만) 급제해야 가문이 양반대접을 받으며 존속을 했기 때문에 거의 목숨걸고 공부를 했음

    뭐 양반집 아닌 평민 이하 아이들은 산에서 들에서 놀았을까요? 농사일에, 소몰고, 꼴베고, 땔감용 잔가지 주으러 다녔죠.

    산과 들에서 놀고먹는 옛 아이들 모습은 현대에 미디어가 꾸며낸 허상임.
    답글 20
  • 레벨 하사 2 에컬롱바디 23.12.11 13:09 답글 신고
    사촌형 치과의사인데요,
    월,화,목,금 10~6시 / 토9~1시 식사시간제외 주32시간 근무인데 한달에 3500법니다.. 그렇게 따지면 이비인후과의사들은 남들 콧물빼는 극한직업아닌가요? 변호사들은 범죄자들도 변호해줘야하고.. 국개의원처럼 하는거 없이 꿀만 빠는직업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 레벨 하사 2 아방가르뎅 23.12.11 14:24 답글 신고
    맨날 실내에서 일하는 직업이 좋은건데용? 바람 많이불고 자연과 하나된 직업 감당가는하것습니까? ㅋ
  • 레벨 하사 2 50SVABLBW 23.12.11 14:26 답글 신고
    님은 무슨 사업을 하세요? 야외 추운곳에서 시멘트 바닥 양생하고 있으신거 아닌가요? ㅋㅋㅋ
  • 레벨 하사 3 KLPCOM 23.12.11 08:50 답글 신고
    저도 아이 키우는 입장에서 정답은 없는 것 같아요.. 그냥 편하게 지내게 하라는 주변 사람 말도 있고.. 일류대학 나온다 한들 사회에서는 많이 차이 안 난다는 말도 듣고... 저는 대학을 3곳을 거쳤습니다... 서울에서 중위권 대학들로 입학 후 자퇴재수~ 다시 다른 학교 가서 2년 수료 후 편입.. 전부 서울 중위권 4년제 이긴 한데... 대학을 좋은 곳으로 갈 수록 학교에서 배우는 것도 그렇고 졸업 후 내가 뭘 할지 기회가 많아지고.. 더 좋은 기회들도 많이 오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울 자식도 공부를 좀 시켰으면 좋겠는데 이것저것 따져보니 정말 웬만한 노력과 열정 그리고 금전이 안 따라주면 힘들겠더라구요.. 머리는 유전이고 모계를 따른다는 말...저는 잘 안 와닿습니다.. 저희 친 누님 공부는 항상 중간 정도(서울 중위권 대학 4년제 졸업) 매형은 SKY대학 법전공으로 지금은 대기업 법무팀 이사.. 누나는 머리 보통인데...아들은 의대 다니고 있네요...^^ 공부는 집 분위기랑 주거환경에 많이 영향 받는 것 같아요..아...울 자식은 어떻게 키워야 할지..어떻게 도움을 줘야 할지...항상 고민입니다..
  • 레벨 대위 3 오늘의온도 23.12.11 08:55 답글 신고
    추천입니다.
  • 레벨 대위 3 smiley 23.12.11 09:13 답글 신고
    공부는 돌연변이 아니면 유전 중요합니다. 공부랑 안 맞는 머리면 다른 거 찾아보는게 맞아요. 되는 머리면 저정도 노력 안해도 공부는 그냥 됩니다 ^^
  • 레벨 중령 2 심쿵해 23.12.11 09:23 답글 신고
    의사가 되어도 성격이 이상하면. 인기없다..

    의사 안에서도 경쟁이고.. 개원해서도 경쟁이야
  • 레벨 원사 3호봉 ft86gggg 23.12.11 11:28 답글 신고
    네~근데 간호사년들 조무사년들 어떻게든 의사ㅈ에 한번 박혀서 임신공격하려고 용을쓰죠?ㅋ
  • 레벨 이등병 취중천국 23.12.11 11:42 신고
    @ft86gggg 세수대야만 따라주면 됨
  • 레벨 중장 아크뷰 23.12.11 09:28 답글 신고
    공부머리도 있어야 따라감...부모가 브레인이니 자식도 저절로 공부를 스쳐가도 잘됨
  • 레벨 준장 백밥집선생 23.12.11 09:30 답글 신고
    여기서 중요한건....아무리 부모가 자식을 붙잡고 가르치려고 해도 부모와 자식간에 유대가 없으면 절대 성공 못 합니다. 즉 강제로 공부시키기에는 한계가 있죠. 정말 중요한 중3부터 고3까지 성공하려면 부모와의 유대가 잘 되어 있어야 함. 저 아이가 연대의대에 갈 수 있었던건 부모의 강제적인 공부가 아니라 그 이면에 아이의 마음을 잘 알아주고 고딩이 되어도 유대가 잘 형성 되었다는 뜻이지요. 강제로만 시킨게 아니라는 뜻
  • 레벨 소장 멜로가치질 23.12.11 09:44 답글 신고
    막짤 엔딩 못봤으면

