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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고의 성우를 잃은 사건이었죠.진짜 생각 할 때마다 안타까운 생각이 듭니다 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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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색기들
하면 딱떠오르는 ..
진짜 지금보면 저걸 죽으라는거지 저게 ....
개색기들
것 같은데.. 유족에게 영상공개는 했는지 모르겠네요.
하면 딱떠오르는 ..
진짜 지금보면 저걸 죽으라는거지 저게 ....
어휴 안지겹냐
미쳤구나
어릴적 데자키오사무의 만화영화 보물섬에서 실버와 대적하던 아일랜드 독립을 위해 싸우는 청년 그레이 역활에서 처음 알게되었지요 너무나도 남성적이고 매력적인 보이스에 정말 큰 감동을 받았죠
보석같은 존재를 이런 어이없는 사고로 잃게 되었다는것에 굉장히 분노했었는데 보상도 저런식이었다니 어이없고 안타깝네요ㅠ
데즈까 오사무와 사람들이 혼동하는 경우가 많은데 정확하시네요^^ 날씬한 칼잡이 그레이의 최후가 아직 생생하네요 칼이 실버의 목앞까지 갔지만 화면이 내려오며 목발로 명치를 맞고 쓰러지던 ㅎㅎㅎㅎ
라는 댓글을 썼는데,
재밋으면 그만이라는 댓글에 크게 충격 먹었던 기억이....ㅜㅜ
요즘도 보면 가끔 좀 심하다 하는게 나오던데..
달려라하니 홍두께선생.
후레쉬맨 그린??후레쉬.
방송법으로 먹는 음식 가지고 속도전은 안된다고 명시 했으면… 특히 후루룩 잡잡 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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