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주의줬다가 욕설에 폭행당한 사장님[172]
저런 부모에게 자란 아이의 미래는 밝아 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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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주의줬다가 욕설에 폭행당한 사장님[172]조회 105,770 | 추천 1,795 | 2024.02.20 (화)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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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사장님들 힘 내세요
알바생은 웁니다
누구편의 봐줄필요없습니다.
그분 고소하시죠
어머님 위로해드리시구요
예전엔 이해하며 살려고 했지만 굳이 남을 배려해줄필요없습니다.
아닐거같지?
맘충은 공개해야 함
저 애 할머니가 어떻게 자식을 키웠는지 뻔하네요
AI 개발 안되나
학교가 그 난리지.
저 아이는 커서..
자기엄마를 팰꺼다...
왜냐고???
애가 지엄마한테 배운게 저런거밖에 없거든...
굥 ㅅ ㅞ리가 그리 행동하니 따라서 개 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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