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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 안날듯...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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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냥 내비러 둔다고요 ?
애도 없는데 왜 같이 살지
현장 같이 뛰면서
보조라도 시켜라,,,
피땀이 섞인 돈이어야 그 값어치를 안다,
억울 하겠지만,, 힘내시라는 말밖에..ㅜㅜ
개판민국 0같다.
내 딸이 저랬다면
가족을 떠나서
다리몽댕이를 분질러놨을것
진리입니다...
현장 일들이 얼마나 빡쎈지 몰라서
저렇게 하는거지, 본인이 일했어봐
과연 시댁으로 돈 보낼 수 있나~?!
배 아파 뒤질걸??
저렇게 현타가 왔고 의욕도 없는데 와이프는 미안하다고 하는데 경제권을 아직도 와이프가 가지고 있음
여자가 꼼꼼하게 살림은 ㅈㄹ...
차용증 받아오라고 하시고 공증 받아놓으셔야 합니다
전세 9천 플러스 디딤돌 대출 얼마 받아서 얼마짜리로 이사가려고 햇는지도 없는데
얼마를 친정에 보냇는지도 알수 없고~
일단 말없이 보내고 나서 예기 한건 잘못한게 맞는데...
친정에 보낸 돈이 과연 얼마길래 ~ 애를 갖자고 해도 싫다고 햇을까~~
절대적으로 여자들은 더 그렇지...
친족이라 어찌 될지 모르겠으나 변호사 상담을 해보시는 걸..
그 여자의 가족들도 웃긴게, 그 돈이 어떤 돈이라고 함부로 받나요? 짐승들도 그렇게는 안 합니다.
그 가족 전체가 미취학 아동들 같은 사고방식을 가졌네요. 그 정도의 사고를 못하는 경우를 못 배웠다고 하죠.
부부라도 내가번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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