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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다"
라는 말이 있는데
자식 보기 부끄럽지도 않은지
사기부터 가르치고 자빠졌네요.
괴물로 자란 아이를 보면
그 부모가 어떤 사람인지 감이 오죠.
알바생 눈썰미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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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적 인재다.
엄마는 자식들 미래도 제발 좀 생각하고.
요즘 워낙 주작이 많아서 자동으로 의심되네요
국민을 대하는 태도 짓거리 보면 저 엄마가 현명한 것일 수도 있어
작금의 대한민국은
무조건 뻔뻔하고 비겁하게 몰염치 하게 살아야 출세 하고 잘산다는것
자식들에게도 꼭 가르쳐라 절대로 정직하게 공정하게 정의롭게 살지말라고
바보같이 상식이니 정의니 공정이니 신념 지키며 살면 안된다고 가르쳐라.
이게 작금의 대한민국이다. 저 엄마는 그걸 실천하는 아주 현명한 여자인듯
알바가 ㅋ ㅑ...눈썰미가 저런직원은 포상줘라 2인 식사권이나 가족식사권 이런거
진짜 쓰레기 같은 년들.
맘충은 사회악이지...
김밥천국 3명이서 맘껏묵어라
진짜 개진상
나가있는 딸에게 전화해서......'야 걸렸어.....3인분 돈내니까 들어와서 먹어....'
이따구......ㅎㅎㅎㅎㅎㅎ.....
정말 세상엔 별의별 인간들이 많아요...
밖에서 기다리면서
무슨생각을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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