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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촌여동생이 2011년 11월 수능 끝나고 사촌오빠한테 성폭행 당했다고 10년이 지난 2021년 11월에 고소 2. 근데 알고보니 사촌오빠는 2011년 10월에 군 입대. 휴가는 2012년 6월에서야 나옴3. 검찰은 부랴부랴 2010년인데 2011년으로 오해했다 주장4. 재판부 “아니 수능 끝난 후라며...사람이 이걸 어떻게 헷갈려?”5. 사촌오빠 무죄, 검사도 항소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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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박이
이재명한테 돈 줬다는 날짜가 계속 바뀜
저런 짐승같은 것들은 두배 세배로 된 벌을 받아야 합니다!!
개잡종 인간같지도 않은것들 때문에 진짜 도움을 받아야 될사람이 피해를 보는데...
수능 전년도 고2 11월 모의고사 때와 헛갈렸을 수도 있지
그리고 검찰이 마음대로 공소장에 범죄 일시를 바꾸겠냐? 피해자의 진술이 곧 증거다 페미 정권의 후폭풍이지
일찢들이 만들어 논 페미세상
이제 음주운전 천국으로 만들려고 하네?
사실여부는 상관없고
진술 번복에도 공소장 변경해서 무조건 이겨보려는건 초딩때나 하는짓인데
저딴 짓거리를 당당히 하면서 어깨에 힘주고 있으니
검찰은 정말 쓸어버려야 한다
기일을 변경하는 검사는 뭐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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