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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2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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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준장 멘터 24.02.19 10:45 답글 신고
    교사들 많이 챙겨줬었지...지금은 그게 사라져버리니 안가는거임...
    답글 11
  • 레벨 원수 바른문화 24.02.19 10:43 답글 신고
    그 숙박업소 하던 분들이
    지금은 70대 80대?
    2찍 이겠네요
    답글 23
  • 레벨 소령 1 얌체운전자박멸 24.02.19 10:43 답글 신고
    아.. 그래서

    짜장밥이랑 카레가 많이 나오는거구나... 이런 젠장..
    답글 7
  • 레벨 소장 일베사냥꾼22 24.02.20 01:31 답글 신고
    서울 경기 인천 학생들이 경주 설악산 가고
    대구 경북이 서울 수학여행 온다죠? 풉 ㅋㅋ
  • 레벨 상사 2 아주까리기름 24.02.20 01:34 신고
    @일베사냥꾼22 그래서 경주로 갔지. 풉은 무슨 배운데 없는 티내고 있네 ㅉㅉ
  • 레벨 소위 1 밑밥잘주는오빠 24.02.20 06:28 답글 신고
    초등학교 수학여행이 아니고 고등학교 수학여행을 경주로??????학교서 마이 빼묵었는갑네......
  • 레벨 상사 2 아주까리기름 24.02.20 17:17 신고
    @밑밥잘주는오빠 에휴 모르면 가만히나 있지...
  • 레벨 이등병 홍시88 24.02.20 06:39 답글 신고
    추억은 추억이고 지금글은 그내용이 아니잖아요~ㅋ
  • 레벨 상사 2 아주까리기름 24.02.20 17:20 신고
    @홍시88 내용은 경주 관광지가 예전만 못하다는거고 댓글은 욕하고 나쁜기억만 있다는데 난 좋은추억이 있다. 맞는 내용같은데 그내용이 뭐라고 생각하고 아니라는지? 글은 읽는게 아니고 해석하는겁니다. 글 끝에 ㅋ 쓰는건 친구아니면 되게 싸가지 없는건데 아실리가 없겠죠?
  • 레벨 원사 1 그렇게흘러간다 24.02.19 23:34 답글 신고
    뿡짜자 붕짜~
  • 레벨 소령 2 일베야니엄마똥치라며 24.02.19 23:44 답글 신고
    왜구 따까리들 망하는 소리는 언제나 즐거워^^
  • 레벨 원사 3 스팩타클 24.02.19 23:51 답글 신고
    아이고 요즘 해외안가면 이상한 학교 취급 받으니 원....
  • 레벨 이등병 우술 24.02.20 00:06 답글 신고
    그 당시 수학여행 간 학생들이 커서 경주여행을 가겠냐구요...
  • 레벨 중사 3 치열모드 24.02.20 00:09 답글 신고
    아~~춥다.
  • 레벨 간호사 제발도와주세요111 24.02.20 00:20 답글 신고
    저 얼마전에 일이 있어 저 숙소 둘러볼 일이 있었는데... 방에 들어가자마자 쿰쿰한 냄새며 화장실에 있던 바퀴녀석까지...추억이 사라지는건 아쉽지만 관리가 안돼서 아무도 가지 않을듯 합니다ㅠ
  • 레벨 상사 3 yagumi88 24.02.20 00:50 답글 신고
    솔직히 90년대까지는 못살던 시절 임.
    그땐 그게 열악한 시설인지도 모르고 친구들과 같이 수학여행 온것 만으로도 온종일 들뜨고 마냥 행복했던 기억이 남. 지금은 우리 애들을 그딴 곳에 재우고 보내고 싶지가 않음.
    그 당시 번돈으로 노후된 시설에 투자도 좀 하고 시대에 맞게 리모델도 해아되는데 안함. 옆집 순대국밥집 70년대 그대로운영하는데 장사만 잘되는데 하고 이놈의 경기가 안좋아서 그렇다고 치부하고 너도나도 아무것도 투자 안함.
    그렇게 경주는 망한거 임. 난 그래서 노포 맛집이라고 하는 곳들이 제일 극혐임. 경험상 대부분 시설 투자도 안하면서 비위생 드럽고 욕심만 많아서 비싼 곳이 많거든.