    보배에서 딱 욕먹었을텐데;;ㅎㅎ

    막짤 하나에 이렇게 스토리가 달라지네~

    공부도 운동도 재능이 보이니 부모로써는 욕심이 생기고

    시키게 되는거임;;

    저렇게 할 수 있는 재능과 재력이 부럽네~~!!
  • 레벨 소위 2호봉 경차에스틱 23.12.11 09:48 답글 신고
    저렇게 할 수 있는 부모님이 있기에
    손흥민선수와 김연아선수가 우리 곁에 있는거죠.
    아무나 못하는 일입니다.
    대단하심.
  • 레벨 소령 2 히야신스주니 23.12.11 09:49 답글 신고
    부모님의 강제적인 선택지에 아이들의 의사를 조금이라도 들어주고 했으면 좋겠지만,

    이미 재능이 공부쪽으로 선택지를 주어진거라면 받아들이고 아빠도 공부하는게 맞는거라 봅니다.

    일과 아이들공부까지 쉽지않겠지만.... 재능과 재력이 되신다면 꼭 추천드리고싶네요.

    중1 애아빠지만... 배우게되는거 같습니다.
  • 레벨 대령 3 명존세 23.12.11 09:49 답글 신고
    역시 끼리끼리
  • 레벨 소장 정타자 23.12.11 09:58 답글 신고
    프리하게 성공한 사람들과

    저렇게 성공한 사람들 데이터 비교해보면???
  • 레벨 원사 3 더머야 23.12.11 10:10 답글 신고
    공부해서 자수성가와 놀다가 사업해서 자수성가..
    둘 중 잘될 확률은...
    공부가르친 부모밑에 대학 잘가서 취업한 아이와 집에서 인성만 가르친 아이가 둘이 사회에서 만났을때 느끼는 자괴감은.. 알아서 판단..
    문제는 있는 집 자식들은 공부를 더 가르치고.. 없는집 자식들은 그냥 방치한다는게 더 함정..
  • 레벨 중령 1 다섯시삼십칠분 23.12.11 10:10 답글 신고
    고귀하신 의사 아들은 커서 의사가 되어야 하그
    천민 백정 노비 아들은 커서도 천민 백정 노비가 되어야 하는 현실을 바꾸어야 할 거십니다
  • 레벨 중사 3 빼꼽친구 23.12.11 10:18 답글 신고
    이상과 현실. 부럽기만 합니다.
  • 레벨 중사 1 새로이소제 23.12.11 10:19 답글 신고
    공부에 싹수가 있으니 해봤다는 거임


