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전에 브롬톤M3를 중고로 네이버 카페에 내놓았더니, 대학생이 너무 갖고 싶다고 읍소해서 20인가 깍아서 70에 직접 만나서 넘겨줌. 감사하다고 90도로 인사해서 본인도 흐뭇.
그런데 자출사에서 이걸 90에 내놓은거 발견, 당시 M3정가가 98만원..그런데 수입 수량이 워낙 적어서 몇가지 튜닝한 건 부르는게 값.
댓글에 왜 되파냐고 하니, 자기가 1차 구매자라고 우김. 브롬톤카페 판매글 캡처해서 반격하니 줄행랑.
전화도 안받고 끝까지 추적할까 하다가 바빠서 그만 관둠. 신천동 산다던 색히
이런 또라이들 때문에 카페내 장터 없어짐.
좌 청룡 우 백호 북 현무
남 주작~~~~~~~주작~~~~~~~
이제 안할려나
중고는 업자간 거래도 3일 - 7일밖에 안해줌...
곧 최후가 옵니다
30분간 카페에서 커피 사주고 꼼꼼히 체크하라고 하시게 하고 네고해주면서 판매했는데
구매자가 부품교체할려고 뜯었는데
갑자기 배터리 부풀었다고
클레임 걸던 기억이 납니다
채팅할 때 찝찝해서 팔고도 피곤해질 거라
생각했는데 역시나더군요
꼭 고소하라고 나도 무고로 고소한다 했더니 입꾹... 흐흐
직거래하고 저지랄하면 뭐 어쩌자는겨
필아봤음..
진짜 진짜.싸게...
구매자는 좋아서 잘 입겠다.
구매해감.
9일후
연락옴
반품, 환불 드립.....
중고거래 환불, 반품 불가 고지 했고
거래당일 아무 이상 없었는데
이유가 뭐냐고 물어보니.
자신이 입으니 명품 느낌이 없다고
친구들이 놀려서...ㅠㅠ
당근 오래하면
정신병 생김.
죽전 신세계 백화점 밑에서.
입어보라고...
막.했던게
아..잘 어울리네요..
거짓말 쪼끔! 하긴 했었음..ㅠㅠ
그중 한분이셨나보네요...
몇년전 거기서 기타 팔려고
두번 노래 불렀던...
얼마나 상처를 받았으면...
남일 같지 않잖아요 보배에선 흔한 일이잖아요
그런데 자출사에서 이걸 90에 내놓은거 발견, 당시 M3정가가 98만원..그런데 수입 수량이 워낙 적어서 몇가지 튜닝한 건 부르는게 값.
댓글에 왜 되파냐고 하니, 자기가 1차 구매자라고 우김. 브롬톤카페 판매글 캡처해서 반격하니 줄행랑.
전화도 안받고 끝까지 추적할까 하다가 바빠서 그만 관둠. 신천동 산다던 색히
이런 또라이들 때문에 카페내 장터 없어짐.
순기능 상실인듯 ㅎㅎ
당당히말하네
수요와 공급의 문제부터 향후 제품불량으로 인한 환불 문제,등등
개인거래는 수요자가 잘 판단하고 모든 책임을 지고 사는게 맞습니다.
판매자가 갑이고 수요자는 을입니다,
열심히들산다
낄낄거리며 판매자 바보라고 생각하겠지
알리에서 싸게사서 당근으로 판매이익챙기는
되팔이햇다고 실토하네 시벨럼 호되게 당해라~
당근에 올라온상품을 마진붙여서 중고나라에 똑같이 올려놓은후 구매자가 나타나면 당근으로 구매후 중고나라구매자한테 보내는거에요
구매자는 육안으로 보이질 않아서 모르겠지만
판매자들 보면 진짜 벼라별 거지새깽이들 겁나 많음
니들 주변에 이런새끼들 많으면 손절해라
너도 물건취급당한다
하차할땐 조심히하는데
상차할땐 막집어던질수밖에 없더라구요..
진짜 엄청나게 밀려옵니다.
서너달 사용?하고 당근에 새거값에서 10% 할인?해서 파는 인간들도 많아요
진짜 대단하다..
자영업자 힘들다는 소리 하나도 안불쌍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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