  • 레벨 준장 백밥집선생 24.02.20 01:09 답글 신고
    요즘은 수학여행을 일본, 세부 이런데 가고 그지들이 제주도 간다네요...진짜 그지는 수학여행 그냥 못 가고...그래서 경주 안 가는거지 저 숙박업소들이 그지같이해서 외면당하는게 아닌듯...
  • 레벨 일병 도이칠란드 24.02.20 02:56 답글 신고
    어딘지 모르겠지만 저런 곳으로 수학여행을 간적이 있죠
    큰방에 수십명씩 추억이 아니라 아직도 이행가 안가요
    장지자랑 하고 어디 걸어가고 그랬던것 같네요
  • 레벨 원사 1 eb2006 24.02.20 04:29 답글 신고
    근처에 도투락월드라고 놀이시설이 있엇던 기억이 있는데 같이 망가졌겠죠? 도투락
  • 레벨 준장 27보병사단 24.02.20 07:16 답글 신고
    경주월드로 바꼈쥬
  • 레벨 원사 3 고개너머 24.02.20 04:42 답글 신고
    저당시엔 숙소담너머가 학생한테 소주댓병도 팔았는데 세월이 ㅋㅋㅋ 다갔네
  • 레벨 대위 3 장사장달려 24.02.20 05:59 답글 신고
    방학이라 그런거 아닌가? 그래도 가긴 하던데..
  • 레벨 하사 2 냉소주 24.02.20 06:13 답글 신고
    80년대 수학여행 경주만의 기와지붕이 특색있었죠
    그시절은 사실 집이 이곳보다 열악했고 먹는것도 못했습니다
    그러기에 그때 우리들 기준에는 마냥 좋았었죠
  • 레벨 준장 27보병사단 24.02.20 07:15 답글 신고
    그래도 잼있게 놀다왔던 기억이..
  • 레벨 상사 2 레알팥빙수 24.02.20 07:28 답글 신고
    저길 겪었던 세대들이 이제 선생님이 되었으니 갈려고나 할까 싶은 ㅋㅋ
  • 레벨 이등병 2인자명수 24.02.20 07:41 답글 신고
    뒷돈 받아먹은 선생새끼들
  • 레벨 준장 테라스 24.02.20 07:47 답글 신고
    애들 수학여행지로 받다보니 아예 신경을 안쓰는구나
  • 레벨 소위 2 푸니샤니와 24.02.20 07:57 답글 신고
    70년대 생이지만 경주에 수학여행은가본적이 없네요 어찌보면 다행이었던가요
  • 레벨 병장 미우라니 24.02.20 08:06 답글 신고
    제가 저기서 96년부터
    98년까지 일햇음요
  • 레벨 중사 1 독도동해 24.02.20 08:14 답글 신고
    자업자득
  • 레벨 일병 겨울엔가습기 24.02.20 08:24 답글 신고
    어휴 보배 정치병자들 뮈가 저리 당당한지
  • 레벨 중령 3 소나타는너나타 24.02.20 08:33 답글 신고
    속리산 법주사 강화도 마니산 등 수학여행지 다 그랬음도
  • 레벨 중사 3 개타고말사냥 24.02.20 08:33 답글 신고
    영화 신라의 밤 시절에야 수학여행으로 많이들 갔지만 요즘 누가 경주가나요?
    요즘은 수학여행도 해외로 가는판에..
  • 레벨 대령 3 활인검 24.02.20 08:42 답글 신고
    진짜 그옛날 경주수학여행가서 지하식당서 수백명이 밥먹는데 자율배식도아니고 오리지널 쪄논밥에 콩나물대가리몇개 깍두기 몇개랑 된장풀어놓은 건더기도없는국 이게단데 애들이 밥이 이게 뭐냐하니까 숙박업소관계자인지 뭔지하는 여편네가 투정할꺼면 여기까지 왜왔냐고, 원래 수학여행은 이런거라고하던 기억이...