    아버지가 손웅정이라고 그아들 누구나 손흥민이 되는거 아님
  • 레벨 대령 3 푸삼촌 23.12.11 10:44 답글 신고
    연세대 의대와 치과 건물이 행복을 확신해주지는....않습...니다라고 쓰고 싶지만
    현실은....
    근데 저 아이가 정말 행복한지는... 모르는거 아닌가???
  • 레벨 하사 2 에컬롱바디 23.12.11 13:12 답글 신고
    치과의사에 개인병원 개원에, 자기명의 건물이면 만렙 찍고 사회생활하는건데 불행할틈이 있겠습니까ㅠㅠ
  • 레벨 병장 롤리폴리초코맛 23.12.11 10:45 답글 신고
    제목만 보구 흥민이 아빠인줄ㅎ
  • 레벨 상사 1 JP모건프리먼 23.12.11 11:11 답글 신고
    내 인생 편하게 살려면 공부 시켜라
    건강하게 잘 자라면 된다 라는 자식은
    40살이 먹어도 부모가 뒷바라지 해줘야 해서 부모가 노후가 없고
    결혼 자금 줘야지.. 집 살때 도와줘야지.. 사고 치면 수습해주고..
    악착같이 공부 시켜서 의대 간 자식은..
    뭔 얘기를 더 하냐
  • 레벨 원사 3 SafeQ 23.12.11 14:12 답글 신고
    결국 아빠 건물 받고 해피엔딩 아닌가?
    악착같이 공부시키다 애도 잃는다. 적당히 합시다.
  • 레벨 상사 2 태어났으니 23.12.11 11:12 답글 신고
    뭘하든 많은부분이 부모 따라가게 되있는듯합니다.
    저기서 본인은 공부 안했고 안하면서.... 아이들 공부 시킨다는것은 뭐...다른 이야기가되겠지요~
    아버님이 충분히 인재이신데.... 이미 버프부터 받고 ....가는듯...
  • 레벨 중위 3 초록색우유 23.12.11 11:14 답글 신고
    맞벌이로 학원 보내면 남들 만큼만 하고 사는 행복한 아이들이고, 아빠 능력으로 집에서 과외 해주면 학업 스트레스로 불행한 아이들 일까요??
  • 레벨 소령 1 쿠쿠루삥뽀로로 23.12.11 11:14 답글 신고
    단순히 말로만 다그치는게 아니라 행동도 겸했기에 진정성이 아이들에게 전달된 것 같네요.
  • 레벨 소장 댓글로별달았음 23.12.11 11:23 답글 신고
    뭐. 공부만 해라하고 닥달하는 아빠보다는 저게 훨씬 낫지... 가르칠 능력이 되는 아빠라면 뭐... 좋죠...
    의사 만들어주는 코스인데... 싫을때가 있어도 뒤돌아보면 괜찮은 성공가도지...
    정치싸움하는 재벌 후계자 암투도 아니고 공부해서 의사하면 건물줄께라니... 그것도 과외도 시켜주시니...
  • 레벨 병장 닉네임은열글자입니다 23.12.11 11:36 답글 신고
    뭐 자녀교육에 맞고 틀리고는 없는거니깐요, 사실 부럽기도하네요 ㅎ
  • 레벨 원사 3 얌고양이 23.12.11 11:43 답글 신고
    돈 많이 벌고 싶다~ 공부 좀 열심히 할걸... ㅎㅎㅎ

    그냥 너희들 하고 싶은 대로 살아` 별거 없어...이 넘들아!
  • 레벨 원사 2 Positive씽 23.12.11 11:46 답글 신고
    저는 공부하기 싫어하는 우리 얘들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공부가 삶에 전부는 아니지만, 공부 잘하면 너가 잘 먹고 잘 살수 있는 확률이 올라 간다고요... 공부도 다 때가 있잖아요!! 저는 저분처럼 저렇게 못해줘서 미안 할뿐,,, 저 분은 나름 자식교육 살시킨것 같습니다.
  • 레벨 중령 2 핸델이랑그랬때 23.12.11 11:47 답글 신고
    하여간보배 이중성 허구헌날 서울대 연고대 욕하면서 ㅋㅋㅋ
  • 레벨 중사 3 옴팡이 23.12.11 11:49 답글 신고
    우리 아빠는 나에게 게임을 가르쳐주셨지...
  • 레벨 상병 bm5s 23.12.11 12:23 답글 신고
    결과가 좋았을뿐이지 과정이 좋은것은 아니죠
    저렇게 몰아대다 자살하는 애들도 있고 저렇게 성공하는애들도 있고 하는거지
    부자 성공스토리를 믿지마시고 자신의 길을 찾아가세요
  • 레벨 소장 욜라보타이 23.12.11 12:42 답글 신고
    될놈될임.
  • 레벨 원사 3 반윤반국 23.12.11 12:56 답글 신고
    손흥민 아버지랑 종목만 다른 거 아닌가요?
  • 레벨 대령 1 정지혁병장 23.12.11 13:00 답글 신고
    아니 뭐 아이들이 저런 아빠의 지도에 따르려는 의지도 있고, 본인들 목표의식도 있는데, 아버지가 저러는게 결국 잘하고 있는 거 아녀?
    강압적으로 공부하라 강요하는 것도 아니고...
    결국 비판적인 시각 역시 자기 기준에서 판단한 거 아닌가?
  • 레벨 하사 3 노스트라다무스 23.12.11 13:03 답글 신고
    인성이 과연 제대로?
  • 레벨 중장 암행단속 23.12.11 13:05 답글 신고
    건물주면 나름 이해는 된다 ㅋㅋㅋ
  • 레벨 중위 2 우리끼리잘사는걸로 23.12.11 13:06 답글 신고
    부모의 선택이죠 무엇이든!
    학원 보내는 것도 부모 선택이고 또 책임도 부모의 몫인 거구요
    홈스쿨링도 그렇고
    각자가 자기 역할 해내면 된다 생각합니다
    학생 학부모 교사들이요
  • 레벨 준장 독도는우리땅1 23.12.11 13:47 답글 신고
    ㅋㅋㅋ 저게 맞음 ㅎㅎㅎㅎ
  • 레벨 병장 90마일 23.12.11 13:50 답글 신고
    커서 아빠에게 매우 고마워 할 듯...
  • 레벨 대령 3 Djskxjsj1 23.12.11 14:06 답글 신고
    부모가 무식하고 돈많으면 무식하게 안보이려고 자식공부시키고
    부모가 가난하면 먹고살길 만들어주려고 공부해시키고
    부모가 똑똑하고 돈많으면 당연시키고

