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 이선균 배우의 부친이 오늘 새벽 돌아가셨네요...[200]조회 74,470 | 추천 1,493 | 2024.03.27 (수) 11:2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선균 배우와 관계된 분이 지인이라 방금 연락을 받았습니다.
오늘 새벽에 병원에서 돌아가셨다고 하네요.
한 집안을 이토록 불행하게 만든 주범이 다름아닌 공권력과 언론이라는 점에서 다시한번 분노를 느낍니다.
과연 그들은 한 집안과 주변인들을 죽음에 이를 정도의 불행으로 몰아넣음으로써 무엇을 얻었는가?
이 일과 관련된 경찰과 윗선, 그리고 기레기 언론들이 처절하게 응징당할 것을 기원합니다.
다시한번 이선균 배우, 그리고 그의 아버지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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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송프
법무범인
모두부자되기요
얼마나 속상하셨을지...
화가 치밀어오르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할많하않
이번 정권은 여러가지로 민폐를 끼치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인천경찰청과 경찰 수뇌부>
1. 오승진 형사과장
a. 이선균 담당수사관.
b. 증거도 없고
혐의도 확인되지 않은
이선균 수사는
100% 실패한 수사.
c. 그럼에도 불구하고
담당수사관으로서
징계는커녕 되레
2023년 12월27일
인천경찰청 소속으로는
유일하게 "경무관"으로 승진.
d. 반드시
국정조사장에 불러 세워놓고
낱낱이 캐물어야 할 수사관.
2. 송준섭 수사부장
3. 이재홍 광역수사대장
이선균 수사책임자.
4. 김희중 인천경찰청장
윤희근 뒤를 이어
"경찰청장"으로
승진하는 것이 목표.
5. 우종수 국가수사본부장
a. 국가수사본부장으로
승진하기 직전
"경기남부경찰청장"이었다.
b. 왜
경기남부경찰청이
인천경찰청을 수사하게
돠었는지 의문이 풀렸다.
c. 현재
경기남부경찰청은
배우 이선균 수사 관련해서
열심히 언론플레이 중.
6. 윤희근 경찰청장
7. 김경환 인천 논현경찰서장
<기레기>
1. 경기신문 백성진 김샛별
2. KBS 윤아림
3. JTBC 윤정주
<유튜브>
1. 가세연 김세의
2. 밤작가tv
3. 연예개 뉴스
4. 우리사는 세상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지평
변호사 박성철>
1. 인천경찰청의
악랄하고
법을 위반한 수사와
짜깁기 허위 보도를 일삼던
기레기들에 대해
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
2. 2023년 12월23일 전,
a. 변호사 박성철이
인천경찰청에
"12월23일
비공개 출석하게 해줄 것을
요청합니다."
b. 송준섭 수사부장
"안됩니다.
유명배우 비공개 출석은
어렵다는 거 알잖습니까.
공개 출석하십시오."
c. 변호사 박성철
"예."
3. 법률대리인으로서
의뢰인 보호는커녕
경찰이
법을 위반하는 말을
대놓고 하는데도
이에 대해,
단 한 마디
반박도 하지 않고
"예"로 끝.
아휴 C발
이런 것도 변호사라고…
인천경찰청과
경찰 수뇌부의
배우 이선균에 대한
악랄한 위법수사는,
반드시
"국정조사" 하고
경기남부경찰청이 아닌
"공수처가 수사"를 해야 한다.
인천경찰청,
경찰,
기레기 및
배우 이선균 수사와 관련된
모든 게시글을
모조리 다 삭제하고 있는
"보배드림 운영진",
이 게시글은
삭제하지 마십시오.
절대 죽지말아야됨.
명복을 빕니다.
유가족들의 평안을 기도합니다.
함께 할 수는 없어도
마음으로나마 같이 아파하겠습니다.
진짜 보배 대단하다
이걸 언론에 흘려
사실과 가짜를 섞어
보도하게 만든게 문제고
경찰이 수사 정보를 유출해
수사규칙을 어긴거죠
일단 그 여성들은 꽃뱀 맞고요
제일 큰게 경찰이 유출해
뉴스에 내보낸게 원인이죠
2찍만 줘패면댐
그곳에서 아들과 웃으며 만나시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 안쓰럽습니다
일요일 아침 일찍 엄마 심부름으로 두부사서 돌아오는 길에 한 청년을 중년부부가 힘들게 잡아서 끌고 가는걸 봤다.
그 형이었다. 장학금 받으려고 서울대가 어닌 한양대 공대에 입학했다던 기름집 아줌마의 자랑이자 희망이었던 아들.
아들이 망가지자 기름집도 몇년 후에 동네를 떠났다. 깊은 산속으로 혹은 고향으로 돌아갔다고 동네 사람들 몇몇이 모이면 조심스럽게 나랏님 욕하고 혀를 차고 한편으론 우리집은 천만다행이다 라고 했을 것이다. 공부 못하는 자식이 차라리 낫다던 아줌마도 많았다. 야만의 시대 속에서 사람들은 각자 방식으로 위안을 삼고 무사안일을 최선으로 삼았을 것이다.
민주화가 되었다고 했다. 선진국 반열에 올랐다고 했다.
아무튼 국민 다수가 뽑아준 정부가 국민에게 보답하지 않고 토사구팽을 당연시 하고 있다. 반역이다. 그 걸 지적하는 자기 편도 입틀막하고 종북이며 음모라고 한다.
유독 2000 숫자에 매달리는 걸 설마 그렇게 유치할까 헛웃음나야 하는데, 진심 이 정권은 그냥 무뇌하고 무정한 괴로정권임이 너무 또렷하게 보인다.
경험적으로도 직관적으로도 이 넘들은 진짜 나쁜 놈들이다.
좌도 싫고 우도 싫다 마는 진짜 좌 새끼들은 뇌에 억울 한것만 가득 ...
여튼 지가 잘못 해놓고 무조건 피해자래 ..어 휴
이선균씨 장지가 내가 살고 있는 부안이라서 내 꿈에 나타난건가..아님 나하고 같은 동갑이라서 나타난건가 했는데...
전혀 생각지도 않은 꿈에 어리둥절 했었는데...참....기분이 거시기 허네...
방패막이로 쓰려다 실패
언젠가 반드시 특검 가길 바라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모쪼록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언론을 죽여야합니다
비겁한쌔끼들
몰아부치기식 수사,강압적수사,마구잡이식 언론으로 사람인생 쫑내도 되는거냐?
이건 사람새끼인지 짐승새끼인지..
너는 꼬우면 쪽지남겨라. 찾아가서 면상좀보고 손찌검좀하게..
검사출신 정치인들은 조작과 날조로 불리한 이슈를 덮는데 능통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나라도 가족은 건드리지 말아야지
씨ㅂ넘들
고인의 명복을 빌고 빕니다
다신 볼 수 없다는게 안타깝네요
괜찮은 배우였는데..
하늘에서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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