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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고 수술해보신 경험 가지고 계십니까?
한국으로 오세요 모든게 가능합니다.
술먹고 수술가능합니다. 치료하다 꼴리시면 성폭행도 가능합니다.
한국 의사에 지원하세요.
술처먹고 진료보겠단 생각을 어찌하나...
진료를 위해서 술을 포기해야지...
술 포기 못하는 인간 하나 때문에 대한민국이 이렇게 된 걸 보세요.. ㅡㅡ;;;
퇴근후 대형사고가 터지면 응급으로 호출이 이뤄지기도 함.
그때 한잔하다가 불려가서 처치에 참여하는 관행이 있었는데, 이젠 한잔만 하면 호출거부할 명분이 생김.
오프한 전공의 부르면"저 지금 술한잔해서 안되겠네요"하면 그만임.
의사는 술도 여자도 못먹게 하는법을 만들어라.
의사들아 너네들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한거 다 안다.
의사 많아지고 cctv 공개로 너네들한테 피해될거 하나 없다...
의사들이 마약하고 술처먹으면서 버티는 놈년들이 많다는 이야기임
누누히 말하지만 의사들도 정신병자들도 많음
병원 택할때... 정말 신중히 택해야하는 이유이기도
뭐 의사는 아무나 하면 안 된다고 함부로 정원 늘리면 안 된다고 그러더니
진료라는 게 술 먹고 해도 되는 거였어?
일반적인 상황을 갖고 얘길 해야지 아주 예외적인 상황을 갖다 놓고 논리를 펴는 게 배웠다는 사람들이 하는 거여, 지금?
술을 먹었지만 위급한 상황에서 의료 행위 못할 걱정은 하면서
평상시에 술 먹고 수술 들어가는 건 알아서 할테니 처벌하지 말라고?
의사를 하니 살사람이 죽지
니들 그러다가
큰일난다
어디서 약을 팔고 앉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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