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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랏일에 지나치게 간섭하고 선을 계속 넘음
[출처] 이방원이 처가를 몰살시킨 이유 (아프니까 사장이다 [소상공인·자영업자·창업]) | 작성자 화사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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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왕의 외가식구들이 권력을 독점함이었음
태종은 이 사실을 반면교사 삼음
그래서 개작살을 내고 다음 세종이 성군이 될 수 있도록 만드심
건희가 댓통이고 굥은 그 수한데....
워낙 드셌으니까요.
후대 자식인 세종은 외척의 힘으로 왕이 됩니다..
한글만세.
바지도 못입고.. 말도 탈 수 없게 되었죠..
지금의 페미와 PC들 덕에..
미래의 여인들은 많은 걸 포기해야 할 수도 있을 겁니다...
설계 자체를 사대부들이 좌지우지 하고 왕은 허울 뿐인게
목적이었죠.
이대로 가면 진짜 바지사장이 될게 뻔하니
눈 딱 감고 왕권에 위협되는 세력을
전부 죽여버린겁니다.
덕분에 세종대왕님이 제대로 통치하는 치세가..
그에반해 세조는 공신들을 잡지 못해서
조선내내 권문세도가들에 의해
나라가 망쪼가 든거죠.
형제들도 다
숙청했는데
여흥민씨땜시
조선 망함 ㅋㅋㅋ
윤석열 지지자들이 스스로 바보멍청이임을
인정하는 꼴이니까
우리때 수학보단 달나라더만
정치 중학생이 아닌
정신병자를 뽑아놓은거죠.
그런사람 뽑으니 좋은가요? 만족해요?
자기주도적 관점이 있나 없나...
그러니 장인 죽으니
바로 다 죽였지
민씨 집안이 몰락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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