    결국 부모가 제정신이면 자식 공부시킴

    그러나 부모가 어줍짢게 실험정신 있고

    허무맹랑한 곳에 희망을 찾다보면

    결국 바닥 깔게 됨 그중에 우연히 뛰어난놈이 정말 극소수로 나옴

    그러면 어떻게 해야함?

    뭐 자연에 풀어놓고 맘껏 뛰놀라고 하면서 키울 수 있을거 같아? ㅋㅋㅋ

    결혼안하고 애 안 낳은 사람들이 상상속 육아 하지
  • 레벨 대위 1 해태브라벚고 23.12.11 14:10 답글 신고
    받아드리기 나름 아니겠나요? 아이들이 저공부에 따라가준게 대단한거라 생각되는데
  • 레벨 대위 3 마운틴바이커 23.12.11 14:32 답글 신고
    아버지가 공부를 잘했고 아니고를 떠나 관심과 빠따 만으로도 월 수백씩 안들이고도 그만한 효과가 있다고 봄
  • 레벨 중위 1 공회전전문가 23.12.11 14:44 답글 신고
    의대 들어가면 인생 결론임? 누가 알겠어요... 지금까지 행복을 느낀적 한 번도 없었을지...
  • 레벨 소위 1 그렙에잠이오니 23.12.11 14:45 답글 신고
    몇일 가르켜 보면 안다. 이 새끼가 공부머리가 있는 놈인지 아닌지..

    공부 머리 없는 놈 한테 저래봤자 헛고생인걸 아는데

    공부 머리 있는놈은 그래도 아빠 입장에서는 욕심이 날 수 밖에 없지..
  • 레벨 대위 1 똥침상황실 23.12.11 14:55 답글 신고
    치대와 의대는 배움의 수준 차이가 어마어마하다던데..., 의대에서 배울만큼 배우고 치대 편입한 친구 말로는 그렇다 더라구요.
    결국 저 친구는 아빠보다 더 나은 훌륭한?
    음.. 무튼 자녀가 되었네요.
  • 레벨 중령 2 쇼미더드림 23.12.11 15:22 답글 신고
    다른 세상의 사람들이라고 생각함..
  • 레벨 대령 2 아방가르트 23.12.11 15:33 답글 신고
    법조인집안 의사집안 다들 떵떵거리고 돈많이벌고 엘레트집안들은 성공하는 방법을 아니까