  • 레벨 소장 욜라보타이 24.02.20 09:06 답글 신고
    설악동 : 어서와~
  • 레벨 대위 1 일산포식자 24.02.20 20:14 답글 신고
    설악동도 유령됐음
  • 레벨 대령 1 구름대왕 24.02.20 09:07 답글 신고
    지금 생각해도 애들이 낸 수학여행비에서
    이놈 저놈 많이 해먹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 레벨 중령 3 tonio 24.02.20 09:14 답글 신고
    잘못하면 경북판 설악동 될듯
  • 레벨 중사 2 카악퉤퉤 24.02.20 09:18 답글 신고
    까마귀 동네 깽주~~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소령 3 닉넴無 24.02.20 09:32 답글 신고
    자서전 지리네. ㅋㅋ
  • 레벨 병장 무혁님 24.02.20 09:49 답글 신고
    밖에나가서 일자리좀 구해서 일좀해 형 집에서 여자도 못 만나보고 야동보면서 자위나 하지말고 나쏠이나 나가든가..아 일을 안하지..
  • 레벨 대위 2 바람이분다 24.02.20 09:55 답글 신고
    캬.. 그 시절이 잦같다는 말이 아니라 숙소가 잦같았다는 얘기야. 니들은 글좀 제대로 읽을수는 없는거냐?ㅋ 내용이 그렇게 어려웠어? 난 아재라 이젠 집중력도 떨어지고 문해력도 떨어지지만 아직 저 짧은 글은 이해할수 있는데.. 도대체 어떻게 살아온거야.. 가엽구나..
  • 레벨 대위 1 해태브라벚고 24.02.20 09:35 답글 신고
    고삐리시절 담배 술 몰래 챙겨가고 소지품 검사할까 부랴부랴 숨겨놓고 새벽에 몰래나가서 친구들 끼리 한잔 마시던 기억 나네요 그걸 알고 선생들은 새벽에 방으로 급습해서 걸린놈들 빠따맞고 고등학교 졸업한지도 30년 다되가는데 사회나와 생각해보니 아무 근심없던 그시절이 그립긴하네요 엄니 아버지도 건강 하셨을 때이고 저런 숙박업소에서 리베이트 받아쓴 선생들 엄청 많았을건데 우리나라는 리베이트 없으면 안돌아가는 나라임
  • 레벨 대위 2 skyooc 24.02.20 14:39 답글 신고
    리베이트, 정관예우등
    나라 망하는 이유일듯
  • 레벨 원수 아우라신공 24.02.20 09:50 답글 신고
    예전에 많이갔었지...헌데 경주에 관한 추억중
    좋았던 기억은 1도 없다
  • 레벨 소장 베스트하나없다 24.02.20 09:55 답글 신고
    수학여행의 추억...좁은 방,선생들 몰래 먹는 소주,친구 얼굴에 낙서하기,옆 숙소 여자애들과 미팅하기...좋았지...ㅋㅋㅋ
  • 레벨 훈련병 다인아방이 24.02.20 10:14 답글 신고
    망한지는 오래고 띄엄띄엄 카페나 식당이 자리잡고있죠.
  • 레벨 소위 3 토니스파크탄다 24.02.20 10:33 답글 신고
    버스회사 하는 지인 형이 학교 돌아다니면서 90도로 인사하고 다니며 돈 찔러주고 일 받아오고 했었단다
    어느 순간 모든 일은 아침에 프로그램? 경매 방식으로 바껴서 학교 안 찾아가도 된다고 하더라
    그랬더니 학교 선생들이 전화 와서
    요즘 왜 얼굴 안 비추냐고 애들 안 태울꺼냐고?
    아침에 경매하기 바쁘니까 전화 끊으라고 했다더라
  • 레벨 중령 3 쇼미더드림 24.02.20 10:42 답글 신고
    경매가 아니라 입찰이겄쥬..
  • 레벨 소위 3 토니스파크탄다 24.02.20 12:44 신고
    @쇼미더드림 입찰~~ 저도 들었던 내용이라 죄송해유~~
  • 레벨 하사 1 시골아자쒸 24.02.20 10:35 답글 신고
    군부정권 시절에 전라.충청.강원도 할것없이
    전부다 수학여행은 경주로~~~~
    지금생각하면 참으로 어이가 없는 일이죠.
  • 레벨 소장 마르딜 24.02.20 10:39 답글 신고
    돈내고 가서 군대식 극기훈련 ..
  • 레벨 소장 반얀트리 24.02.20 10:44 답글 신고
    23년 가을에 경주 갓다왓는데 와 너무 볼거 없엇어요
  • 레벨 대령 3 2024년은청룡이다 24.02.20 10:47 답글 신고
    그냥 애들이 없어서 그러것임. 학생수가 줄면서 수요가 감소하니 자연히 시설에대한 개선 의지가 없어지는거지
    이게 뭐 시설이 그지같아 안가는것처럼 댓글을을 쓰는건지...

