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영어 교사로 재직하던 중 남편을 만난 A씨는 결혼과 함께 해외 유학의 꿈도 버렸고
시어머니가 손자 양육을 거절하는 바람에 교사 일까지 그만뒀다.
또 사업을 하다 파산한 남편을 대신해 파출부, 식당일 등을 하며 집안 살림을 이끌어 갔다.
2015년에 내연녀한테 따지자 남편 관리나 잘하라는 소리를 들음
남편의 헤어지겠다는 말을 믿고 가정을 깨기 싫어서 용서함
2022년 남편이 상속세가 필요하다며 아내 이름으로 1억을 대출 받은후
끝낸줄 알았던 B씨와 스위스 여행을 위해 1240만원의 경비를 결제한 사실을 알고 분노해 범행을 저지름
두아들은 엄마를 용서해 달라며 선처를 탄원
판사 징역 10년을 선고
판새도~ two집 살림
판사가 강약 약강이니..
나라 꼬라지가 이꼴이지
집행유예바랍니다.
여자가 너무 불쌍하네요...
세상은 참 불공평한게 많은듯...
판사는ㅈ개 호로새끼
저 여자의 삶은 진짜....어휴
빵들어갔다가 5년정도 살다 나올듯
국민배심원 심판제로하는 법을
이쪽이고 저쪽이고 세비빨아먹는 놈들...
니들이 민생만 백퍼 챙겼어도
똥멍충이가 리더여도
대다수 국민들은 편안하게 지낼거다...
이혼하면 될 일을 계획적으로 남편 목을 수십차례 찔러죽인 사람한테 10년이 많다고?? 어이가 없네 ㅋㅋ
간통죄 없어졌기 땜에 바람피는건 심지어 불법도 아니다 ㅋ
앞으로 ㅂㅂㄷㄹ 분들은 바람피우면 마누라가 목을 칼로 쑤셔도 마누라 처벌 안하는거로 ㅋㅋ
누가 해봐라. 난 재능이 없어 아이디어만 제공.
학교 돌아가는 꼬라지가
이래서 그렇구먼?
죄명이 구속영장 기각하는 바람에
죄명이 명줄이 넘 길어졌지
개같은 판새들 많죠
ㅉㅉㅉ
왜? 너한테 반성문 안썼냐?
피해자보다 권의적 위신을 중시하는 니들한테 사과(반성)를 않해서 10년을 때렸냐? 가해자가 난 할일을 했다고 당당한 모습이 역겹더냐?
그리고 마땅 죽을 놈이 잘 뒈진 것 뿐이고.
법의 존엄성,,,,헛소리 작렬10년 하면서
개지랄 을펐겠지?
존경하는 판새야
.
.
.
.
.
많이 줘야할 것들에겐 조금주고
안줘도 되는 상황에서는 많이주지 씹네
바람피려면 이혼하고 피던지 뭐하는짓거리야!!!
동물을 죽였으니 벌금 150만원 정도면 딱 맞겠구만.
요즘 한명만 죽여도 무기징역감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