    공부하는 방법을 아니까 다들 떵떵거리고 부자소리들으며 잘사는대

    정작 못사는집안 들이 자기합리화 하기위해 욕을한다 정작 본인들 걱정부터 해야하면서도 말이다

    10년공부 열심히하면 떵떵거리고 잘살게되고 여유로운 삶이 되면 그때 마음껏 돈쓰면서 하고싶은거

    다하고산다는걸 저사람은 이미 잘알고있기에 죽으라고 아이들 교육을 시킨것이다

    결과론적으로 정작 가난한사람들은 자기 앞가림도못하면서 아이들이 불쌍하다고 욕을하는대

    가난한집안의 아이들은 10년 자유롭게 놀고 살다가 20살 이상 세상으로 나오면 60년이상을 갖은서러움을

    당하면서 살기에 10년만 고생해서 공부를 가르키는게 맞다고 본다 세상에서 공부만 할수있는 절호의 기회이기

    때문이다.
  • 레벨 대령 3 백색소음 23.12.11 16:47 답글 신고
    ㅋㅋ 의사 이상하고 저분 까야하는거 아닐까...ㅋㅋㅋㅋ
  • 레벨 준장 영의정 23.12.11 18:30 답글 신고
    애들 학원이나 과외해서 의사해라가 아닌.
    아빠가 직접 공부해서 가르친거면 괜찮다고 생각함.
    가르쳐보면 애들 학습능력도 알게 되고 되겠다 싶으니까 계속 공부 가르쳤겠죠.
  • 레벨 중사 3 아이엠댓 23.12.11 19:25 답글 신고
    인생은 일단 잘 되고 잘 살고 봐야한다.
  • 레벨 대위 1 tosrain 23.12.11 19:27 답글 신고
    애들이 잘되든 못되든 남들이 이래라 저래라 하진마
  • 레벨 원사 3 곧듸질눔 23.12.11 19:33 답글 신고
    40대 중반입니다. 지방소도시에 것도 시골쪽에서 자랐지만 산과 들판 뛰노는건 국민학교때까지 였습니다. 중학교때도 그렇게 뛰어노는 애들 그렇지 않은 애들 반반으로 갈렸는데 그때 공부하고 시내로 버스타고 학원갔던 애들중에서 판사나오고 변호사 나오고 의사나오고 그랬네요. 문론 놀던애들이 지금 버는돈이 완전 쳐지냐.. 그렇지도 않습니다만 워라벨을 봤을땐 압도적으로 공부했던 애덜이 인생 즐기며 사는건 맞습니다. 요즘 애들 뿐만 아니라 지금 40대중반인 제 또래만 봐도 중고등학교때 그시절 갈아넣어서 공부한 애들은 30살 이후로의 남은 삶이 굉장히 여유로워 지더군요. 금전적으로나 시간적으로나..

    여전히 한국 사회는 집이 부자 아니면 공부 밖에 없습니다. 공부했던애가 돈버는거랑 놀다가 돈버는애는 노는 물이 다릅니다. 공부 안했어도 잘번다? 했으면 더 크게 벌어댈 사람이였을껍니다. 아니면 놀면서 벌어도 그 돈을 벌어댔을꺼고요.

    부모 지원받고 전세금이라도 들고 결혼 시작한거 아닌 이상 아파트 대출이자 내고 국산차 할부금 찌져내고 애들 학원비 걱정하면서 연봉1억 으로는 용돈도 아껴써야 하며 알바라도 하나 할까? 걱정하는 시대입니다. 평생 이걱정에 살래 학창시절 갈아넣을래의 고민인데 애들은 놀아야 한다라는 주의는 무책임한 부모죠. 뭐 결혼할때 아파트 한채 사주고 취직하면 차한대 선물해줘도 노후에 별 지장 없다 하는 부모라면 좀 생각이 다르겠습니다만 대부분 그렇지 못하죠.
  • 레벨 소령 2 신지식in 23.12.11 20:42 답글 신고
    의사란 직업이 돈많벌어서 좋은직업이지
    편한직업은 아니죠.

    젤 좋은직업은 의사마누라 ㅋㅋ
  • 레벨 소위 1호봉 동물들을사랑합시다 23.12.11 21:48 답글 신고
    ....
  • 레벨 일병 turf9 23.12.11 22:23 답글 신고
    아빠는 공부도 가르쳤지만.. 밖에서 힘들게 일하고 들어와서 다시 자식들을 가르치기 위해 공부하는 자기 희생과 노력하는 모습을 몸으로 가르쳤음. 인성교육? 부모가 몸소 보여주는 교육보다 더 나은 게 있나? 저렇게 무언가 자식을 위해 꾸준히 해보지 않은 사람은 비난 할 수 없음.아이들도 그런 부모의 노력을 알기에 어긋나지 않고 잘 자란듯 해보이고..
  • 레벨 상사 1 대박쳤다 23.12.11 23:18 답글 신고
    부모님 돌아가신후 둘째가 건물 반절은 자기것이라고 소송걸 예정임
  • 레벨 중사 1호봉 토성지키미 23.12.11 23:54 답글 신고
    공부해서 성공해 본사람들은 공부가 얼마나 중요한걸 잘 아는듯
  • 레벨 병장 가나다라마바사119 23.12.12 10:50 답글 신고
    아름다운 꿈은 자원많고 자유로운 미국에서나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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