    팩트는 학생수 감소-해외로가는 비중 증가-수요가 줄어드니 자연스레 시설투자 및 개선 감소-시설의 노후화 가속
  • 레벨 병장 호서강 24.02.20 10:49 답글 신고
    요샌 수학여행 안가요?
    얼마전 2째가 갓다온건 뭐지?
  • 레벨 소장 욜라보타이 24.02.21 08:50 답글 신고
    과학여행? 랩미팅
  • 레벨 중위 1 entice 24.02.20 11:32 답글 신고
    수학여행은 원래 노는 새끼들, 돈받아쳐먹은 선생들, 개밥주고 남겨먹는 업자들만 좋은거였음.
    사회가 정상화 되는중임.
  • 레벨 대령 3 인티제 24.02.20 12:05 답글 신고
    고등학교때 저기로 수학여행 갔는데 이게 뭔 난민수용소도 아니고 밥도 하도 그지같이 나와서 각반 일진들이 집결해서 회의하고 마지막날 저녁에 각방마다 유리창을 박살내 버림 다음날 식단이 달라져 진수성찬나오고 지금도 기억나는건 그렇게 오만방자하게 대하던 주인이 버스타는데 마중나와서 나오지도 않는 억지 웃음 보이며 잘들 가고 그럴수도 있지 하며 웃던 그 비굴한 모습이 생각나네 주동자들은 올라와서 정학 처분 먹고 추억 돋는다
  • 레벨 대령 3 백색소음 24.02.20 12:50 답글 신고
    요즘이 어떤시대인데 개좃같은 시설에 개좃같은 밥에 비싸기는 드럽게 비싸고 나라도 걍 모텔간다
  • 레벨 상사 2 급부렉 24.02.20 13:15 답글 신고
    경주에 비교하면 대구는 약한맛이지 ㅎㅎㅎㅎ
  • 레벨 병장 리니비니 24.02.20 13:38 답글 신고
    경주사조리조트... 20여년전 현 아내와 연애시절때 갔던 리조트인데 망했나보네요.
  • 레벨 상사 1 초보당구 24.02.20 15:41 답글 신고
    2019년 가족들 여행다녀왔지만 그때 다짐했음 절대 다시는 경주 놀러 안 간다고 정말 무조건 돈 돈 돈
  • 레벨 대위 1 루나모모 24.02.20 17:08 답글 신고
    응 그때 30년전 당시 정말방도 밥도 개 그지같이 나와서 애들도 맨붕오고 승질에 난리난리 나고 그래서 마지막날 나가는날 너무 열받아 단체로 이불 모아서 그위에 오줌테러 했던 생각이 나네 물론 나는 하지 않았음...몇몇 애들 단체로 오줌갈기던데...
    오죽했으면 그랬을까 하는 생각도...
  • 레벨 소위 3 바슈다 24.02.20 17:51 답글 신고
    난 제주도 수학여행가서 아직도 기억이 남.
    된장찌개가 나왔는데 희멀건 된장국에 두부 서너조각 들어있었지.ㅋㅋ
  • 레벨 하사 2 책읽는곰 24.02.20 20:48 답글 신고
    ㅋㅋ 나도 나이가 좀 있어서 경주 수학여행 갔는데. 그 김밥 진짜 어마어마하게 충격적이었는지 어제먹은 김밥은 생각안나도 그때먹은 그 김밥 모양은 아직 생생하게 기억남.

    8피스 정도 되는거에 고추가루 양념한 단무지 시금치 말라붙은 오뎅 들어가고 밥은 떡이고 눅눅하고. 그시절에 대체 얼마를 중간에서 해먹으면 그런 밥이 나왔을지.
  • 레벨 소령 3 poross 24.02.20 23:01 답글 신고
    81년생인데...중학교 수학여행 경주였지만..
    그해에 고속도로 무리(단체)운행으로 사고가 발생해서 사고 발생이후 일정이 잡힌 학교들은 근교 당일치기 여행으로 일정이 바뀌었습니다...그래서 저도 40년 넘게 경주를 가 본적이 없음..ㅎㅎ
  • 레벨 중사 2 불꽃처럼얼음처럼 24.02.22 23:23 답글 신고
    떼돈벌어서 잘살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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