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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100 몰라도 문제없다. 는 대통령과 그 부하시끼가 나라를 삶아 육수를 내고 있다. 창녀는 덤이다.
RE100 몰라도 문제없다. 는 대통령과 그 부하시끼가 나라를 삶아 육수를 내고 있다. 창녀는 덤이다.
온갖 카테고리에 정치글 싸지르는 이놈의 정신병은 참
첨성대 첨보고 와 생각보다 크다
그리고 냄새 존나 심한 방에 머릿기름과 때로 반질반질한 베개와 역시 냄새 드러운 이불로 좆만한 방에서 10여명씩 잤었지
군대가서 봤던 초록 식판에 ……아이씨 그만 쓰자
선구자분들
예나지금이나. 똑같음. ㅋㅋㅋ
내부에는 흙으로 2~3미터 높이 정도로 약간 비스듬하게 쌓여 있었고,
생각 보다 성긴 벽돌 사이로 들어오는 햇볕이 어제처럼 생생하게 기억이 남.
1970년 가을이었음.
미스테리죠
도대체
저 건물의 용도는 뭐 였을까?
천문대라고보기에는 불편하고 좁고
들판이라서 아닌거같고
옥상에서 재단으로 쓰기에도 불편하고
그냥 상징물인가?
라는 의견도 있고 그래요
첨성대 서기 6~7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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